I 들어가는 글
저는 학교를 다니면서 시험을 친 초시생입니다. 1학기까지는 인강에 의존하지 않았습니다. 인강을 보기시작한 것은 8월으로,전공 기출분석과 전공 모의고사 인강만 들었습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epr교육학 카페의 무료 인강은 조금 보았습니다(보통 인강 하면 epr은 포함되지 않는 듯해서요). 1학기,2학기 모두 수업은 학기당 3개씩 들었습니다. 1학기에는 교육실습이 있어 5월에 공백이 좀 있었습니다. 심지어 저는 본전공이 심리학이 아니었기에 5월이 조금 더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수업을 하고 아이들과 상호작용 하는 과정에서 저의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상담자는 자신의 미해결 과제를 깨닫는 것이 중요한데 실습 과정에서 그러한 점을 파악하였습니다.
한편,2학기에는 본격적으로 논문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 학교는 본전공 논문만 쓰면 되었지만,그 과정이 어려웠습니다. 저는 1학기 때부터 준비했지만,2학기에야 논문 주제를 교수님과 의논했기에 늦게서야 제대로 주제를 잡았습니다. 또한 주제에 맞게 논문을 쓰는 것도 예상보다 많은 시간을 필요로 했습니다. 졸업논문을 쓰셔야 한다면 1년 전부터 지도교수님께 연락해서 주제를 잡아가시기를 바랍니다.
II 교육학
12말~1월
저는 교육학 인강을 듣지 않았습니다. 대신 아는 분들은 다 아는 epr교육학을 활용하였습니다. epr교재를 보고 epr카페지기이신 교수님의 글들을 보니 ‘이걸로 준비하면 되겠다.’하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epr교재에 있는 글들은 모두 논술식으로 되어 있어서 이해가 쉽습니다. 단,교수님이 다른 책 보는 건 별로 안 좋아하시는 게 흠?일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12월 말부터 시작했다고 되어 있지만,그때는 하는 둥 마는 둥 했습니다. 전공 안 보고 교육학만 일부 공부했습니다. 제대로 공부 시작한 것은 1월부터입니다.
저는 이때 epr카페에 올라오는 무료 인강을 들으면서 교육학 개론서와 개설서들을 보았습니다. 구체적인 공부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로,무료인강의 경우 개설되는 날마다 강의가 달랐습니다. 교육행정 부분부터 보았으며,교재에 있는 핵심문제가 강의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강의를 들은 후 핵심문제 내용을 한 번 읽어 보았습니다. 둘째로,교육학 개론을 읽었습니다. 교육학개론은 교육학의 전체 뼈대를 보는 것을 돕지만,시간이 많지 않으시면 굳이 읽지 않기를 바랍니다. 셋째로,교육학 과목 중 ‘①교육방법 및 교육공학,②교육과정 및 평가’의 개설서를 읽었습니다. 개설서 읽기는 시간이 좀 걸리지만 전체적인 맥락 파악에 도움이 됩니다. 넷째로,교육학 스터디를 했습니다. 스터디 내용은 교육학 서적의 이론 중 하나를 정하고 그것을 실제 이슈에 적용하여 심도 있게 공부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교육학 내용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가 없어서 시간 낭비만 했습니다. 주제는 국사 국정화,구성주의 인성교육,e-러닝 등이었습니다. 이런 스터디는 시험 준비 말기에도 할 필요 없습니다. 차라리 혼자 모범답안 필사를 하시는 것을 추천하겠습니다.
2~3월
2월부터 전공 공부를 시작하면서 교육학을 보는 요일을 수요일 혹은 목요일로 정했습니다. 저는 한 번 집중하면 오래 가기 때문에 그렇게 했습니다. 3월에는 학교 수업을 듣게 되면서 교육학 공부를 좀 소홀히 했습니다. 수업이 수요일,목요일에 있어서 더욱 그러했습니다.
구체적인 공부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교육학 중 ‘③교육심리학,④생활지도 및 상담,⑤교육사회학’ 개설서를 읽었습니다. 둘째,epr카페 인강도 계속 들었습니다.
4월
4월에도 교육학 공부를 그리 많이 한 편은 아니었습니다. 우선 epr카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교육학 중 ‘⑥교육행정 및 교육경영,⑦교육철학 및 교육사’ 개설서를 읽었습니다. 이로써 개설서 1회독을 마쳤습니다.
5월
교육실습을 나가게 되면서,5월 말에 epr카페의 교육학 강의를 좀 들었던 거 빼고는 교육학 공부를 안 했습니다.
6~8월
우선,epr교재를 1회독 했습니다. Epr은 교재 내용이 논술식으로 서술되어 있어 교육학 논술의 감을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교재의 한 가지 내용을 읽기 전에 그 내용의 목차를 살폈습니다. 그리고 내용을 한 번 읽을 때 총 2회 읽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내용은 한 번 정도만 읽고,3줄 정도로 내용을 정리하는 게 낫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초수인데다 학부생이라 시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다소 비효율적인 방법을 쓴 것은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리고 1~2주에 1회 정도씩 6줄쓰기(epr카페에 안내되어 있음)를 했습니다. 6줄쓰기 과정에서 서론,결론쓰기의 감을 익혔습니다.
9~10월
교육학 내용을 과목별로 표를 만들어 정리하였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중요해 보이는 내용 위주로 정리를 했습니다. 이번 교육학 문제가 쉬운 개념 위주로 나와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 상세하게 정리했던 것 같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epr교재의 마인드맵(그림이 아닌 내용정리)이나 강사 요약집을 참고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용 정리는 핵심 위주로 하고 남는 시간에 모범답안 필사나 논술문 쓰기 연습(핀트에 맞게,통합적 관점에서)을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10월 마지막 주에는 교육학 모의고사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전공 모의고사랑 헷갈렸는지 서론과 결론을 쓰지 않는 큰 실수도 했습니다. 아무리 시간이 없더라도 시험장에 들어가기 전에 적어도 한 번은 교육학 모의고사 문제를 풀고 채점해 보시길 바랍니다.
11월
우선,교육학 모의고사를 2회 정도 더 풀고 점검했습니다. 이때 아쉬웠던 점은 글의 주제를 정하고 쓰기보다는 이론 나열식으로 썼던 점입니다. 모든 이론을 섭렵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마음이 많이 조급했기 때문입니다. 모의고사 1회를 풀더라도 전체적인 주제와의 연관성을 반드시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으로,교육학 이론을 마지막으로 총정리 했습니다. 정리해 놓은 자료를 인쇄하고,epr교육학의 마인드맵을 읽으며 정리했습니다.
마지막으로,모범답안 필사를 2회 했습니다. 답안을 쓰는 감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험 결과
제가 예상했던 것과 거의 유사한 점수인 14.##를 받았습니다. 서론,결론에 ‘역량’과 관련된 내용이 아닌 핀트가 벗어난 내용(학생을 전인으로 키우기 위해 교사가 다방면에서 노력)을 써서 감점된 듯합니다. 또한 경험중심 교육과정의 단점 한 개를 잘못 적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진로지도 부분에서 정체감 형성과 자기효능감(자기효능감 향상을 위해 대리경험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써서 감점된 듯합니다.
또한 무슨 펜을 사용하느냐도 중요합니다. 저는 시험 며칠 전에 1.6mm의 굵은 펜과 0.7mm의 얇은 펜을 모두 챙겨 두었습니다. 1교시에 굵은 펜으로 답안지 작성을 하는데 글씨가 다소 불분명하게 써져서 좀 힘들었습니다. 시험장에 굵은 펜을 가지고 가시면 글을 빨리 쓰기가 힘듭니다.
다시
공부한다면
1) 6월까지는 작년과 같이 교육학 과목별 개설서와 epr교육학을 각각 1회독 하겠습니다. 단,epr 1회독 시에는 각 이론을 1회독한 후 이론별로 3줄씩 핵심정리를 하겠습니다.
2) 7~8월에는 모범답안 필사를 주1회씩 하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답안의 주제와의 연관성을 면밀히 평가해 보고 글쓰는 방법을 잡아가겠습니다. 답안의 주제가 무엇인지,그 키워드가 무엇인지 찾아보면 좋을 듯합니다.
3) 9~10월에는 작년과 같이 교육학 과목별로 표를 만들어 핵심 정리를 하겠습니다. 이전과 같이 여러 교재를 보고 목차를 만들되,세세하게 내용 정리를 하기보다는 epr 1회독에서 정리해 놓은 3줄 요약을 활용하겠습니다.
4) 11월에는 모범답안 필사와 모의고사 문제 풀이를 각각 주1회씩 하겠습니다. 이때 이론 내용을 정확히 서술했는지 여부 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주제와의 연관성도 고려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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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전공
1~2월
전공 개설서를 읽으면서 기출분석(2006~2015년)을 하였습니다. 우선,개설서를 도서관에서 직접 보고 최근 기출 내용이 많이 반영된 책들을 구매하였습니다(구매한 책에 대해서는 뒤에 써 놓겠습니다.). 그리고 과목별 개설서는 일주일에 한 권 정도씩 읽었습니다. ‘①상담의 이론과 실제,②성격심리학,⑤진로상담,④집단상담,③가족상담,⑥심리검사’ 순으로 읽었습니다. 이때는 가장 기본이 될 법한 개설서를 주교재로 정하고 그 책만 읽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아쉬웠던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불필요한 개설서도 읽었다는 점입니다. ‘상담학개론’이나 ‘상담철학과 윤리’와 같은 개설서는 굳이 읽지 않아도 됩니다. 상담윤리와 관련해서는 ‘학교상담’ 도서를 읽으시면 됩니다. 둘째,기출분석 강의를 듣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스스로 기출분석을 하다 보니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일부 내용은 분석하기 어려웠습니다. 기출분석 강의를 8월 말에야 수강하기 시작했는데,진작에 들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3~4월
1~2월에 읽었던 주교재를 한 번 더 읽고,상담학 총서도 읽으면서 기출분석을 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전공 개설서를 총 2회독 했습니다(‘특수아상담’,’학교상담’은 1회독이었습니다.). ‘⑦특수아상담,⑧학교상담’ 기출을 처음 보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아쉬웠던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는 모두 기출분석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강의를 듣지 않음-과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첫째,진로상담의 경우 비교적 세세한 이론-굿스타인,갓프레드슨,주요 진로검사 해석 방법 등-은 거의 안 보다시피 했습니다. 둘째,심리검사에서도 K-CBCL과 같은 중요한 검사를 제대로 공부하지 못했습니다. 심리검사의 경우 해석방법을 꼼꼼하게 공부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해에는 검사 문제가 쉽게 나오기는 했지만 이전 기출을 보면 세세한 분석을 필요로 하는 내용도 있긴 했습니다. 셋째,특수아동상담을 제대로 공부하지 못했습니다. 이때 여러 장애의 특징과 지도방법을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DSM-5 분류체계를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권석만의 <<현대 이상심리학 2판>>에서 아동과 관련된 분류체계를 보기를 바랍니다. 넷째,학교상담도 제대로 공부하지 못했습니다. 강진령의 책(양서원)을 보기는 했지만 미흡했습니다. 강진령의 최신판 교재(학지사)를 사시기를 추천합니다.
5월
교육실습 시작 전에 상담심리학,진로상담 개설서를 읽었습니다. 교육실습이 끝난 후 집단상담 개설서를 읽었습니다.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서 그랬는지 전공도 제대로 공부하지 못했습니다.
6월
전공 개설서를 1회독하여 총 3회독 하였습니다. 이때도 과목별로 주교재와 보조교재를 함께 보는 방식을 활용했습니다.
7~8월
첫째,기출분석,개설서 읽기,목차정리를 병행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개설서 1회독을 하여 총 4회독 하였습니다. 목차를 만들면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던 점입니다. 기출분석 강의를 미리 수강한 후,강사 교재를 구매하여 참고했더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둘째,서답형 문제집을 구매하여 문제풀이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들이 2009년 이전 유형에 가까웠으며 시간도 부족한 상황이었기에 큰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차라리 그 문제를 풀 시간에 기출강의나 모의고사 강의를 수강하는 것이 나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셋째,8월 중순부터 전공 이론을 표로 구조화했습니다. 전공 이론 구조화는 이전에 만든 목차를 참조하였습니다.
넷째,전공서술 쓰기 연습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혼자 서술형 문제를 완성하기 어려워서 8월 말부터 기출분석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9월
우선,전공 이론 구조화를 해 나가면서 개설서를 1회독 하였습니다. 기출분석 강의를 들으면서 이전에 비해 보다 세세하고 중요한 내용도 살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이진영 교수님의 기출분석 강의를 들으면서 전공서술 쓰기 연습을 했습니다. 이때 마음이 조급해질 때가 많았습니다. 얼마 전에 강의에서 나온 내용이 생각나지 않는 경우도 있었고,아는 내용의 문제에서 터무니없는 실수를 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기출분석 강의를 늦게 들어서 더 불안했습니다.
10월
우선,10월 중순까지 기출강의를 다 들은 후 기출문제를 다시 분석하였습니다. 이때 교수님의 강의자료와 개설서를 참조했습니다. 기출분석 강의를 보통 연초에 듣는지라 마음이 조급해질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끝까지 가자는 마음으로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전공서술 쓰기 연습도 틈틈이 했습니다. 내용을 잘 알고 있더라도 실전 연습이 덜 되면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전공서술 쓰기 연습은 기출강의를 수강함과 동시에 시작하기를 추천합니다.
11월
정확히 10월 말부터 이진영 교수님의 모의고사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점수가 너무 낮아(40점 초반대)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전공서술 연습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저런 실수를 했다는 것을 납득하기 힘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공부하다 보면 실력도 늘겠거니 하면서 끝까지 문제 풀고 강의를 들은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문제를 푼 후 오답이나 이해가 잘 가지 않았던 내용은 반드시 복습하시고 여유가 있으시면 개설서까지 찾아보기를 바랍니다.
시험이 1주일 남은 시점에는 전공 서적을 총정리 하겠다는 큰 목표?를 품었습니다. 하지만 한정된 시간 안에 그렇게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 결국에는 기출문제 분석을 중심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시간이 얼마 안 남았을 때는 기출분석을 하는 게 제일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험 결과
1차시험 직후 예상했던 점수에 가까운 68.##점을 받았습니다. 2차시험이 끝난 후 나름대로 칼채점?을 한 후 이보다 6~7점 정도 낮으리라고 생각했는데 의외였습니다.
다시
공부한다면
1) 1~2월에는 전공 과목별 개설서를 1회독하면서 이진영 교수님의 기출분석 강의를 수강하겠습니다. 개설서에 기출 영역을 표시해 보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2) 3~4월에는 개설서를 1회독 하고 기출분석 강의 내용을 복습하겠습니다.
3) 5~8월 중(교육실습이 있다고 가정하면)에 개설서를 2회독 하겠습니다. 그리고 강사 교재를 구매하여 개설서와 함께 보면서 과목별 목차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4) 9월에는 개설서를 1회독 하면서 내용을 표로 구조화하겠습니다. 작년과 같이 만들어 놓은 목차를 참조하면 좋을 것입니다.
5) 10월부터는 이진영 교수님의 모의고사 강의를 수강하겠습니다. 작년과 같이 부족한 영역은 개설서 등을 확인하여 철저히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6) 11월에는 모의고사 강의를 마저 들은 후 내용 복습을 하겠습니다. 특히 마지막 주에는 기출분석 내용을 복습하겠습니다. 이때 개설서를 참조하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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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교재 추천
1. 교육학
전체
① 이황원, epr교육학 논술: 기초이론 및 핵심 226제(2판), 2015, 교육과학사.
1) 교육방법 및 교육공학
① 박성익 외, 교육방법의 교육공학적 이해(4판), 2011, 교육과학사.
제5판 출간되었음
② 강이철, 교육방법 및 공학의 이론과 적용, 2009, 학지사.
2) 교육과정 및 교육평가
① 강현석, 현대 교육과정 탐구, 2011, 학지사.
② 성태제, 교육평가의 기초(2판), 2014, 학지사.
3) 교육심리학
① 이성진 외, 교육심리학서설(3판), 2009, 교육과학사.
② 이경화 외, (효과적인 교수-학습을 위한)교육심리학, 2009, 교육과학사.
③ 신명희 외, 교육심리학(3판), 2014, 학지사.
4) 생활지도 및 상담
① 고영남, 생활지도와 상담, 2012, 교육과학사.
5) 교육사회학
① 김신일, 교육사회학(4판), 2009, 교육과학사.
제5판 출간되었음
② 김천기, 교육의 사회학적 이해, 2013, 학지사.
③ 김경식 외, 교육사회학(3판), 2011, 교육과학사.
6) 교육행정 및 교육경영
① 신현석 외, 학습사회의 교육행정 및 교육경영, 2011, 학지사.
제2판 출간되었음
7) 교육철학 및 교육사
① 신득렬 외, 쉽게 풀어 쓴 교육철학 및 교육사(3판), 2014, 양서원.
2.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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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① 이진영, 이진영 전문상담Ⅰ, 2015, 열린교육.
② 이진영, 이진영 전문상담Ⅱ, 2015, 열린교육.
1) 상담의 이론과 실제
① 권석만, 현대 심리치료와 상담이론, 2012, 학지사.
② 노안영, 상담심리학의 이론과 실제, 2006, 학지사.
③ 김춘경 외, 상담의 이론과 실제, 2010, 학지사.
④ 이장호 외, 상담심리학의 기초, 2005, 학지사.
⑤ 양명숙 외, 상담이론과 실제(한국상담학회 상담학총서3), 2013, 학지사.
2) 성격심리학
① 노안영 외, 성격심리학, 2003, 학지사.
② 홍숙기, 성격심리, 2005, 박영사.
제가 봤던 책은 아니지만 자세한 내용도 나온다고 합니다.
③ 이수연 외, 성격의 이해와 상담(한국상담학회 상담학총서9), 2013, 학지사.
3) 가족상담
① 정문자 외, 가족치료의 이해, 2012, 학지사.
② 김유숙, 가족치료: 이론과 실제(3판), 2014, 학지사.
③ 한재희 외, 부부 및 가족상담(한국상담학회 상담학총서5), 2013, 학지사.
4) 집단상담
① 강진령, 집단상담의 실제(2판), 2011, 학지사.
② Gerald Corey 저; 김명권 외 역, 집단상담의 이론과 실제(8판), 2015, 학지사.
‘모레노의 심리극’과 같이 생소하지만 시험에 기출된 내용도 다루는 교재입니다. 1차시험 끝나고 서점에 갔다가 발견했습니다.
③ 강진령, 학교 집단상담, 2012, 학지사.
④ 정성란 외, 집단상담(한국상담학회 상담학총서4), 2013, 학지사.
5) 진로상담
① 이현림, 진로상담, 2007, 양서원.
② 김충기 외, 진로상담과 진로교육, 2011, 동문사.
③ 김봉환 외, 진로상담이론, 2010, 학지사.
④ 김봉환 외, 진로상담(한국상담학회 상담학총서6), 2013, 학지사.
6) 심리검사
① 이우경 외, 심리 평가의 최신 흐름, 2012, 학지사.
② 김계현 외, 상담과 심리검사(2판), 학지사.
③ 박경 외, 심리검사의 이론과 활용, 2002, 학지사.
④ 김동민 외, 심리검사와 상담(한국상담학회 상담학총서11), 2013, 학지사.
7) 특수아동상담
① 김동일 외, 특수아동상담, 2006, 학지사.
② 권석만, 현대 이상심리학, 학지사.
8) 학교상담
① 강진령, 학교상담과 생활지도: 이론과 실제, 학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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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서를 구매할 때는 기출영역을 최대한 많이 포함한 교재를 사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교재에 따라서 잘 서술된 부분과 미흡하게 서술된 부분이 있으므로 주요 과목의 경우에는 개설서를 여러 권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또한 최신판이 최근의 교육과정 및 연구경향을 가장 잘 반영하니 최신판 사기를 추천합니다. 저는 인강을 듣지 않고 개설서로 흐름을 파악하는 데 치중하고자 했기에 개설서를 많이 구매하였습니다.
V 기타 공부
대구에 응시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3월부터 5월까지 논어를 읽었습니다. 이때 몇몇 구절에 대해서는 저의 생각을 기록했습니다. ‘교육자는 이러이러해야 한다는 거군’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한국교총에서 발행하는 ‘새교육’을 구독하였습니다. 이때는 교육부에서 발행하는 ‘행복한 교육’이 있다는 것 몰랐습니다. 그러나 새교육도 볼거리가 많은 잡지라고 생각합니다.
VI 마음과 습관 관리
1. 공부시간 확보
저의 경우 한 번 집중하면 끈질기게 공부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잡생각을 한 번 하면 그쪽에 집중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여러 방법을 쓰다가 6월부터 꾸준히 적용한 방법이 있습니다. 한 번 공부할 때 2시간 이상 집중하고 15분씩 쉬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것이었습니다. 15분 넘게 쉬면 다른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몇 시까지 공부시간 5시간 이상 채우고 30분 넘게 쉬자.’와 같은 방식으로 마음을 다스렸습니다.
물론,이런 방법을 잘 안 지킬 때도 있었습니다. 원칙적으로 하루 8시간 공부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6월 이전까지는 공강인 날에도 6~7시간 공부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6월 이후에도 평균적으로 7시간 가량 공부했지만,많이 피곤한 날에는 4~5시간 정도만 공부한 적도 있었습니다. 방학 기간에는 1주일 동안 슬럼프가 왔던 적이 있었는데,이때는 매일 4~5시간 정도만 공부했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하루 공부시간의 양 때문에 일희일비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혹여나 슬럼프가 오더라도 ‘잠깐 쉬는게 필요하구나’라고 생각한 후 마음을 다잡고 다시 출발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경험상 시험 1~2개월 전이 아니면 1주일 정도의 슬럼프는 크게 심각한 것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슬럼프가 왔을 때 왠만하면 공부장소를 떠나지 않기를 추천합니다. 성격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멀리 여행을 갔다 온다든지 하면 마음이 더 뒤숭숭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2. 스마트폰 및 컴퓨터 관리
공부 중에 잡생각을 하게 되면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시간을 때우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을 제한하는 프로그램을 활용했습니다. 스마트폰의 경우 ‘넌 얼마나 쓰니’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특정 시간대에는 인터넷 등의 앱을 실행할 수 없게 해 놓았습니다. 컴퓨터에는 ‘열공백배’라는 소프트웨어(유료)를 설치하여 특정 시간대에 특정 사이트(네이버,다음 등의 포털사이트와 인터넷 쇼핑몰 등)를 이용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열공백배의 경우 300일 넘게 초기설정을 적용하게끔 했습니다. 그래서 2차준비 중간에서야 그 설정이 풀렸답니다.
3. 수면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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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침잠이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새벽까지 공부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해도 하루 공부시간 8시간 정도를 채운다면 괜찮습니다. 하지만 1차시험과 2차시험 치기 1주일 전부터는 일찍 일어나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래도 일찍 일어나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그런 의미에서 아침형 인간이신 분들 참 부럽습니다.ㅎㅎ). 일찍 일어나기가 힘들지만 확실히 더 개운한 느낌은 있기 때문입니다.
4. 체력 관리와 적절한 휴식
수험생활을 하면서 체력이 저하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 10~20분씩 스트레칭을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공부를 할 때 최대한 어깨와 허리를 편 자세를 취하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다리를 꼬지 않고 양 발을 붙인 상태로 앉고자 했습니다. 별 것 아닌 듯하지만 이렇게 하니 허리가 아픈 것과 같은 증상이 없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면접준비를 할 때 바른 자세를 만드는 데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일주일 중 일요일은 무조건 쉬었습니다. 때로는 공부시간이 부족하고 시간 낭비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일요일에 쉬거나 친구를 만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한 대인관계를 통해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굉장히 사소해 보이지만 이런 작은 경험들이 쌓이면 자기만의 내공이 될 수도 있답니다.
VII 2차 시험
2차 시험에 대해서는 지난번에 올린 글의 파일에 자세하게 기록해 두었습니다. 여기서는 중요한 주의사항 몇 가지만 언급하고자 합니다.
1. 비교과는 면접이 100입니다. 스터디 외의 시간에도 충실히 연습하시길 바랍니다.
2. 스터디 분위기가 어떻든 내용과 태도로 분리된 체크리스트를 만드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의 부족한 점을 면밀히 파악해야 합니다.
3. 연습만 많이 한다고 다가 아닙니다. 한 번 연습하더라도 제대로 해야 내공이 쌓입니다. 연습만 열심히 하는 것은 1차시험 준비 때 모의고사 문제만 주구장창 푸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모의고사 문제의 오답을 분석하듯이 연습 과정에서의 실수 등을 면밀히 분석합시다.
4. 교직관 관련 문제는 자신의 경험과 연계하여 매일 연습하는 게 좋겠습니다. 설령 이전에 자기소개서 등을 써본 경험이 있더라도 계속 연습하지 않으면 실전에서 자신의 경험을 활용하기 힘듭니다.
5. 도움이 되는 피드백은 적극 수용합시다. 스터디의 목적 중 하나가 자신의 부족한 점을 발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6. 반드시 웃는 얼굴로 침착한 자세로 연습해야 합니다. 연습에서 웃어야 실전에서도 웃습니다.
7. 독서를 하거나 교육다큐를 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연습을 정말 하기 싫을 때 보시면 좋습니다.
8. 시험일이 다가올수록 불확실한 결과에 연연하지 맙시다. 특히 면접의 경우 밝은 표정과 자신감이 중요합니다. 불합격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할수록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바른 마음과 자신감을 놓칠 수 있음을 기억합시다.
9. 대하기 불편한 스터디원이 있다고 해도 왠만하면 웃으면서 대합시다. 상황의 경중에 따라 스터디를 그만두는 것이 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큰 일’이 난 것이 아니라면 웃는 얼굴로 대하는 것도 면접장에서 웃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