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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하반기 공채 영어성적 급할 때, D-7·D-14·D-30별 시험 선택법!

별별선생
조회11추천 02026.09.2111:16

지원서를 열었는데 영어성적 칸이 비어 있습니다. 이럴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토익을 볼까, 오픽을 볼까?”인데요. 공채 마감이 가까울수록 시험 종류보다 ‘지금 접수해서 성적이 언제 나오는지’부터 보는 게 맞습니다.

2026년 9월 21일 기준으로 TOEIC, OPIc, TOEIC Speaking의 공식 일정을 대입해 보면 마감까지 남은 기간에 따라 선택지가 꽤 선명하게 갈립니다. 이번 글은 시험 난이도 비교보다, 지원서 마감 전에 새 영어성적을 실제로 받을 수 있는지에만 집중해 볼게요.

9월 21일 기준, 한 줄로 보면 이렇습니다

D-7은 새 성적 확보가 매우 촉박하고, D-14라면 OPIc·TOEIC Speaking 일정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D-30 정도 여유가 있다면 10월 TOEIC 성적 발표일까지 선택지에 넣어볼 수 있어요.

오늘 새로 접수한다면, 성적은 가장 빨리 언제 나올까요?

현재 일정만 놓고 보면 OPIc이 가장 가까운 발표일을 잡을 수 있고, 그다음으로 TOEIC Speaking, TOEIC 순입니다.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일정 기준이에요. 지원 기업이 해당 시험을 인정하는지, 필요한 점수나 등급을 받을 수 있는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OPIc

가까운 응시일 9월 23일(수)

접수 마감 9월 21일까지

성적 발표 9월 28일(월) 13:00

TOEIC Speaking

가까운 응시일 9월 26일(토)

접수 마감 9월 23일 10:00까지

성적 발표 10월 1일(목) 12:00

TOEIC

가까운 응시일 10월 11일(일)

접수 마감 정기접수 9월 28일 10:00까지

성적 발표 10월 20일(화) 12:00

※ 2026년 9월 21일 공식 시험 일정 기준입니다. 시험장 잔여 좌석과 세부 접수 가능 여부는 각 시험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종 확인하세요.

마감까지 7일, 14일, 30일 남았다면 선택지가 어떻게 달라질까요?

마감까지 남은 날짜가 짧을수록 ‘무슨 시험이 더 유리한가’보다 ‘성적 발표가 마감 전에 끝나는가’를 먼저 잘라내야 합니다. 오늘을 9월 21일로 놓고 계산하면 다음처럼 볼 수 있어요.

D-7 · 마감일 예시 9월 28일

일정상 검토 가능 OPIc 9/23 응시 → 9/28 13:00 발표

주의 마감 당일 발표라 매우 촉박합니다. 마감 시각이 13시 이전이면 사용할 수 없어요.

D-14 · 마감일 예시 10월 5일

일정상 검토 가능 OPIc, TOEIC Speaking

주의 TOEIC은 새로 접수할 경우 10/20 발표라 이 마감에는 늦습니다.

D-30 · 마감일 예시 10월 21일

일정상 검토 가능 OPIc, TOEIC Speaking, TOEIC

주의 TOEIC 10/11 회차는 10/20 12:00 발표라 10/21 마감부터 일정상 여유가 생깁니다.

마감 당일 성적 발표는 가급적 여유 있게 보세요. 발표 시각보다 지원서 마감이 빠를 수도 있고, 기업 채용 시스템이 성적을 언제까지 입력하도록 하는지도 다릅니다. “발표일이 같은 날이니까 된다”라고 단정하기보다는 채용공고의 제출 기준과 마감 시각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그럼 TOEIC, OPIc, 토익스피킹 중 무엇부터 봐야 할까요?

시험을 고르는 순서는 ‘지원처 인정 여부 → 발표일 → 내가 받을 수 있는 점수’가 좋습니다. 발표가 아무리 빠른 시험도 회사에서 인정하지 않거나 요구 등급을 맞추기 어렵다면 의미가 없거든요.

  1. 채용공고의 인정 시험을 확인하세요. TOEIC만 받는지, OPIc·TOEIC Speaking도 인정하는지 먼저 봅니다.
  2. 지원 마감보다 앞선 발표일만 남기세요. 이 단계에서 일정상 불가능한 시험을 지웁니다.
  3. 남은 시험 중 현재 준비 기반이 있는 쪽을 고르세요. 시험이 자주 열린다고 원하는 등급까지 단기간에 보장되는 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이미 TOEIC 공부를 오래 해왔다면 마감이 충분히 남은 공고에는 TOEIC이 현실적일 수 있어요. 반대로 마감이 10월 초인데 회사가 OPIc이나 TOEIC Speaking을 인정한다면, 일정상 말하기 시험을 먼저 검토할 이유가 생깁니다. ‘무조건 어떤 시험이 낫다’가 아니라 내 지원 마감일이 선택 기준을 바꾸는 셈이죠.

새로 접수하기 전에 이것만은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예전에 받은 성적이 아직 유효하다면 새 시험을 급하게 볼 필요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TOEIC과 OPIc의 공식 성적 유효기간은 시험일로부터 2년이며, TOEIC Speaking도 공식 규정상 같은 기준이 적용됩니다.

  • 기존 영어성적의 시험일이 2년 안인지
  • 지원 기업이 해당 시험과 점수·등급을 인정하는지
  • 성적 발표일이 아니라 발표 시각까지 마감 전에 들어오는지
  • 온라인 지원서에 성적표 파일이나 인증번호를 추가로 요구하는지

자주 묻는 질문

Q. 공채 마감이 일주일 남았는데 지금 영어성적을 만들 수 있나요?

가능한 경우가 아주 제한적으로 있습니다. 2026년 9월 21일 기준 OPIc 9월 23일 시험은 9월 28일 13시에 성적이 발표되므로, 지원 마감이 그보다 늦고 해당 시험을 인정하는 경우에만 일정상 검토할 수 있어요.

Q. 10월 초 마감이면 토익을 새로 봐도 될까요?

9월 21일 이후 새로 접수할 수 있는 가까운 TOEIC 정기시험은 10월 11일이고 성적은 10월 20일 12시에 발표됩니다. 따라서 10월 초 마감 공고라면 새 TOEIC 성적을 사용하는 일정은 맞지 않습니다.

Q. 성적 발표일과 지원 마감일이 같아도 제출할 수 있나요?

마감 시각과 기업의 성적 입력 기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성적이 오후 1시에 발표되는데 지원서가 오전에 마감되면 사용할 수 없으므로, 같은 날짜라는 이유만으로 가능하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시험을 정했다면, 남은 기간에 맞는 강의를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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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출처

※ 일정은 2026년 9월 21일 확인 기준입니다. 시험 일정과 접수 가능 여부는 주관기관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으므로 실제 접수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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