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2일 945찍었습니다
공부기간 - 7개월
최초 점수 285점...( 엘씨170 + 알씨115 ) -> 외국연수후 440점 ( 엘씨 280 + 알씨 130 )
대학교3학년때 처음 토익셤 쳐봤구요 285점 나왔습니다.
그때 1학년 막 올라온 신입생이 오빠 저 엘씨점수보다 점수가 낮아요...(그애 엘씨점수 440점...)
충격받았죠... 그래서 무작정 외국으로 나갓습니다...
당시 제 영어실력은... 수능칠때 지문에 해석가능한 단어라곤 what. i 이런것들뿐... 죄다 찍었고요...
머 어찌어찌 수학, 과탐을 잘해서 지방국립대 입학했습니다.
머 이런저런 잡소리 땔 치우고...
전 필리핀에 3개월 갓습니다.
보통 외국연수 코스가 필리핀 2~3개월에 호주나 캐나다 영국 8개월정도더군요
토익을 위해서 간거였구요...
결론부터 말씀드린다면 외국연수 나가지 마세요!!! 토익은 한국이 젤 나음..
외국에 2년이상 대학코스 밟을 생각아니시면 나가지마세요. 놀러가는겁니다.
어학연수3개월 후 이건 아니다 싶어서 호주 포기하고 바로 셤을 쳤어요
그런데 이건 정말... 엘씨파트 단어가 들리긴 들려요... 근데 단어 뜻을 몰라요 ㅠㅠ;
알씨는 먼말인지 모르겠고... 외국에서 알씨공부도 했는데 이건뭐... 5형식쓰는나라 우리나라밖에 없고.. 외국인이 영어로 설명해주는거 100% 이해도 못하고...
들어와서 바로 학원을 다녔습니다. 무작정 해커스 중급을 들었구요...
선생님이 말씀하신거 하나도 빼먹지 않고 필기했습니다.
그러면서 대비강의 풀었구요 처음이라 52문제 풀이하는데 1시간20분걸리더군요... 강의듣는데 3시간30분.. 역시나 필기 꼬박했구요...
해커스 파랭이 명사파트부터 파트파트 정독했습니다...
엘씨는 알씨가 올라가면 자연스레 따라 올거라 생각했구요...(결국은 틀린방법이었음...)
그래도 매일 대비강의1개씩 푸니깐 한달이 지나니 예상강의 다 풀어지더군요...
그리고 시험쳤을때 결과 470점... 달라진게 없었구요...
왜 점수가 안나올까 생각을 해봤는데... 팟5보다는 팟7이 중요하단걸 깨달았습니다...
팟5,6에서 5개 틀리는거랑 팟7에서 5개 틀리는거랑... 팟7이 점수 더 받기가 쉬운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팟7공부를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알씨 점수가 300점후반으로 나오더군요...
허나 엘씨는 300초반에서 정체를 했습니다.. 그래서 엘씨도 따로 공부를 해야겠다 생각을했구요..
엘씨는 여러문제집을 푸는것보단 한권을 반복해서 풀는게 도움이 될듯합니다...
전 하도 많이 들어서 팟1그림보고 보기4개가 다 외워졌구요... 어느순간 440이 나왔습니다..
엘씨440점... 정말 전 기뻣죠... 외국갔다온 직후 친 점수가 엘씨+알씨가 440이었는데 엘씨하나만440점이 나왔으니 기분짱이었습니다.
엘씨는 400점대가 넘어가니 300대로는 잘 떨어지지 않더군요...
물론 시험치기 1주일 전에는 무조건 매일 1회풀고 리뷰했습니다.
700점대가 넘고나서 스터디를하면서 알씨를 다른사람에게 제가 설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스터디는 문법파트 부분정해서 설명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문제도 몇문제 준비하고 설명하고.. 그러면서 제 알씨 문법실력은 쭉 는거 같구요... 팟5,6은 정말 죽도록 문제 많이 풀었습니다.(하루3세트) 시중에 나온 토익책은 다봤을 정도니깐요... 그러면서 오답 정리를했죠...
오답정리를 하면서 느낀것이 토익은 정말 답이 정해져있더군요...
정답 단어는 정해져있고 거기에 덪붙이는 단어가 바뀌면서 문제가 나옵니다...
팟7은 스터디에서 하루에2~3지문 계속 풀었구요... 리뷰 꼭 했습니다
여기서 간단히 정리해 볼꼐요...
제가 공부했던 방식입니다
엘씨 - 무작정 듣지마시고, 안들리는 문장 들릴때까지 듣지 마시고...
1. 문제들을때 1세트 다 풉니다 - 집중력을 위해서
2. 리뷰를 할때는 해설지 꼭 참고를 합니다.. 받아쓰기는 아니더라도 안들리는 부분은 꼭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왜 안들리나... 단어가 몰라서 안들리나... 꼭 확인후 다시 들어보기!
3. 팟1 - 그림을보고 먼저 나올만한 단어를 연상합니다.. 이게 실력이 쌓이면 문장이 만들어져요그리고 요즘 수동태형태가 많이 나옵니다. 해설지를 보면서 문장을 만들어보시구요.
팟2 - 문장전체를 듣는게 중요하죠.. 근데 팁을 드리자면... 주어 꼭 확인하세요...
ex) where is he? a) i went home b) i don't know 정답이 무엇일까요...
정답은 b입니다. he를 물어봤습니다. " 내가 집에갔다 " , " 모르겠다 " 정답이구별가시죠? 그리고 where / won't /were /why don't you/ 이런 문구는 항상 한글로 듣자마자 해석할수있어야 합니다. 팟 1,2는 무조건 소거법써야하구요
팟3,4 - 처음에는 지문을 들을때 보기에 나오는 단어가 들리면 답을 체크했습니다.
어느정도 성과있구요, 허나 고득점을 위해서는 문장전체를 이해해야합니다
역시나 안들리는 부분이 있으면 해설지를 보면서 문장전체를 이해하시고,
반복듣기 하면서 문장을 외우세요. 하루 한 지문정도...
-> 엘씨는 공부를 해도 이게 실력이 느는건지 잘 모릅니다. 허나 자신을 믿으세요..
제 지론은 알씨는 공부한만큼 점수가 나오질 않습니다. 허나 엘씨는 공부한만큼 점수가 나옵니다. 당장 노래파일들 다 지우시고 엘씨파일 넣으세요.. 매일 꾸준히 들으세요..
알씨 - 가장 기본적인것이 중요합니다.
가령 문장형식 1-5형식 다들 알고있죠... 중학교때 배운거 기억이 나죠...
제가 팟5를 풀면서 느낀것은 문장형식만 알면 52문중에 14문제정도는 풀수있다는겁니다.
동사문제가 매회 10~15문제 나오니깐요...
팟5 - 1. 문장형식을 1형식부터 5형식정리해보시고 거기에 받는 동사들을 정리해보세요.
그리고 난뒤 그 문장을 수동태로 바꿔보세요...
2. 문제를 푸실때 전문 해석을 하세요... 물론 3초짜리 문제있습니다. 허나 연습할때는
전문 해석하시고, 주어 동사 목적어 찾으세요... 그말인즉 문장형식 구분하세요..
3. 토익 문법 많지 않습니다.
a. 관계절 vs 명사절 구분
b. 가정법 도치 vs 부정어 도치
c. 동명사 vs to부정사
d. 분사형태 ( 전치 수식 vs 후치수식 )
e. 동사의 능동, 수동 ( 자, 타 동사 )
f. 문장형식구분 ( 4,5형식 및 사역동사)
g. 그외 ( 수식어 - 부사, 전치사구 등등 / 관용어구 / 등위접속사 ) 이정도...
토익 문법에 너무 얽매이지 마십시요.
-> 정리하자면 팟5는 고득점이 될수록 문장의 느낌상 풀어야하는거 같아요.. 영어의 감 이란거죠..
그러므로 해석하면서 바로 정답을 고를 능력이 된다면 좋을듯합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오답정리노트 매일 꼭 보세요.
저는 자기전에 아무페이지 펴서 거기 한바닥 보고잠들었습니다.
그리고 한창 공부할때 제방은 포스트잍으로 도배되었구요.. 항상 눈에 보여서 익힐수있게 하세요
팟6 - 팟5와 마찬가지로 문법 몇문제는 쉽게 나옵니다.
허나 요즘 팟6에서 어려운것이 시제문제인거 같습니다.
시제문제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전문 해석하셔야합니다.
전문 해석이 안되면 해설지를 보시고 거기에 관용어구나 문장형식 파악하시고,
독해능력키워야합니다.
팟7 - 독해 능력이 없으시다면 시중에 제일 쉬운 문제집을 한권 사십시요. 해설이 딸려있는걸로..
그리고 한문제당 1분을 잡고 문제를 풀어보세요.. 체점을 하시고 왜틀렸는지 고민하시기 전에..
1. 전체 지문의 줄거리 파악하기.
2. 지문을 독해할때 사람이름, 혹은 나올만한 부분 표시해두기.
3. 이해가 안되는 지문은 연습장 펴시고 한문장씩 한글로 해석하기.
4. 한글로 해석한것을 가지고 문제 풀어보기.
이렇게 한권의 문제집을 푸시면 (보통 5~7회정도) 팟7도 문제유형이비슷하단걸 느낄거예요.
가령 광고문장이면 - 회사위치, 회사분점유무, 영업시간, 제품비교, 회사연혁, 이정도구요.
편지문이면 - 제품문의, 제품이 아직 도착하지 않은것, 혹은 회사지원, 자원봉사 정도...
뭐 이렇게 대충 머리속에 그려질것입니다. 단어 몇개가 몰라도 느낌상 풀수있을꺼예요.
-> 팟7은 얼마나 정확히 빠르게 문장을 해석하느냐에 달린거 같습니다.
문장구조파악하시고(제일 많이 나오는게 관계절) 속독해보세요~
제가 공부했던 시간표입니다.
8시 - 10시 ->: 팟5,6 한세트 풀고 리뷰
10시 - 12시 ->: 엘씨 한세트 풀고 리뷰
1시 - 3시 ->: 알씨 문법 및 단어
3시 - 6시 ->: 스터디(엘씨1회 + 알씨 팟5,6 1회 + 팟7약간)
7시 - 8시반 ->: 알씨 1세트 풀이
8시반 - 10시 ->: 리뷰
잠들기전 10~20분 ->: 오답노트보기
할말은 많은데 너무 주서없이 써내려가는듯하네요... 제 의미가 전해질런지...
마지막으로 토익의 문법이 하나도 없다. 헌데 토익이 급하다.. 그러시면
살포시 개인과외 추천해드립니다. 그러면 공부하는 방법 및 노하우까지 다 배울수있으니까요..
물론 가장 중요한것은 개인의 노력이지요 ^^
다들 화이팅 합시다 ^^
* 스샷을 어떻게 찍는줄 몰라서...;;; ㅠ_ㅠ 입토익은 아니예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