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후기

시험영어지난번에880맞고 구백찍으면수기올릴려고했는데 오늘이그날이네요

dreamsnk
조회192추천 02018.07.1804:58

지난번에880맞고
구백찍으면수기올릴려고했는데
오늘이그날이네요
있다밤에상세하게올리겠습니다
일단여친이사주는외식좀하고오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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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대로 외식만 하고 왔습니다.

후기를 너무 쓰고 싶었기 때문에 술도 안 마셨어요 ㅋㅋㅋ

.. 너무 호들갑 같네요. 기다려 주신 분이 계시다면 900의 축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ㅎㅎㅎ

먼저 수기를 시작하기 전에 당부 말씀 드립니다.

이 수기는 철저히 저의 개인적인 상황에 비추어 쓰는 글이므로

절대 신봉 하시거나 비난은 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올해 29살 국문과 구직자입니다.

경제 금융을 복수전공 해서 그쪽으로 준비하다보니 토익을 열심히 할 수 밖에 없었네요.

일하면서 학교 생활을 해서 토익을 준비할 시간도 자격증을 준비할 시간도 없었습니다.

자연히 토익 900 받는 것이 가장 큰 목표였고 딱 900이지만 목표를 이뤄내서 참 기쁩니다.

거두 절미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파트 1]

저는 처음 LC 점수가 320이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파트 2 15개까지 나갔었죠.

일단 파트 2가 안되니까 파트 3, 4도 심하면 15개씩 나갔습니다.

당시 RC 390점이었기 때문에 LC가 너무 한스러웠습니다.

요즘 흔한 외국어 연수나 교환 학생 한 번 못다녀온 저에게 LC란 놈은 큰 장벽이었습니다.

도무지 무슨 말인지, 어디서 주의 깊게 들어야 하는지, 무엇이 힌트인지 알 수 없었죠.

아마... LC 300 초반이신분들은 이런 심정 아닐까요.

[어둠]

[과연 내가 LC400을 받을 수 있을까?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 건가?]

꾸준히 LC를 정확하게 하고 있다면 잘 하고 있으신 겁니다.

저는 빨갱이 1회 풀고 리뷰 제대로 하는데 4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심한 경우 파트 1 한 문장 (아직도 기억 나네요-Yes, Over there[() 오바데-]) 못 알아 먹어서

47번 들은적도 있어요.

일단 LC가 어느 정도 단어라도 알아 들으시려면 당연히 단어를 아셔야 합니다.

헌데 RC 단어와 LC 단어는 달라요.

RC sophisticate 처럼 어려운 단어가 주류지만

LC는 쉬운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솔직히 LC는 단어 능력보다는 얼마나 순발력을 가지고 상황을 빨리 파악하느냐입니다.

LC 공부를 위해 RC 단어를 외우는 것은 크게 도움 되지 않습니다.

물론 같은 영어이기때문에 형식상 구조를 파악하는데는 도움이 충분히 됩니다. 이건 분명합니다.

그러나 700에서 800으로 단기간에 가고자 하신다면

우선은 LC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RC는 아시다시피 그 깊이가 무궁무진하니까요.

월별 난이도 조절도 자유자재라서 RC점수 금새 올리는 건 영어 실력이 어느정도 있는 분들에 한해서 통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파트 1은 몇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유형1]

1~2번 쉬운문제죠. 그냥 있는 그대로 표현.

) 남자가 빗자루로 청소하는 그림 -> He's mopping the floor.

또는 She's holding the brush.

이렇게 그냥 초보자도 쉽게 알아 들을 수 있는 단어와 문장 구성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유형2]

사람은 없는데 사물을 수동으로 표현하는 문장

예를 들어 테이블이 있고 그 위에 컵이 올려져 있는 사진

->There is a cup. (단순한 정답)

->The cup is being moved. (수동진행형 오답)

간단합니다.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물건이 저절로 움직이겠습니까?

헌데 문제는 이노무 be -ing p.p 형이 잘 안들린다는 거죠.

무엇보다도 The cup has been moved. 처럼 have(has) been p.p 형과 혼돈이 심합니다.

고수분들은 들리지만 300 초반 분들이 많이 틀리는 유형이죠. 저도 그랬습니다.

헌데 이건 답이 없습니다. 규칙적으로 현재진행수동태는 오답이고 현재완료수동태는 정답이란 법이 없죠.

익히셔야 합니다. 귀로 익히셔야 합니다. 문장을 들으면서 아~ 이건 이래서 오답이지~

할 때 까지 익히시는 방법이 가장 정확하고 빠릅니다.

[유형3]

원거리 사진

가령 2월 두 번째 시험에서 남자, 여자 카누(?)에 타고 있고

여자가 폴대 비슷한걸 잡고 있는 사진.

->정답 There are some bushes opposite site.(대략 기억이 일케 나네요.)

->오답 She's holding the back-pack.

이렇게 남자, 여자, 사물을 사진 정가운데 두고 엉뚱하게 정경묘사가 답이 되는 경우.

이건 어느정도 정형화 되어 있는 문제이지만 시험장에서 사람 눈의 성격상 놓칠 수 있는 문제입니다. 495 세 번 맞은 제 친구도 요문제 틀렸다네요.

물론 저도 틀렸어요. 이유는?

전 어이 없게 수풀이 앞쪽에 있는 걸 보고 정답을 듣고도 확실해 보이는 오답을 선택한겁니다.

왠지 그럴듯 하죠. 그여자가 뭘 잡고 있다.

근데 이 문제가 어려운건... back-pack 이 잘 안들렸다는 겁니다.

뭘 잡고 있긴 한데 엉뚱한걸 잡고 있다고 말 한 거죠.

그러나 holding은 아주 익숙한 단어라서 초보자 분들이 실수하기 쉽습니다.

토익은 요런 시험이잖아요. 싸가지 없이.

<파트 1>

들으십시오.

헌데 그냥 막무가내로 들으시지 마십시오. 옳게 들으세요. 단 한문장이라도.

받아쓰기가 정답입니다. 귀찮죠? 짜증나죠? 당장 때려치고 싶죠? 그래도 하셔야 합니다.

왜 우리가 어릴 때 받아쓰기 합니까?

말 익히는데는 받아쓰기가 제일 빠른 길입니다.

이건 언어학적 연구에서도 증명된 이론입니다.(저 나름 국문과 ㅋㅋ)

저도 받아쓰기 첨 할 때 엄청 짜증 났어요.

성격이 급한데 자꾸 안들리는거 들을라니까... 환장하겠더라구요.

그래도.. 그노무 취업은 해야겠고..

파트 1 1개만 틀려도 잘못 걸리면 10점 나간다고 하니.. 에혀...

[정답은 아니지만 현답은-받아쓰기 입니다]

너무 싱겁나요?

에이~ 제가 완전 확실한 방법 알면 강사하게요 ㅋㅋ

그냥 저의 충고라고 생각 해 주세요.

<파트 2>

고득점자들도 파트 2를 완전히 듣고 정답을 고르기는 어려울꺼에요.

저도 아직은 확실한 고득점자가 아니라서(2월 둘째 시험이 이를 증명하죠 ㅋㅋ 개폭락)

확답은 못드리지만 점수가 올라갈수록 쉽게 극복이 안되는 파트입니다.

[현답-받아쓰기 입니다]

아마.. 이쯤되면 에이 그녀석. 받아쓰기 하라는 말은 나도 하겠다. 하시는 분이 있으실듯 한데..

적어도 제 생각에는 이게 제일 정확하고 빠른 방법입니다. 해외에 전혀 다녀오지 않은 분들은 방법이 없어요. AFKN, BBC 백날 들어도 자기 머리에서 해석 못하고

텍스트로 확인 안되면 아무 쓸모 없어요. 차라리 한 문장이라도 토익을 위해서라면 파트2나 파트1을 들으세요. 그게 남는 장사입니다.

[유형1]

쉬운 유형이죠.

Who is the man?

[정답]He's my supervisor.

[오답]She's our customer.

[오답]I want to know her.

-> 보이시나요? man-she-her

주체를 오답으로 제시한 유형입니다.

먼저 말씀드리지만 토익은 상황에 필요한 다양한 표현을 묻는 시험이 아닙니다.

!!!!!!!!!!!!!!!!!!!!!! 들은 그것에 알맞은 대답을 고르는 겁니다.

초보자분들은 customersupervisor 만 잘 들리기 때문에

혹은 응? 나는 그녀를 알고 싶어? ... 괜찮은데? 하고 찍으시기때문에 틀립니다.

답은 의외로 쉽습니다. 금마 누구고?(저 대구사람 ㅋㅋ)

어 금마 내 상사. 간단하죠? 상상하지 마세요. 상상하면 토익과는 안녕입니다.

[유형2]

Weren't we supposed to go to the cinema?

[정답]Sorry, I can't make it.

[오답]Yes, you should.

[오답]Do you have some tickets?

보이시나요?

[우리 시네마 가기로 하지 않았냐?] -미안 내 그거 못지키겠다. -그래, 니 그거 해야돼.

-니 티켓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한 창 많이 틀렸던 유형이네요.

상상하지 마세요.

직독직해!!!!!!!!!!!!!!!!!!!!!!!!!!!!!!!!!!!!!!!!!!

니 티켓있냐? 이건... Do you have any plan during weekend? 정도의 질문에 어울리는 답이죠.

어디 질문에 티켓하고 연관된 말이 있습니까?

상상하지 마세요. 파트 2는 상상하는 순간 죽습니다.

절대 그냥 들린 그대로 해석하시고 들린 그대로 해석하셔서 들린 그대로 답을 찾으세요.

[]

파트 2는 순간의 집중력이 중요합니다.

넘버 일레븐~ 하는 아저씨의 목소리가 들리는 순간 모든 신경을 썩어빠진 스피커에 담그세요.

안그러면 하울링과 에코링이 여러분을 괴롭힐꺼에요.

흔히 초보자분들은 이어폰으로 듣다가 스피커로 들으니까 잘 안들린다.

시험장 스피커가 너무 울려서 안들렸다. 라고~ 하십니다. 맞습니다.

아무려면 스피커보다 이어폰이 잘 들리죠. 이어폰은 귀에 직접 소리를 전달하는거고

스피커는 공기를 통해 귀에 전달되니까요. 그런데요... LC440정도 넘으시면

그게 그냥 나의 핑계였다는 생각을 자연스레 하십니다. 요점은 이겁니다.

아는만큼 들리는 겁니다.(제 어투가 약간 거만한가요? 미안해요~) 가령..

Over there []오버데어~ []오바데- 이걸 둘 다 머릿속에 기억해 놓지 않은 사람은

영국 아줌마가 오바데~ 해버리면.. ... 스피커라서 울리고 안들리네.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엄연히 영국식 토종 발음입니다. 오타~가 머게요? 너무 유명한 단어죠? water[워러]

저는 이런 영국식, 호주식 특이한 발음을 단어장을 만들어서 한글로 발음을 적어놓고 외웠습니다.

특히 제 지난 후기에도 있듯이 I will~ []~~ [/]아울~

요런거.. 따로 정리해 놓으시고 틈날때마다 직접 들으면서 따라해보세요.

확실히 점수가 10점 이상은 올라갈 겁니다.

기억해 주세요.

[지금 안들리는 건 내가 확실히 그 발음을 모르는 것이다]

행여나.. 텍스트 보고.. ~ 이거였네? 하시면서 안다고 착각하시면.. 큰일 납니다.

모르시는 겁니다 진짜 안다는 건 오바데~ 를 듣고도

~ 이 가시나가 Over there. 라고 하는구나 라고 머릿속에 떠오르는 겁니다. 도움이 되고 있나요?

 [파트3/4]

이 부분은 사실 제가 약한 부분이라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3/4는 보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한 결 마음이 편하죠.

그런데!!!!!!!!!!!!!!!!!!!!!!!!!!!!!!!!!!!!!!!!!

혹시 착각하시나요?

"~ 안 들려서 틀리는거야~ 절대 질문과 보기를 직독직해 못해서 틀리는게 아니야~"

님의 사악한 마음이 님을 약올리는 겁니다.

LC도 영어입니다. RC의 연속입니다.

시험 칠 때 보기 빨리 읽고 질문 빨리 파악하는게 장땡이죠.

근데 의외로 파트 3/4의 질문, 보기를 감으로 해석하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절대 안되요!!!!

뭘 들어야 할 지 완벽한 힌트인 질문과! 보기를!

어디! 어떻게! 무슨 똥배짱으로! 감으로 해석합니까?

정확하게 해석하세요.

하긴.. 파트 3/4 질문은 정형화 되어 있어서

몇 개만 눈에 익히시면 금새 다른 건 눈에 들어와요! 그리고!

According to the ~ 는 안 읽으시고 바로 man, woman 동그라미 치시는거 아시죠?

누구누구에 의하면~ 에서 ~에 의하면은 쓰잘데 없이 시간 뺏는 사악한 악마문장이에요.

이거 안 읽어도 아무 상관 없어요. 무조건 넘기세요.

중요한건!

문장 흐름! 단어! 이야기 패턴 파악 

단어? 왠 단어? 요즘은 토익이 빠꼼해져서 보기에 있는 단어 중에 두서너개는 대화에 나와요.

단어 미리 봐두세요.

가령 2월 첫번째 시험이었나요? 많은 분들이 낚이신게 남자가 일요일에 뭐 할건가? 라는 질문에

보기에 a. 이사한다 b. 열쇠 받는다

답은 열쇠 받는다 였는데

많은 분들이 이사한다를 선택하셨어요.

왜 그랬을까요?

정확하게 미리 단어를 파악하고 머리속에서 직독직해 퍼즐 맞추기가 안 됐기 때문 아닐까요?

분명 남자가 음.. 다음주에 이사하려면 열쇠를 받아야겠네요? 하니까

아줌마가 그럼 일요일에 받으러 오세요~ 그랬거든요.

근데 초보이시거나 미처 앞문제에서 안드로메다를 살짝 다녀 오신 분은

? ? 뭐지? 뭐야? 왜 열쇠랑 이사가 다 나와 ㅠ _ㅠ 하시다가... 에잇 모르겠다

대충 내용이 이사니까 이사하겠지? ! ~ 안드로메다로 다시한번 가십니다~

찝찝합니다. 응가 하고 안 닦은 기분으로 다음문제 넘어갑니다~ 또 당황합니다~

절대! 퀘스천 포티 원 투 포티 쓰리 아찌 말소리 나올때만이라도 질문 제대로 보시고

시간 되면 보기도 제대로 봐 두셔요! 10점 오릅니다! 그런데 상상 하시는 분들...

저 같이 생각 많은 분들에겐 더 괴로운 파트죠.

어떤 분들은 보기만 대충 맞춰봐도 답이 나온다고 하시는데..

저는 그런 요령은 없어서 도움을 못드리겠네요.

가장 중요한 것은 이야기의 구조를 파악하는 겁니다.

Where is the conversation taking place?

이런 질문은 대충 들어도 줄거리만 이해하면 맞출 수 있습니다. 세부적인 것

남자가 요구한 것은? 여자가 제안한 것은? 여자에게 전화를 걸었던 회사는? 이런 문제는.. 결국... 다 들으셔야 됩니다. 물론 그 부분만 따로 떼어내서 들으실 수 있다면 좋겠죠.

하지만..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이명박 대통령께서 연설을 하셔요. 근데 어떤 사람이 언제, 어디서, 무엇을만 듣고 말해죠. 라고 하면.. 오히려 듣기가 더 힘듭니다. 차라리 이야기의 흐름을 파악하면 브레인 스토밍이 되어서 외우지 않아도 기억하게 됩니다. 요건 제가 하도 안 들려서 다큐멘터리 보고 배운거에요. 유명한 학자들이 연구해서 한 말이니 신빙성이 있을꺼에요. 물론 저도 동의하구요.

1. 이야기의 흐름을 파악한다.

2. 내가 들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한다.

3. 혹시나 모를 역순서에 대비한다.(이건 중급쯤 되면 감이 와요)

4. 역시나 들린 것만 믿는다.

5. 의심가도 절대 고치지 않는다.

6. 옆에서 가시나가 고치라고 속삭여도 절대 나는 안고친다.

이야기를 하다보니 실질적인 도움은 커녕... 이상한 이야기만 하는 듯 하네요.

사실 오늘은 공부한 내역이라든지 방법은 엑셀로 올려드릴꺼라서..

지난번 수기에서 말씀 못드린 부분을 중점적으로 쓰려다보니... ㅎㅎ

사실.. 너무 격차가 심해져서 기억이 잘 안나요 ㅠ _

알씨는...

저는 공무원 영어 공부를 좀 했었기 때문에

기본적인 문법은 어느정도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최근 토익이 어휘의 뉘앙스, 뜻은 우리말로 같으나 어법에 맞는 것 고르기

뭐 요딴식의 째째한 출제 경향으로 가다보니..

말씀 드리고 싶은건 어휘력(특히 부사어)을 늘리실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저도 사실은 어휘에서 많이 틀렸어요.

단어를 많이 모르는 건 아닌데.. 이상하게 헛 짓을 하더라구요.

근데..

혹시나 해서 드리는 말씀인데 품사 문제를 틀리시는 건 어휘력이 모자란게 아니라 문법이 안되시는 겁니다. 이걸 "난 아.. 단어를 많이 몰라" 이렇게 판단하시면 안됩니다.

형용사, 부사, 명사, 대명사, 동명사와 분사 이딴것들 구분하는 것은 절대 어휘력이 아닙니다.

문법적 지식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진정한 어휘력은 요런거죠.

tell [4][5]형식

speak [3][1]형식

이게 단순히 문법 문제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생각해 보세요.

우리말도 []이 있고 [식사]. [진지]가 있죠? 가령, 너네 아버지 [] 드셨냐? 보다는

너네 아버지 [식사]하셨냐? 또는 너네 아버지 [진지] 드셨냐? 가 자연스럽죠?

똑같은거라고 생각합니다.

영어는 그네들 말입니다. 그네들 어법과 상황에 맞게 써줘야죠. 물론 우리 자랑스런 한국어가 세계에서 많이 통용되면 편하겠지만.. 어쩔 수 없죠. 우리가 을인 이상 갑인 그들의 언어에 맞게 암기해야죠 이게 진정한 어휘력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단순히 book -

note - 공책

이건 어휘력이 아니라 그냥 단어 알기죠.

이건 누구나 맞출 수 있는 문제잖아요?

좀 더 점수를 잘 받으려면 어쩔 수 없이

텔과 스피크와 토크를 구분해서 외우시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알씨는 솔직히 제가 점수가 많이 낮기 때문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한가지 분명한건..

파트 7 공부하실 때 김지현 선생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한 지문을 적어도 5번 이상은 꼼꼼히 보세요.

대충 읽고 우리말로 해석된 것 읽는 습관은 과감히 버리시고

시간을 들여서라도 한지문만이라도 제대로 보시길 바라요.

저도 꼴에 독해 자신있다고 세븐 공부를 소홀히 해 놓고

~ 왜 나는 맨날 RC가 안돼~ 이럼서.. ㅋㅋㅋ 깨달았죠. 이딴식으로 해서는 절대 안되겠구나.

한계가 있구나. 그래 좋다. 한다. 에잇. 하고 시작한게.. 한 지문이라도 꼼꼼히 읽자였습니다.

실제로 저 2 27일 시험에서 이중지문 두 개 중에 191~195 196~200 중에서 골라서

하나라도 제대로 읽을 수 있는거 빨리 골라서 그것만 제대로 풀었어요. 나머지는 어쩔 수 없죠.

우왕좌왕 하다가는 둘 다 못 풉니다.시간 모자라다! 방송 안내양이~ 시험이 15분 남았습니다~

하고 있는데 나는 이제 180번 풀고 있다(죄송합니다. 전 아직 실력이 모자라서 파트5부터 풀어요) 그럼 과감히!!!! 뒤에 두 지문은 버린다 생각하고(물론 풀 수 있으면 좋겠지만)

앞에 두 지문만이라도 제대로 읽고 풀자! 생각하고 풀어보세요. 그게 진정 실력이 느는 길인 것 같아요. .... 제가 드릴 말씀은 이게 끝입니다.

수기 치고는 뭐 같네요. 똥 싸기 전이랑 후랑 다른 것도 아니고...

대신에 이번에는 그동안 제가 엑셀로 분석해본 토익 자료를 올려드릴까합니다. 또한 메일을 주시는 분께 한해서 제가 엘씨 공부하면서 받아쓰기 한 자료랑, 알씨 정리한 파일 드릴께요.

끝으로 제가 본 책 정리해 봅니다.

1. 빨갱이 2회독(300 초반)

하루는 파트 1 1, 다음날은 파트2 1, ..... 이걸 완전하게 받아쓰기!

빨갱이 만으로도 최소한 400 넘습니다.

2. 천제1 LC/RC 여름 (LC400 넘길 때 2회독)

역시나 파트 1,2는 받아쓰기를 했습니다. 죽도록. 왜냐면.. 안들리니까 ㅠ _

파트 3, 4는 차마 받아쓰기는 못하고 쉐도잉을 했습니다.

무작정 따라하면서 내가 못듣는 부분 형광팬으로 칠하고 주의깊게 해석도 하면서~

*답 외우지 마세요. 문장을 외우세요. 그 표현을 외우세요.

3. 파랭이 강의랑 함께 1회독 (RC415 나왔을 때)

- 매일 2강씩, 그리고 practice 완전 외움, 어휘파트(단어 아닙니다) 숙어 2강씩 외우기

4. 노랭이 주요단어부분만 1회독(사실 70% 밖에 기억이 안나요)

외우실 때 단어-우리말 이렇게 외우지 마시고

문장 먼저 보고 해석해보시고 모르는 단어는 사전 찾으시고

그 단어만 외우지 마시고 모르는 단어를 일일이 외우세요. 단어력은 금새 증폭됩니다.

어휘력은 사전에서 예문보는게 가장 빨라요~

5. 흰둥이 (호주 아줌마때메 미쳐버림.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천제 1처럼 똑같이 파트 1, 2는 받아쓰기를 했습니다.

역시나 파트 3, 4는 쉐도잉~

이상한 발음(하지만 정상인) 한국말로 발음 적어가면서~

-------------------학교랑 하반기 원서 때메 토익 쉬었지만 맨날 LC는 듣고 살았어요-----------

LC가 많이 늘었음을

사실 일주일 LC공부만 하고 봤던 12월 시험에서 느꼈습니다.

감을 잃지 않기 위해 LC를 꾸준히 해 준게 빛을 발한듯 합니다.

점수대가 유지되었기 때문에 아마 포기하지 않고 자신감을 갖고 다시 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기말고사 끝나고 공부 시작하자 마자 천제 2를 나온지 3일만에 샀어요.

사실 천제 1을 매일 등하교길에 듣고 잘때도 듣고 심지어 화장실에서 볼 일 볼때도 들어버려서

답을 안외울래야 안 외울수가 없었거든요. 더군다나 받아쓰기 까지 해버려서

[내가 요고때문에 개고생했지]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외우고 있어서..

근데! 천제 2 첨 풀고 기겁을 했습니다.

왜케 어려워!!!!!!!!!!!!!!!!!!!!!!!!!!!!!!!!!!!!!! 아악!!!!!!!!!!!!!!!!!!!!!!!!!!!!!!!!!!!!!!!!!!!!!!

영국 목소리 개 굴빵한 아줌마 죽이고 싶어!!!!!!!!!!!!!!!!!!!!!!!!!!!!!!!!!!!!!!!!!!!!!!!!!!!

미국 아가씨 왜케 말빨라!!!!!!!!!!!!!!!!!!!!!!!!!!!!!!!!!!!!!!!!!!!!!!!!!!!!!!!!!!!!!!!!!!!!!!!!!!!!!!!

하지만.. 꿋꿋이...또 파트 1/2는 받아쓰기..파트 3/4 쉐도잉...

결국 2회독 할 때는 (한 달 텀 후) 400 중반대를 넘었어요.

솔직히 천제 2 RC는 천제1과 크게 난이도 차이가 없었습니다.

물론 파트5, 6 이 많이 까다뤄워졌지만 크게 바뀐 건 아니었고 어휘 문제 몇개가 어렵게 나오고

파트 6는 약간 억지성(???) 문제가 있긴 했지만.. 어차피 파트 5야 완전 문제은행이니까요.

파트7도 천제 1이 잘 만든 책이라 크게 티는 안 났지만... 리뷰를 제대로 안하다가 해서 그런지...

뭔가 더 심도 있어 보였네요.

------------------------------------------번외------------------------------------------ 

저는 파랭이를 4회독 했습니다.

마지막 4회독 때는 파랭이 책 보기 싫어서

제가 약한 문법을 통째로 문장 쓰면서

왜 틀렸고 왜 정답이 아닌지 정리하면서 눈이 좀 트인 것 같아요.

뭐랄까.. 출제자의 마음을 조금 알게 되었달까요?

아무튼! 오답노트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꼭 만드세요.

천제 1 처음 받아쓰기 하고 쉐도잉 할 때는

파트 1 1시간

파트 2 1시간 30

파트 3 2시간

파트 4 2시간

~~ 6시간 30분을 LC만 하다보니 (이건 공부시계로 정확하게 잰 겁니다)

미쳐버릴 것만 같았지만..

천제 2는 어느정도 실력이 늘어서

파트 1 30

파트 2 50

파트 3 1시간

파트 4 1시간

~~ 그래도 3시간 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몸에 좋은 약은 쓰다는 겁니다. 너무 단순한가요? ~ 있잖아요~

서울대 가는 사람들공부 어케 했어요? ... 전 교과서에 충실했습니다. 물론 구라겠지만 ㅋㅋㅋ

기본에 충실한 게 가장 빠른 지름길인것 같아요.

적어도 사고력 보다는 문제 적응력이 중요한 토익에서는 말이에요.

끝으로! 절망하시거나 에씨 이딴 거 안해 하시는 분들 제 점수 보시면서 힘 좀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괜히 수기 올린다고 알랑방귀 뀌고 헛소리만 한 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부디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꼴랑 900 딱 찍고 너무 말이 길었네요.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마지막 당부의말!!!!!

파트 1, 2 절대 상상 안합니다~ 파트 3, 4 절대 상상 안합니다~ 파트 1, 2, 3, 4

절대 그 어떤 놈이 귀에 와서 속삭여도 나는 절대 원래 찍은 그 답을 고치지 않습니다~

나는 절대

그 누가 어느 샘이 그러셔도 또한 린한 샘이 속삭이셔도 내 귀에 안 들린 이상한 답이나 모르는 단어는 적어도 듣기에서는 선택하지 않습니다. 내가 들은것만 믿습니다! 엑스파일에서 멀더가 그랬죠 I Want to believe! 들은 것만 믿습니다. 설사 틀려도 후회 안되죠. 암요~

If you have a dream, just do that you want.

백만불짜리 팁! 저는 시험 바로 전날 파트 1, 2 문제집 전부다 풀고 가요~ 감이 살거든요!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 효과 직빵입니다.

이상 진짜 돈없는 그래서 학원 못다닌 29살 대구사는 남 구직자의 허섭스레기 수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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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