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후기

시험영어여러분들도 목표 달성하시길 바랄께요!

babbattt3366
조회240추천 02018.07.1704:34

1. 문법책은 기초부터 ㅠ

어느 분이 본인은 파랭이 5회독 하고 파랭이 보면 다아는데 300초중반이래요.

다른 분이 파랭이를 그렇게 씹었는데 300점대냐, 스타트 봐라 했더니

본인 다 아는데 무슨 스타트를 보냐고 그러시데요.

그 안다는 게.. 뭘까요?

제가 have/has 복/단수인데 헷갈리는 거랑 비슷한 거겠죠?

안다는 건 누구한테 확실히 설명할 수 있어야 하는것, 이라던데

Q&A게시판에서 연습좀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솔직히 파랭이 문제보면 단어도 엄청나잖아요. 노랭이는 파랭이 정리판처럼 느껴지던데;;

저는 grammer start 강추에요.

게이트웨이도 좋다던데 못봤구요.

2. 팟6으로 문장구조 집중분석, 표현 익히기 추천드려요. 개인적으로

팟6이 앞뒤문장 연계도 있으면서 비즈적 표현, 문법 잡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문장분석할 때 훨씬 이해에 도움되더라구요.

예를 들어 unless otherwise (pp), than (expected, anticipaed), followed by 등등

첨에 팟5에서 딱 봤을때 뙇했는데

팟6에 주구장창 나오더라구요. 걍 

(팟7 분석할라믄 전 토나와서 ㅠ)

3. 리뷰 오답노트, 강조들 하시잖아요.

저처럼 번거로워하면서 오답노트 못만드시 분들, 웬만함 단어는 건지고 해석은 안보고 문장분석은 꼭하시고 첨엔 해설지 있음 꼼꼼히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혼자공부하니 그냥 주관적으로 문제풀고 접근도 이상하게 하고 그랬는데

해설지 보니까, 이렇게 접근해라 저리로 가라 꺼즈라, 막 써있대요 첨엔 주절이 완문이니까,

나머지는 수식어 거품인데 동사가 있네 없네 하는게 한글로만 읽였는데 (저 정말 뭐 몰랐어요 ㅠ)

첨에 because랑 due to 이런 거 풀때 시간 걸렸었는데, 이젠 1초문제죠 ㅠ

가끔은 보기만 봐도 뭐야, 이런 거 그런 거 응응 제대로 된 해석 하는데 시간 좀 걸렸었는데, 문장분석 연습하고나서 정말 수월해짐 정확한 해석을 해 낼 수 있는 게 관건인 것 같아요.

팟7도 모르는 단어 좀 나와도 덕분에 수월하게 풀어갈 수 있고, LC에도 작용, 지문만 제대로 읽어내면, 펏34 좀 수월함 여튼 전, 문형 익힐라고 막 혼자 소리내서 읽고 그랬어요 (명사절 형용사절, 듣기에도 도움 되는 듯)

4. 우리의 최대의 적은, 아마도 어휘?

어중간한 점수에서 어휘만 하니까 점수 확 뛰더라, 일리 있는 듯해요.

사실 저도 영어 아닌 해외 7년거주해서 제2외국어를 불편없이 하는 편인데,

언어는 보면 단어 연결이고 단어 많이 알면 표현력도 풍부해지고 이러쿵 저러쿵 어쩌고 저쩌고

여하튼, 그 언어에 대한 노출이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해요. 각설, 중요한 건 하나를 알아도 확실히 아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어떤 쌤 예강에서 정말 비슷비슷한 어휘들 나열한 게 있었는데

걍 확 찍어버리고 싶은 그런 문제들 ㅠ 샘들 말씀하시는 콜로케이션인가 뭔가 그거요.

동사랑 전치사랑 명사랑 형용사랑 부사랑 막 친한애들끼리 그거그거 어설프게 알면 두고두고 헷갈리죠 ㅠ 날 미치게 만들었던 어휘 저는 갠적으로 전신홍샘 스탈 강의가 좋아요 꺄하ㅎㅎ 강소영샘도 좋고 ㅎㅎ 야, 어찌 말하든 원어민은 다 알아먹는데, 하는 건 걍 회화구요.

이거 토익, 75분 안에 100문제 마킹까지 다 해야하는 시험

5. 어설픈 스킬; 모르면 아닌 거 찍어내기

이번에 gauge같은 경우 나머지 세개가 정확히 아니라 생각해서, 찍어서 맞췄어요. ㅋㅋ

이건 LC에서도 마찬가진 것 같아요.

독해도 그렇고, 특히 뒤에 전치사구에서 엉뚱한 말하는 ets 주특기

6. 이건 걍 잡소린데요

제가 두 번 본 고사장이 같은 학교 같은 반에 '선택과 집중'이란 액자가 걸려있었는데요,

8.31엔 칠판에 '인생은 토익이 아니고 사랑(사람? 악필였어서 사랑이겠죠? ㅋㅋ)입니다,

선배님들 공부하신 만큼 점수 얻으세요!' 일케 써있대요. 캐귀엽죠 꺄앙

아, 토익 단타라고 하잖아요. 저도 중학교때 영어 재밌게 한 후론 오랜만에 영어공부하고,

한달 반동안 하루 5~10시간 정도 어거지로라도 꾸준히 한 것 같아요.

여기 보면 취업앞두신 취준생분들 많은 것 같은데, 정말 홧팅들에요.

저는 여러분들처럼 치열하게 뭐 준비하고 했어야할때 놀아서 이제사 먹고 살려고 공부를 합니다.

선택과 집중이래요. 보면 남들처럼 놀거 놀고 좋은 학점받고 자격증 준비하는 분들은

본인에 맞는 공부방법 이미 알고, 그게 습관되서 정말 자기 관리 잘하시는 거에요.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길, 성실함을 이길 건 없대요. 자신에 맞는 공부 스탈 찾으시길 바래요.

(저는 정말 난잡하게 문어발식으로 하다가 한방에 종합하는 스퇄 개난잡ㅠㅠ)

700 필요하대서 1월엔가 공부 없이 첫 시험 390였구요,(헝 ㅠ_ㅠ 창피) 20일 정도 문법만 파서 685, 20일 더해서 가채점 결과 이번에 800전후 나올 것 같아요. 저도 집중력 없고, 기본도 없고, 게으르고 한데, 해야한다 생각하니까 억지로라도 하게 되데요. 솔직히 이거 쓰는 것도 좀 웃긴데,

자/유/게/시/판이래서 ㅎㅎ 사실 이제 좀 토익 공부할만한데 다른 공부를 해야해서 ㅠ

점수 나오면 인증하러 함 올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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