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후기

시험영어저도 이런 글을 써볼 때가 왔다는게 얼떨떨하면서 참으로 기분이 좋습니다^^

ilove1945
조회224추천 02018.07.1707:00

안녕하세요~저도 이런 글을 써볼 때가 왔다는게 얼떨떨하면서 참으로 기분이 좋습니다^^

사실 1월에 토익 공부 다시 시작하면서 제가 다짐했던 목표 중의 하나가 저도 여기 있는

분들처럼 수기를 하나 쓰고 다른 분들께 단 한분이라도 제가 도움을 드릴 수 있었으면 하는

조그만 소망이 있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은 바로 한 문제라도 더 맞추어 점수를 5점이라도 올리는게 목표이시기 때문에 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사실 제가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학습 방법도 물론 중요하지만 습 방법적 측면에 앞서 전제가 되어야 하는게 절실함+집중력 측면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2가지 측면이 잘 조화되어야 하겠지요^^

 **우선 학습방법 적인 측면을 먼저 쓸께요~(개인적으로는 뒤에 쓸 학습자세 측면을 더 중요시합니다^^)

1 2월에는 바로 해커스 김동영, 박영선, 유정연 샘 오전 10시 정규반 수업을 2개월 들었습니다.

스터디도 신청해서 참여했으며 2개월동안 지각, 결석은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3월에는 엘씨 수업은 지 않고 린한 샘 오전 9시 천제 1으로 하는 실전 RC 단과 수업만 하나 듣고 스터디 참여했습니다. 월에는 학원 수강은 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스터디를 구해서 월수금 실전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56 ㅡ 가장 자신있는 파트로 1 2월 김동영샘 수업을 들으니 체계가 잡히더라구요;; 수업시간에 풀던 엠 자료는 2월 중순까지 20문제 풀면 5~7개 씩 틀리던게 2월 말쯤에 갑자기 3개 정도로 주는 것을 느꼈습니다. 52문제로 환산하면 틀리는 개수가 거의 7 8문제정도 줄 정도로 실력이 올랐다는 것을 알게되더라구요...전 기초가 부족한 1 2월에는 양치기에 힘을 쏟지 않았습니다. 하루 50문제 정도 풀면 15개정도 틀리는데 그것을 오답노트로 만들었습니다;;(김동영 샘이 매우 강조하심) 오답노트가 제 실력 향상

1등 공신입니다. 오답노트를 작성해야 하는 이유를 간단히 말하자면 제가 작년에 풀었던 문제들을다시 봐보니 맞은 문제는 아리송해도 어쨌든 정답은 찾아가고 틀린 문제는 고대로 틀리는 것을 확인하고 바로 과감히 한 번 맞은 문제는 다 버리고 틀린 문제에 시간을 절대적으로 배분하자 이 마인드로

오답노트 작성에 많은 시간을 들였습니다. 1 2월 열심히 오답노트를 만들고 3월부터는 틀린 개수가 줄어드니 하루 50문제를 풀어도 5개 정도 틀려서 오답노트도 2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3월부터는팟56는 반복과의 싸움이였습니다. 간단히 하루 10개씩 틀렸다고 해도 2 3달치가 쌓이니 틀린 문제만500문제가 넘어갔습니다..그것을 3월부터는 1주 간격으로 1회독은 무조건 해주었습니다. 오답노트만보는데도 시간이 처음에는 대략 7시간 정도 걸렸는데 4월토익 셤보기 전에는 회독수가 쌓이니 1시간

정도면 다 훍어볼수 있도록 답들이 암기되어 있었습니다. 그렇게 3월 셤에서 팟56 2개 틀리고 4

동안에는 이틀에 52문제 정도 풀어주면서 틀린문제 위주와 문법필기노트만 계속 참고했습니다.

 7 ㅡ 공부방법이 가장 다양한 파트라고 생각합니다. 7은 자신한테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

야 하는 것 같습니다. 1 2월에는 박영선 샘 자료로만 풀었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전 다 버리고 50문제정도풀었습니다.(수업시간 20문제/과제로 30문제 정도) 박영선 샘은 약간 스킬 위주로 가르치시는데 저랑너무 맞지 않아서 저는 2개월 내내 제 개인적으로 정독의 방법을 따랐습니다. 3월 린한샘(정독 강조는제 방법과 일치)은 문제보다 먼저 지문을 다 읽고 문제를 보라고 하셨는데 그것도 개인적으로 시도해봤

지만 저랑 맞지 않아서 1월부터 그대로 해왓던 먼저 문제만 정독하고(보기 제외) 지문으로 돌아가 지문을

정독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풀었습니다.2월까지는 시간이 여유가 없었고 3 4월 토익에서는 알씨가

465 / 450 나왔어도 시간은 30초 밖에 남지 않고 간신히 마킹하는 정도였습니다. 7은 어휘와 다독이

답인것 같네요...

 엘씨 ㅡ 일단 울고 시작하겠습니다ㅠㅠ. 개인적으로 제일 힘들었던 파트입니다. 점수를 보시면 아시겠

지만 390~410 점정도에서 4개월 이상 정체기가 있었습니다. 3월 알씨 대박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인 엘씨 점수를 보고 이제 그만해야겠다고 좌절했었는데 정말 엘씨는 한번에 오른다는 말이 저한테도

통한걸 보고 보람을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엘씨공부보다 알씨에 투자를 많이해서 확실히 점수가 안

오르더라구요;; 오늘 책을 정리하면서 보니 유정연샘 1 2월 자료가 4분의 3이상이 백지 상태였습니다ㅠ

그만큼 제가 공부를 안 한 것이지요;;; 1 2 3월에는 해커스 통학하면서 버스에서 3시간 정도 엘씨을 틀어

놓구 다니고 집에와서 1시간 정도 듣고 자기 전에 귀에 꽂아놓고 잠을 잤습니다. 집중을 해야하는데

그게 부족했던 것이 분명합니다. 통학때 3시간, 집에 와서 인터넷하면서 한두시간, 자기전에 조금 들은

것을 엘씨 공부했다고 합리화시키는 제 자신을 보았습니다. 4월에는 계속 이 패턴을 유지하면서 하루 2 3시간 집중해서 했더니 실전에서 점수가 많이 올랐습니다. 비록 집중해서 한건 아니여도 4개월동안 귀에

꽂아놓구 3, 4시간 돌아다닌게 4월 토익점수에 반영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절실함 + 집중력

이것은 제가 학원을 다니고 스터디를 하면서 느낀 것인데요...요새 사람들이 너무 스마트 기기에 중독되어

집중력이 많이 약한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물론 저한테도 해당되는 얘기지만 토익이라

는 공부에는 특히 더 독약이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합니다. 토익 문제를 풀때는 엘씨, 56, 7 어디를 풀

던지 간에 최대의 집중력을 요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스마트 기기를 멀리 하는것이 성적 향상의 지름길이라고 봅니다. 제 경험상 사람들과 스터디를 하면서 카톡방을 열면 단체카톡이 활성화 되는데 어느 정도절제를 잘 해야 할것 같습니다. 누군가 카톡을 보내면 다들 확인도 빨리 하고 답장도 빠르고 끊임 없이이어지는데 전 도저히 집중력을 유지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카톡도 어느 정도 끊고 와도 일부러

나중에 확인하고 집중해서 하는 공부시간을 확보하도록 노력했습니다.(하루 공부 시간은 7~8시간)

학원 수업 시간에도 많은 학생들 이 폰을 손에서 놓지를 못하던데 혹시 자신이 어떤지 객관적으로

보도록 노력하고 문제가 있으면 개선해야 점수가 오를 것 같더라구요~저도 폰 없이는 못 살지만 그래도

123월 공부할때는 목표가 있어서 그런지 어느 정도 잘 절제해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렇게한것도 일단 빨리 토익부터 졸업하고 다른 것을 하고싶었던 절실함이 있었기에 목표한 점수가 나왔던 것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단어 중의 하나가 나비효과 입니다. 조금만 더 절실해지고 조그마한 습관 하나를 바꾸신

다면 점수로써 보답할 것이라고 믿어요^^ 꼭 토익 뿐 아니라 나중에 다른 무언갈 하실때에도요~

오답노트 작성이라던가, 주말 시간 활용 등등 쓰고 싶은 내용은 많은데 지금도 제 생각보다 글이

길어졌네요ㅠㅠ글은 여기서 줄일께요... 카톡 아이디는 cjhfree23 인데 정말 절실하신분 있음

조금이나마 도움 드리고 싶네요~

다를 열공하시고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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