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후기

시험영어토익이라는 시험을 처음 봤던 2010년 7월 이후로 15회 이상 시험에 응시한 것 같습니다.

sei10817
조회95추천 02018.07.1707:37

토익이라는 시험을 처음 봤던 2010 7월 이후로 15회 이상 시험에 응시한 것 같습니다.

첫 토익 시험 점수는 750, 그리고 한 달 뒤 870점의 점수를 받으며

오를 점수가 많이 남은 거라고 애써 스스로를 위로하며 받고자 하는 점수에 한참 못미치기에 초조했었습니다. 990, 목표하는 점수인 만점에 아직은 다다르지 못했지만

그래서 생각했던 준비했던 길이 아닌 다른 길을 향하게 되었지만

이제는 버킷리스트의 하나로 생각하며 조급해 하지 않을 수 있어 다행스럽습니다.

1년 반 만에 오늘 토익을 보고 이곳에 와보니 아주 조금은 선 경험자로서

위로이자 격려이자 다짐이 되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두서 없는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올 한 해 목표를 토익 졸업으로 생각하고 많은 시간을 들여서 토익 공부를 하고

많은 돈을 들여서 토익 시험에 응시합니다.

저 역시 정말 많은 다짐과 목표를 세우고 오랜 시간과 상당한 돈을 투자 하며

여러 방법으로 토익 공부를 하였습니다. 달마다 토익을 보고 오르지 않고 엎치락 뒤치락하는 점수에 '실망과 좌절'이라는 쓴 경험을 한 것도 한 두 번이 아닙니다. 거창한 말은 아니지만

마음에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 토익 공부를 영어의 끝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오늘 본 토익 시험 하나 둘 더 맞는 것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토익을 오래 공부했다고 그랬는데 점수가 예상보다 낮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영어가 잘하고 싶다면 평생 살면서 잘해야 겠다면 토익이라는 시험준비의 형태로 영어를 공부하고 있다고 여유롭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읽고 더 많이 외우고 더 많이 반복하면서 영어를 공부하세요

, 토익이 시간낭비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물론 영어 공부를 하는 더 좋은 방법이 많이 있겠지만, 토익은 꽤 괜찮은 영어 공부법이라고 생각해요. 진정한 영어 공부는 토익 점수를 어느 정도 올려놓은 후에 해야겠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하고 있는 토익 부터 시작하세요.

, 교재나 인강, 학습 방법보다 실질적인 학습량에 초점을 맞춰주세요. 저는 시중에 나와 있는 교재를 정말 많이 풀어봤고 그것들 모두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안정적이고 높은 점수가 나오려면 반드시 어느 정도에 절대량이 필요합니다. 한 두 권의 책을 풀어보고, 한 두 달 강의를 듣고 평가하는 것은 어쩌면 너무 섵부른 판단일 수도 있습니다.

, 밝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오늘 하루도 힘차게 사세요. 멀리 보면 지금 지나고 있는 이 과정이 얼마나 귀중한 단계였는지 깨닫게 되는 때가 분명 있을 것을 믿습니다. 더 밝은 사람, 더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 '토익'이라는 주어진 과제를 지혜롭게 풀어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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