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후기

시험영어840→850→890→925

happy123
조회214추천 02018.07.1804:59

혹시나 안 믿으실까봐^.^

(토익시험 총 4번 봤구요! 840850890925점 이렇게 나왔습니다)

저는 작년 10월부터 토익공부를 시작했어요.

10-11월 이렇게 두달, 해커스어학원에서 토익정규종합반 다녔어요.

한승태 선생님, 린한 선생님, 박영선 선생님 강의 들었어요!

두달동안 학원 다니면서 제 일과는

3시간 학원 강의 → 귀가 후 씻고 밥 먹고 → 2시간 낮잠 후 → 새벽 2시까지 토익공부

... 솔직히 새벽 2시까지 풀집중한 건 아니구

중간중간 딴짓한 시간 빼면~ 학원시간 빼고 하루에 적어도 6시간은 토익공부만...

진짜 거짓말 안하고 두달동안 아무도 안 만나고 바로 집에 가서 공부만~.

1. 학원에서 배운건 바로 귀가하는 길에 오면서 복습했어요. 특히 문법!

2. 선생님들이 내준 과제 바로 하고 바로 리뷰했습니다.

3. 학원과 과제 이외의 공부량을 정해서 매일매일 했습니다.

특히, 린한쌤 말씀 중에 가슴에 와 닿았던 건~

많이 푼다고 해서 좋은게 아니라 조금해도 그 문제들을 모두 내것으로

소화시킨다는 말씀이었어요-! 그 말 듣고서 저도 많이 하려고 하지 않고

제가 푼건 리뷰 다 하고 자기 전이나 다음날 일어나서 보고

주말에 알바하면서 몰아서 또 리뷰하고 그랬습니다^.^

1. 파트 1, 2 : 이 파트들은 딕테이션으로 리뷰했어요~!

순발력을 요하는 문제들이기 때문에 발음 자체가 안 들리면

문제를 확실히 풀 수 없기 때문에~.

그리고 처음엔 파트 1에서 좀 많이 틀렸는데

사진보면 보기 나오기 전에 어떤 문장이 나올지 예상하고

주어가 무엇인지, 동사가 수동인지 현재형인지 이런거 유의하면서 들으니까

정규토익에서도 실수없이 파트 1 다 맞을 수 있었습니다 ㅎ.

2. 파트 3, 4 : 이 파트들은 쉐도잉으로 연습했어요~!

쉐도잉하고 나서 틀린 문제들만 엠피에 담아서

버스나 지하철 타고 옮겨다닐 때 들었구, 가끔은 작게 또 쉐도잉했습니다ㅋㅋㅋ

3. 파트 5, 6 : 정말... 저 문법 완전 꽝이였거든요....

그래서 토익공부 시작하면서 초반에 문법이 가장 큰 걸림돌이었어요...

그런데 린한쌤 강의를 듣고 한달이 지나자 진짜 거짓말처럼!!!

토익문법 유형이 눈에 다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더 감사한건,

그 전에는 영작하라고 했으면 못했는데 지금은 유창하진 않아도

토익때 배운 문법내용들을 바탕으로 간단한 건 쓸 수 있는 정도랍니다^.^

문법은 진짜 리뷰만이 살길입니다!!!

틀리던 맞던 모든 문제 문장구조 분석했구요,

오답노트는 따로 만들지 않았고 문제지에 바로 모든 문제에 다

이 문제의 문법포인트가 뭔지 보고 기본서 보고 중요한 내용 필기했습니다.

그리구 나서 리뷰 못해도 3번정도는 했던 것 같네요 ㅎ.

4. 파트 7 : 뭐 사실 파트 7은 딱히 이렇다 할만한 건 없지만..

리뷰할 때, 바로 먼저 해설집 보는게 아니라

제가 다시 정답근거를 지문에서 찾았구요~!

파트 7은 뭐 그냥 많이 풀어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좀 난이도 있는 걸로!

학원 그만두고 나서는 해커스 실전 1000제 문제집으로

매일매일 한회씩 풀고 리뷰했어요~.

그리구 해커스영어 사이트에서 린한쌤 토익예상강의 꼭! 챙겨들었구요^.^

목표했던 900점을 넘겨서 기쁘기도 하지만... 한켠으로는 씁쓸하네요ㅠㅇㅠ

토익이 뭐라고 돈이며 시간이며 고생하면서 그렇게 공부를 했는지...

그러니 여러분들도 토익공부 오래할 생각하지 마시구 금방 끝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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