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후기

시험영어많은 좋은글들이 있어서. 간단하게 공부법을 남겨봅니다.

anfk92
조회682추천 02018.07.1804:54

많은 좋은글들이 있어서. 간단하게 공부법을 남겨봅니다.

800중반에서 900이상 원하시는 분들에게 최적(?) 이겠어요~

그리고 학원/스터디 적성에 안맞고 혼자 공부하시는 타입에게도 ~

제가 공부 안되고 우울할때 수기들 보면서 공부법, 셤보는 방법 바꿔보고

저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냈거든요. 도움이 되드리고 싶어서. 간단하게 제일~ 효과 컸던

방법 몇개 남겨보려구요.

1. LC 눈으로 스크립트 풀기

쉐도잉이다 딕테이션이다 다 좋은방법인데요.

전 게을러서 영 못하겠더라구요.. 어느날 이보람선생님 예상강의에서

2를 눈으로 풀어보라고 하길래. 속는셈치고 해봤더니 효과가 컸어요.

일단 질문 다음에 어떤 답이 나올까? 에 대한 감이 생기구요. 정확성이 높아졌습니당.

3,4도 심심할때 독해하듯 풀어봤는데 괜찮더라구요.

꼭 해보세요.

(문풀-> 채점,간단리뷰-> 스크립트 풀기 -> 안들린거 쉐도잉)

이런식으로 공부했엇구요. 점수 보시면 450에서 만점으로 뛰었습니다. :^)

2. 5,6

린쌤 예상강의 2년치 했습니다. 실은 22개월 되겠네요.

09 1~10 12월 일단 뽑아놓고/ 1월셤 전에 1월용 2월 셤전에 2월용 풀어봤으니까요.

(문풀 -> 강의 101~152번 끝까지 집중모드로 필기 )

다음달 풀때는 어제 리뷰한거 읽어주고, 문풀/강의듣기 다음날은 축적된거 봐주고 문풀/강의듣기

이런식으로 반복했심당!

그리고 핵심은, 린쌤이 강조하시는 "정답넣어 팟 5,6 주옥같은 문장 여러번 읽기"

무척 많이 정말로 열심히 했어용. 그럼 팟5,6 단어들도 자연스레 문장속에서 녹여져서 머리에 콱 박히구요답 고르는 속도도 빨라집니다. 더불어 독해점수도 상승!!

3. 7

저도 토익자게에서 보고 따라한 방법인데 크게 효과 봤습니다.

문제집은 1000 1은 넘쉽고 1000 2가 젤 좋더라구요. 난도가 딱 적당..

(1)

일단. 1회 문풀->리뷰->오답정리-> 안읽힌 문장 형광펜으로 밑줄긋기

다음날 1회 형광펜 부분 읽기 ->2회 문풀-> 리뷰 -> 안읽힌 문장 형광펜으로 밑줄긋기

또 그 담날 1, 2회 형광펜 부분 읽기 -> 3회 문풀 -> 리뷰-> 안읽힌 문장 형광펜으로 밑줄긋기

이런식으로 10회 까지 진행했구요.

(2) 문제풀기전에 문제 부터 읽던 버릇을 바꿨어요.

어느순간 초집중해서 지문을 한번에 정확하게 읽고

문제를 한번에 풀자. 하는 마음으로 푸는연습하고 실전에 적용했더니

시간을 훨씬 절약할 수 있었어요. 추천합니다!

문제읽고->지문읽고-> 문제풀기.

! 문제를 한번씩 더보게되고 지문도 더 보게되고 난리나더라구요.

한번에 정확하게 정보를 캐치하세요. 문풀많이 연습하면 지문읽으면서 동시에

아 이부분 문제에 나올것 같다 감오고, 대부분 적중합니다.

이거 외에도, 마킹방법 바꾸니 훨씬 안정감있게 문풀을 할 수 있었어요.

원래는 쫙 풀고 답안지에 미친듯이 옮겨 적었는데요.

3,4 끝나고 3,4 마킹.

5,6,7은 한 문제 풀때마다 바로바로 답지에 마킹했어요.

연습하면 금방 있숙해지구요 남들 마킹하는 5분정도를 더 지문 읽기에 쏟을 수 있었어요!

결과는 2월 독해 3개 틀렸네요.

물론 펄펙은 아니였지만.. 제 수준에선 많이 오른거였습니다.

4. 문구점에서 파는 타이머 구입

저는 이 타이머 때문에 정말 점수가 올랐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원래 성격상 공부할때 시간재놓고 하고 막 이러진 못하거든요

근데 시간관리 연습하느라구. 팟 별로 세분해서 풀기 연습했어요.

5,6 22분내. 7 더블패시지 20분내. 7 153~180번 에 나머지시간 몽땅!

이렇게 타이머로 재가면서 풀어주는 연습했구 시험장 가서도 타이머 들고가서 풀었어요.

모르는건 쿨하게 찍고, 쉬운문제를 더 정확하게 푸는 조절능력이 생깁니다!

5. 컨디션&화장실 조절&의상

여러분. 답안지 설문, 인적사항 마킹하시고 화장실가는시간에 무슨일이 있어도

화장실 다녀오세요.ㅋ 안다녀오면 팟7풀때 지옥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ㅂㄱ은... 어느정도 찼는지는 자신도 모릅니다. 신호 안오더라도 꼭 다녀오세요~

그리고 초콜렛하나 사가서 셤보기전에 열어놓고 먹기좋게 잘라 놓으세요.

엘씨 시작할떄 하나 먹고. 5,6시작할때 하나먹고. 7할때 꼬르륵 방지용으로 하나씩 먹어주면심리적으로 안정이 되고 머리도 잘 돌아가더라구요.

뭐라고 하는 감독관있으면 배고파서 꼬르륵 소리 엄청 크게나면 다른사람 방해될까봐 그런다고

애교도 살짝 떨어주면 안뺐..............................................긴 커녕 한대 칠지도 모르지만

사실 뺐는 감독관 한명도 못봣습니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의상은 섹시컨셉이든 뭐든 다 좋지만

제발 따뜻하게 혹은 시원하게 입으세요!

겨울에는 동태되는거에 대비하시구요

여름에도 에어컨때문에 동태될일 있으니 카디건챙기는 센스~

그리고...꼭꼭 감기안걸리도록 조심하세요.

저도 공부는 많이 해놨는데 당일전날에 감기 걸려서 알씨 똑 떨어지는

아찔한 경험을 했거든요.. ㅠ 공부한거 제대로 실력발휘만 하시면

모든분들 원하는 점수 하실수 있잖아요~ 꼭 컨디션 조절도 신경쓰세요!!

6. 똥줄타도 놓지않는 굳은 심지

저는 사실 한번 똥줄에 불붙으면 엄청 혼란스러워하고 카오스에 빠지는 타입이에요.

정신력이 조금 약하다고나 할까요.

그럴때면 언제나 저에게 좋은말만 해주는 선배에게

이번에도 900 안나왔.............하면 그래도 기분이 풀리더라구요.

저도 여러번 900 그냥 포기할뻔했어요.

공부는 많이 해놨는데 셤당일 펼쳐지는 여러가지 폭탄이 뻥뻥 터지고 그래서요.

( 돌발 감기걸리고. 히터 약해서 동태되어서 문제 못풀고 코만 풀고. 화장실가고싶어서 대충풀고..등등)

근데 진짜 어느정도 공부하니까.. 심리적으로 자신감도 생기고.

폭탄 피해갈 요령도 생기고. 좋더라구요. 굳은 심지가 막판에 생긴것이죠.

열공하면 사실 대박달 쪽박달도 필요없구요. 날씨도 필요없구요.

~ 보상받을수 있더라구요. 원하는 점수 안나오시는 분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용

진심으로다가 열공빡공했는지요. :^)

- 짧게 쓰려고 했는데 결국 길어졌네용

사실 토익도 목표를 구체화해야 이뤄지느거 같아요.

겨울방학전에 최고점수 845에서 105점 올리자 950찍자 했는데 딱 나와줬네요!

당장 해커스 책들 앞에 있는 목표점수 기록장에 유성펜으로 기록하시구~

열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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