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후기

공인중개사병점박문각공인중개사 학원

shk5517
조회336추천 02018.01.2907:59

 

2015 11월중순 정도에 친정엄마와 동네부동산을 놀러갔어요...

부동산 사장님께서...황모친에게 공인중개사 공부를 권해주시더라구요...

정말...아무것도 모르던 황모친...몰라서 용감했던거 같아요..

그 다음주 화요일....1124일경이였던거 같아요..

무작정 아침부터 병점박문각공인중개사 학원을 찾아갔죠...ㅋㅋ

병점박문각을 간 이유는....저희 집에서 제일 가까워서...ㅋㅋ

이게 제일 큰긴했는데...다른곳은 월~금요일까지만 수업하는데

여긴 월~토요일까지 5과목 다 수업을 해서 가게 되었어요

솔직히 주부입장에서 적은 학원비가 아니였어요..

남편황이...학원비로 우리 가족이 다른걸 할수있는데...

니가 학원을 다니면서 그 걸못하는거라고 했어요...

(남편황은...설마...황모친이 되겠어?!라고 생각했대요)

첫날 민법이였는데..맨붕이였어요...

무효에 대하여 배우는데......ㅡㅡ아...난 누구?여긴어디?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2달마다 책 한권 진도를 나간다는데.....이걸어째야하나 걱정되기도 하고...

3월부터는 민법,공법 특강을 했어요....정기수업이후..특강비를 내고....

....이때도...정말 도망가고 싶더라구요...

황모친은 집에 어린이 2명이 있어서....학원 끝나자 마자 집에 가기 바쁘고..

집에가서 밥해먹고 애들씻기고 하다보면 지쳐서 잠들어버렸어요...

정말..이렇게 보내다가..

6월경부터 새로운 특강을 들어갔어요...단월별모의고사특강..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특강대신 황모친은 박문각 올패스를 큰마음먹고 끊었어요..

황모친은 다른 과목보다 민법이 제일 어려웠거든요...

학원원장님과 2차과목잘 나오면 머하냐고..ㅠㅠ

부동산학개론은 범위가 워낙 넓어서 뒷통수 칠수도 있다고하더라구요...

박문각 제일 스타강사라고 불리우는

민법-김덕수, 부동산학개론-김백중

중개사법-신정환 공시법-박윤모, 세법-이송원 공법-김희상

교수님들 과목을 보긴했어요..

그런데..제가 그동안 학원에서 했던게 있던지라...

전 개인적으로...학개론-국승옥, 중개사법-고형진 공시법-김민석, 공법-최성진 교수님께 맞더라구요..

학원 정규수업 끝나고 집에오면

그날 과목에 파트에 5-6월 요약집을 다시 동영상으로 봤어요

그리고는 단원별을 풀었어요....

8월경에 학원에서 박문각예상문제집을 풀었는데..

접 별로더라구요...

솔직히 예상문제집보다 박문각기출문제가 더 좋아요...문제도 깔끔하고...

마무리하시기도 좋은거 같아요..

9~10월 동형 백선기간

학원에서 동형백선특강을 듣고, 원래는 백선을 풀어오라고 하셨는데

전 그 시간에 5~6월 요약집 동형상을 봤어요...

아니면...박문각 올패스 끊으면 다른 교수님들 백선프린트나

박문각 기출문제를 풀었어요...

마지막 시험2주전에는

일일특강 반복 동영상을 주로 봤던거 같아요...백선문제

시험보고 1차는 그나마 기분이 좋았는데....

2차는 공법때문에 맨붕이였어요...ㅜㅜ

그래도 운 좋게....합격은 했어요...

너무 두서없는 글이였는데....

일단....황모친은

학원을 안빠지고 다닐려고 노력했어요...

학원 특강도 좋지만....아니다 싶으면 과감한 결단이 필요해요..

황모친이 박문각올패스를 끊은거 처럼요...이게 신의 한수였던거 같아요

마무리로 기존 나왔던 시험문제( 5년치정도 풀었던거같아요)

박문각기출문제집...

그리고...김덕수교수님 기출특강!!요것도 좋아요

교수님 선택도 중요해요...

본인한테 맞는 교수님이 계셔요...정말....

그리고...공법은....범위가 너무 넓어서...시험장가면 맨붕이예요

중개사법은........꼼꼼히 보셔요...글자 한자한자까지....

민법은.....김덕수교수님을 만나게 전 합격의 길이였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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