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소방안녕하세요 뒤늦게나마 올려봅니다.

pmo6716
조회113추천 02017.03.0706:28

안녕하세요 뒤늦게나마 올려봅니다.

먼저 공부에 대한 내용 보다는 수험생활+체력+멘탈 위주로 적어보겠습니다.

1.국시합격 후 시간이 없다. 바로 공부하라 !

  공부기간 2016 12 20~ 2017 4 8  = 4개월 정도 공부했습니다.

  시작이 반입니다. 어서 시작을 하셔야 남들보다 먼저 앞서 나갈 수 있습니다.

 2.함께 공부하라 (제가 가장 강조하는 부분)

  1)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진다!. -

    일반 독서실이나 공공기관의 도서관에서 공부하면 보통 아침9~저녁10, ( 독서실은 조금더 늦게까지)

    하지만 친구와 저는 대학교 근처 자취방을 구한 후 대학교 도서관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부산에 동서대학교인데요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개방

    생활패턴에 맞춰서 공부를 하면 훨씬 많이 책상에 앉아 있을 수 있습니다.

    (도서관이용시간 외부인 출입가능 여부를 확인하셔야합니다.)

  

  저의 공부패턴시간

    아침 8~12 = 4시간

    오후 13 ~18 = 5시간

    저녁  19~24 = 5시간

 순공부는 항상 이렇게 하지 못했지만 저시간에 거의 도서관에 앉아 있었습니다.

 

  2)항상 공부얘기

    공부하는 시간 제외하고 식사하러 갈때, 집으로 가는 길, 자기 전 내가 공부한 내용을 친구에게 설명하고

    친구도 저에게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알려주면서 서로 대화를 나눴습니다.

    공부를 하고 자신이 안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책을 보지않고 남에게 설명할려고 하면 생각이 잘 나지 않습니다.

    충분히 설명을 할 수 있을 때 그것이 내것이 되는겁니다.

  

   실제로 친구와 했던 공부내용 .영어 단어 , 생활영어 , 표준어, 외래어, 소방학개론 용어등등

 3)선의의 경쟁

   1월 중순쯤에 한 친구를 더영입하여 ( 3) 도서관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같은 지역으로 원서를 넣었기 때문에 옆에 있는 내친구도 뛰어넘어야 할 경쟁자였습니다.

   잠이 와서 졸다가  집중을 하는 내친구를 봤을 때 정신이 번쩍들더라구요.

    또한 내친구가 나에게 공부한 내용을 설명해줬을 때 내가 모르는 내용이면  찾아서 더 알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4)친구가 있기 때문에 자기합리화를 못한다.

    12월에 저도 혼자 독서실다니면서 공부를 해봤습니다.

     혼자 있으면 자기합리화를 하게되는데 이것이 가장 무섭습니다.

     이정도 공부했으면 오늘은 괜찮겠지

    실제로 저도 늦잠자고 PC방가서 옵치하고... 12월엔 그렇게 공부를 했습니다.

  하지만 옆에 친구가 있다면 자기합리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

 

   1월부터 4월달까지 술집한번 안가고 놀러도 안가고 매일 도서관으로 출퇴근 했습니다.

   (다만 같이 공부할 친구가 정말 의지가 있는 친구여야 합니다. )

  5)멘탈을 서로 지켜준다!

  이것도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요 공부하다 보면 정말 불안하고 잘하고 있는게 맞는지 의문이 들고 공부하기가 싫을 때가 많습니다.

  저희는 이런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항상 "가자 FSA" 라는 구호를 외쳤습니다.

  밥먹으로 가는길, 도서관으로 향하는 길, 공부가 끝나고 집으로 향하는길, 자기전에 구호를 외치면 뭔가 모르게 힘이 났습니다.

3.공부를 할때는 스마트폰은 없애라

 성적이 좋지 못했던 저는 대학교 2학때부터  폴더폰을 사용했습니다.

 그 결과 국시필기 총점 230 198점을 맞았습니다.

 공부할때는 무조건 폰을 집에 두고가거나  사물함에 넣어두세요~

4.체력준비 꿀팁

 수험생은 항상 가난하기 마련입니다.

 공부를 하면서 체대입시를 다니면 좋습니다. 하지만 체대입시도 돈부담이 많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체대입시 한달 다니고 친구와 함께 운동했습니다.

 

체대입시 한달간 각종목별로 운동하는 방법, 요령을 습득하고 따로 운동

실기치기 일주일 전부터 체대입시학원에 가서 기록재는 연습만 했습니다.

 

 

5. 공부방법

 

 선재국어- 4  기본강의만 들었습니다.(1회독) + 3월달부터 각종 모의고사, 최정 소방기출문제

1회독 후에

30-사자성어

30- 외래어,표준어등등

30- 문법 공부

독해지문 3문제, 문학작품 시,소설 각각 3문제씩 매일 했던거 같습니다.

독해지문 매일 했던게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이디윤 영어-  저는 영어 초등학교 수준이였습니다.

그래서 기초노선도를 처음에 시작했습니다.

기초노선도를 듣다가 소방선배가 파랭이만 외우면 된다고 해서 기초노선도 접고 파랭이만 파기시작했습니다.

예전의 생활영어는 파랭이만 외우면 됬지만 요즘은 지문도 길고 독해위주로 나오기 때문에 독해연습을 많이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공채준비하는 친구가 있는데 문법 공부할때  제이디윤 기초노선도 + 공단기영어강사(이름이 기억나질않음)

 그친구가 제이디윤꺼 듣다가 공단기꺼 들으니까 신세계라고 하더라구요

제이디윤= 주입식

공단기 = 문법이 왜이렇게 되는지 잘 설명해준다고 하네요

조동훈 소방학개론

(기본교재+ 기출문제집) - 기본교재 상 하로 있는데

상 강의만 듣고 하는 강의 안들었습니다.

솔직한 저의 의견은 강의내용이 책만 읽는 경향이 있는거 같습니다.

대학교다닐때 개론을 배워서 용어정리가 잘되어 있었기 때문에 강의를 보면서 이해를 했지만

처음 들으시면 개념정리가 힘들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기본교재 1회독 후에 바로 기출문제집만 풀었습니다.

기출문제 풀고 틀린문제는 오답노트를 확실하게 정리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개인적인 공부방법 추천은  다른 강사 강의를 듣고 개념확실히 잡고 조동훈 기출문제집을 풀면서

오답노트 정리하면 높은점수 나올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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