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행정직현재 울산교육행정직에 합격해서 연수원 다니고 있는 뇨자입니다.

20040170
조회92추천 02016.08.3107:37

예비 공무원님들, 안녕하세요? ^-^

 

 현재 울산교육행정직에 합격해서 연수원 다니고 있는 뇨자입니다.

벌써 내일이 마지막 날이네요~

연수원 왔다 갔다 하느라 힘들었지만 좋은 사람들과 새로운 것들을 배울 수 있어서 많이 즐거웠어요. 여러분들도 곧 이런 기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저는 울산처용학원에서 시작했는데 학원이 합병되어서 제 의지는 아니었지만 중앙행정학원으로 옮겨서 공부했어요. 저도 합격수기 읽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이렇게 글을 남겨봐요.

 

제가 말씀 드릴 것은 ①마음 ②체력 ③학습전략 ④면접 순입니다.

(바쁘신 분은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보세요~)

 

①마음

저 또한 처음에는 무슨 책이 좋고 어떤 강사가 좋은지 그런 것만 신경썼습니다.

하지만,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합니다!!!!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이는 것을 결정한다’(강태월 선생님 말씀)라는 말이 있듯이 마음을 확실히 하지 않으면 생활은 게을러지고 꿈은 멀어져요.

 알바를 해도 꼬박꼬박 가는 게 힘들어서 한 달을 못 넘겼던 사람이 저예요. 근데 1 4개월가량의 시간을 규칙적으로 학원가고 독서실가고 혼자 밥 먹고 그랬습니다.(물론 중간에 맘 못 잡아서 며칠씩 빠졌던 적도 있습니다. 가서 멍 때린 적도 있고ㅋ) 나약한 마음을 다잡는데 좋은 책을 추천해 드릴게요. 마음잡는데 도움 될 뿐만 아니라 공부방법이나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등등 여러 가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자기계발서를 좋아해서 많이 읽었는데 저한테 가장 많은 버팀목이 되었던 책들만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오해 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출판사와는 아무 관련 없는 사람임^^) 공부하느라 이것저것 암기하시느라 시간 없으신 거 알지만 주말에 텔레비전 보는 시간 조금만 줄이면 됩니다.[꿈꾸는 다락방, 20대 자기계발에 미쳐라, 행복 대한민국 공무원이 간다. 운명을 바꾸는 작은 습관, 연애하듯 일하고 카리스마 있게 사랑하라.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절벽에서 젖소를 떨어뜨린 이유, 꿈을 이루는 6일 간의 수업.

 이러한 책을 읽고 제 목표를 잃지 않기 위해서 사용한 방법도 말씀드릴게요. 공무원 저널 같은 곳에 기사와 함께 사진도 나오잖아요. 거기서 면접 보러가는 사람들 사진 나오면 스크랩하고, 합격수기 마음에 드는 거 스크랩하고, 잡지에 나중에 출근 할 때 입을 예쁜 옷 나오면 스크랩해서 저만의 ‘꿈의 파일’에 보기 좋게 정리해 두었어요. 다 사진이나 짧은 글이니까 보기도 편하고 공부 안 될 때 보면 정신도 들고ㅋ그리고 저는 매일매일 일기를 쓰는데 일기장에 하루 일과 적고 그날 배운 거 기억나는 거 적고 꼭 마지막 부분엔 ‘2010공무원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적었어요.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기간 동안 월화수목금토일 하루도 빼먹지 않고 ‘2010공무원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적었어요(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과거형으로 적으라고 책에 나와 있었음^^).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이 말 적고 합격하는 거 상상하다가 잠들었답니다. 다 책에서 본 내용을 해 본 거예요. 남들이 보면 혼자 김칫국 마신다고 웃겠지만 저는 진지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매일 매일 적은 저 글의 힘이 대단한 것 같아요

 비록 남들이 보기에는 공시생 나부랭이이지만 자기 자신한테는 그렇게 대하면 안돼요. ‘나는 곧 국가와 사회에 봉사할 공무원이 될 사람이다. 조금만 기다려라. 지금은 엄마아빠 친구 분이 와도 당당하게 대하지 못하는 나지만 이런 시간을 견디면 나는 공무원이 된다. 아니 이미 되어있다.’ 라고 자기암시를 끊임없이 하세요. 믿는 대로 이루어 집니다~ (전도사 같네요. ㅋㅋ 전 종교가 없는데ㅋㅋ)

 

②체력

공무원 시험은 학교 다닐 때 중간기말처럼 준비기간이 얼마 안 되는 시험이 아니지 않습니까? 몇 개월 만에 붙으시는 분도 있지만 대부분 1년 넘게 공부해도 붙을까말까한 시험이기에 그 긴 기간 동안의 체력도 중요합니다. 몸 아프면 공부고 뭐고 다 하기 싫어지잖아요~

 

 아직 20대라서 신경통이나 특별히 아픈 데는 없지만 몇 시간씩 같은 자세로 같은 공간에서 공부하다보면 허리도 아프고 뭔가 몸이 찌뿌둥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걷는 시간이 너무 적긴 한데 따로 운동할 시간을 내기는 그렇고ㅋ 그래서 학원에 수업 들으러 갈 때, 독서실 갈 때 급한 일 아니면 제 튼튼한 두 다리로 걸어서 올라갔다 내려왔다 했습니다. 또 체력과 가장 많이 관련 된 것은 먹는 것 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래서 몸에 안 좋은 커피나 녹차 등 카페인이 든 음료, 탄산음료는 정말 먹고 싶을 때만 먹고 평상시에는 그냥 맹물만 마셨어요. 맹물도 여름이라고 찬 물을 마시는 게  아니라 찬물 + 뜨거운 물 섞어서 미지근한 물로 먹었죠. 이게 별거 아닌 거 같아도 일명 ‘음양탕’이라고 한 대요ㅋㅋ넘 차가운 물 먹어도 속에 안 좋기 때문에 이렇게 마셨어요. 어머니께서 말씀해 주신 겁니다. 그리고 아침도 꼭 챙겨먹었어요. 음 일주일 내내 공부하는 건 너무 힘들어서 하루는 완전히 쉬어주었어요. 수험생활 초반에는 남자친구가 있어서 23주에 한번 씩 주말에만 만나서 아침부터 오밤중까지 풀로 놀았어요. 그렇게 하고 나면 스트레스 다 날아감ㅋㅋㅋ지금은 헤어졌고 안 좋은 기억도 있지만 제 수험생활 스트레스를 풀어주신 고마운 분으로 기억하려고 해요ㅋ

 

③학습전략

처음에는 저도 일반행정을 준비했습니다. 처음에 학원 수업들을 때 ‘나는 지금 어디 있고,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라는 심각한 생각이 들게 한 행정법, 태어나서 처음 보는 행정학, 고딩 때 잠깐 만났던 국어국사영어 -_-;; 5과목 고까이꺼 외우면 되지 뭐 쳇 이랬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마지막 부분에 교육학에 대한 것 있습니다~

 

우선 국어 영어는 다른 분들이 하신 말씀처럼 매일매일 하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국어는 재정국어를 보기는 했는데, 내용이 너무 눈에 안 들어오고 복잡해서 세부내용 확인할 때만 보고 학원에서 준 암기노트를 매일매일 보고 시험 쳐서 확인했어요. 암기노트는 20번 넘게 본 듯. 그리고 긴 지문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재정국어에 있는 문학과 비문학 파트 문제도 풀었어요. 그리고 국가직 시험 즈음에는 문제풀이 수업도 들었어요. 국가직, 지방직 시험은 떨어졌지만 다양한 문제 푸는데 도움이 되는 수업이라서 좋았어요.

(기본반 4번 정도 들은 후 → 문풀강의 1~4)

 

영어도 참 막막했지요. 고딩 때 수능 친 후로 영어단어를 공부해 본 적이 있어야지요. 기본적인 단어도 모르고ㅋㅋ 처용학원에서는 자체교재로 한글 없이 영어만 적힌 교재가 있었어요. 그걸로 자기가 모르는 단어 찾고 외워서 시험을 매일 쳤습니다. 같은 교재로 2번은 돌린 거 같네요. 그 후에 보카바이블로 옮겨서 하루에 한 챕터+그 다음 챕터 반 분량을 외우고 시험을 쳤어요. 혼자 외우기만 하면 제대로 공부 안했을 텐데 시험을 치니깐 하나라도 더 외워야겠다는 맘이 들더라구요. 하도 외우니깐 나중에는 단어 문제는 딱 보면 3초 만에 답 찾을 정도가 되었어요. 단어가 차츰 잡히니깐 해석도 되고 점점 나아졌죠. 근데 해석하는 시간을 줄이는 게 참......아직도 해석은 잘 못합니다. 하지만 대충 감은 잡으면서 읽는 정도라고 할까?? 많이 읽어 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강수정 기출문제집들도 보고 독해랑 관련된 책 많이 봤어요. 다음으로 문법......제가 딱히 해드릴 말이 없네요-_-죄송ㅠㅠ

아 근데 중앙에서 하는 최영준 선생님 기본반 강의랑 숙어특강 좋습니다. 숙어는 모조리 다 정리해주셔서 많은 도움 받았죠ㅋ 독설도 많이 해주시고 크허허 그리고 기본반에서 문법의 기초는 정리가 되는데 제가 응용을 못해서..... 여기서 배운 걸로 문법은 버텼습니다. 차라리 단어랑 숙어랑 해석하는데 시간을 투자했죠.

(기본반 4번 정도 들은 후 → 문풀강의 1~4, 숙어특강)

 

한국사는 학원 기본반 강의 듣고 나서 정재준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동강은 아니고 엠피쓰리 강의로요. 독서실에서도 듣고, 버스타고 왔다 갔다 할 때도 들었어요. 처음엔 책 두께에 놀랐지만 수업 들으면서 정말 좋았습니다. 정재준 선생님 안계셨으면 국사의 바다에 빠져 완젼 허우적 댔을거예요. 책은 두껍지만 두문자도 있고 쉽게 설명해주셔서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 되었어요. 한국사는 정재준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될 것 같아요. 통합 한국사 강의만 듣고 정재준 선생님 문제풀이 강의는 따로 안 들었어요. 학원에서 하는 문제풀이 듣고 정재준 선생님 문제집만 풀었어요.

(기본반 4번 정도 들은 후 → 문풀강의 1~4, 정재준 통합 한국사 엠피쓰리 강의)

 

 

행정법...처음에 정말 싫어했던 과목. 증오했던 과목. 하지만 나중에는 영어보다 빠른 속도로 점수 올라서 나를 기쁘게 해주었던 과목^-^. 학원에서 기본반 강의 3번이나 들어도 무슨 말인지 도통 모르겠는 거예요. 그러던 중 알게 된 강태월 선생님 강의~               

와우~~~~~~~~~~~감사합니다. 잘생긴 외모와 더불어 탄탄한 실력ㅋ 공무원 시험이 저한테 어떤 시험인데 외모만 보고 고르겠어요ㅋ 실력 있으시고 두문자도 있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강태월 선생님 강의는 동강으로 마인드맵행정법 기본이론, 퍼펙트강의, 통합문제(적중예상),조문+판례 특강 이렇게 들었어요. 처음에는 힘들지만 나중에는 효자과목 되니깐 ‘행정법은 껌이다.’라는 자기암시 하면서 인내심가지고 참고 공부하세요~

(기본반 3번 정도 들은 후 → 마인드맵행정법 기본이론, 퍼펙트강의, 통합문제(적중예상),조문+판례 특강 동영상 강의)

 

※교행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도록 행정학 말고 교육학만 말씀드릴게요.

 

교육학은 저희학원에 울산교행시험에 맞춰서 오현준 선생님이 오셔서 암기노토+문풀강의를 직강으로 들었어요. (그런데 참고로 말씀드릴 것은 학교 다닐 때 교직이수를 해서 교육학을 행정법처럼 완전히 처음 보는 과목은 아니었어요. 제 전공인 치료사 생활하는데 도움이 될까 해서 특수학교 교원자격증을 취득했지 교사가 되고자 했던 것은 아니였어요. 그런데 교육행정을 준비하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죠.) 7월에 시험인데 5월에 시험공고문이 떠서 수업기간은 2개월로 일주일에 하루를 날 잡아서 오후 3시부터 저녁9시까지 수업 들었어요. 그리고 직강 듣는 사람들한테는 2만원원에 다른 동영상 강의를 열어주셨어요. 그래서 평일엔 직강수업 듣고 복습하고 주말에는 동강을 들었어요. 다른 과목들 보단 준비기간이 짧다고 생각해서 교육학은 다른 과목보다 더 시간투자를 많이 했어요. 그리고 문제 많이 풀기위해서 교사 될 분들이 강의 들으시는 전태련 선생님 기출문제집 구해서 풀었어요. 실제시험에도 익숙해지기 위해서 5과목 다 들어있는 모의고사 문제집 사서 거의 매일 풀었어요. 일주일 남겨두고는 실제로 마킹까지 하고 시간 재가면서 풀었구요.

(울산교행대비 학원 직강 → 암기노트문제풀이 동영상 강의)

 

TIP

수업 듣고 나면 바로 밥 먹으로 가지 마시고 잠깐 자리에 앉아서 그날 배운 거 중 기억나는 거 연습장에 한번 써보세요.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단어 정도만요~ 아님  선생님이 그리셨던 그림 같은 거도 그려보세요. 이렇게 해보면 5시간 수업 들어서 뿌듯한 맘도 있지만 ‘5시간 수업 들어도 내 머리 속에 남아있는 건 요거 밖에 없네ㅠ_ㅠ ’ 이런 생각이 들고 복습할 때도 기억 안 났던 부분을 중심으로 공부해서 시간도 줄일 수 있어요.

 제일 윗부분에서 매일매일 일기 썼다고 말씀드렸죠? 공시생이 하루 일과가 뭐 특별한 게 있겠습니까? 일기장에 적을 말도 딱히 없죠. 그래서 일기장엔 간단한 그날 기분과 저만의 주문(2010 공무원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을 적고, 국어영어는 매일 공부하니깐  기억나는 단어나 사자성어 앞면에 적고 뒤에는 그날 공부했던 과목에서 기억나는 단어 조금 적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예를 들면 저는 화요일이 교육학 공부하는 날이라서 그 날 배운 교육학 관련된 용어 적었어요.)일기장이 너무 크면 적다가 지치니깐 A4 반 정도 되는 크기가 일기장 하기엔 딱 좋아요

 

④면접

필기합격 확인하고 나서 바로 구꿈사에 들어와 보니 면접 스터디 구하는 글 있길래 재빠르게 신청했어요. 그래서 만나게 된 다섯분과 같이 면접 준비했어요(6). 교육학/시사상식/사회이슈 등으로 나눠서 한 사람씩 맡아서 자료 준비하고 질문이랑 답안 5개 만들어 와서 울산대 스터디실이나 카페에서 같이 대화하면서 공부했어요. 4대강이나 G20, 교원평가제 같이 사회이슈는 질문도 같이 만들고 모범답안(?)도 같이 만들었어요. 다 경쟁자 이지만 스터디 할 때만큼은 자기가 가진 자료 다 자료공개하고 책 사면 가져와서 서로 보여주고 그랬어요.

 면접 준비기간이 10일이라서 처음에는 조급하고 기간 더 늘려줬음 했는데 10일로도 조원들이랑 자료 충분히 모으고 연습도 많이 했어요. 더 길었으면 지쳤을 듯ㅋㅋㅋ 면접보기 이틀 전부터는 모의면접식으로 진행했어요. 한명씩 순서 정해서 앞에 혼자 앉게 하고 나머지는 면접관 역할하면서 진행했어요. 대답하는 거 들어주고 나서는 자세 바르게 해라 혀 내밀지 마라 눈을 쳐다봐라 등 문제점 말해주고 그 대답보다는 다른 방식으로 요렇게 말했으면 좋겠다 이런 식으로 피드백 해줬어요. 처음에는 힌트도 주고 그랬는데 하루 전날에는 노크하고 들어가는 거부터 진짜 면접처럼 질문만 하고 조용히 진행했죠. 다 아는 사람들인데도 이렇게 진행하면 쫌 떨립니다.ㅋㅋ

 면접 보러 교육청에 가면 대강당에 자기이름이랑 수험번호 적힌 자리가 있어요. 그 자리에 앉아서 목걸이(이름응시번호 적힌 것)걸고 강당에서 다 같이 기다리고, 자기 순서 되면 진행요원이 안내해 주셨어요. 저는 뒤에서 3번째라서 1시에 면접시작해서 640분 까지 계속 기다렸어요. 근데 5분 만에 끝났어요.ㅋ 인내심 기르는 좋은 기회였음 허허허-_-;;.

중요한 거든 아니든 면접 볼 때 면접관(12)이 한 말은 다 적을게요. [기다리느라 힘들었겠네요. 1. 뒤에 몇 명 남아 있나요? 2. 시험 준비기간이 짧은 거 같은데 얼마나 됐나요? 3. 전공이 언어치료인데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4.공무원 비리가 많이 보도되는데 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5. 교직이수 했는데 교행 지원한 이유가? 6.(이력서에 있는 좌우명을 읽어주시며)이 글의 의미가 무엇인가요? (제가 대답을 하고나니),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는 의미이네요. 6.뽑아 주면 잘 할 자신 있나요?]엄한 분위기 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대답할 때 웃어주시고 그래서 참 좋았어요. 들어갈 때 인사 크게 하고 대답 당당하게 하면 문제  없어요. 면접도 대화니까요~그리고 ‘나를 뽑아 주실 분들을 만나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좀 안정이 되요. 들어가기 전에 물 꼭 마시고 들어가세요.~ 예비 공무원님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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