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행정직 다른 수험생분들께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정보탐색과 강의 & 교재 선택 일단 가장 먼저 공무원 시험에 대한 기본 정보 ( 국가직 / 지방직 / 서울시 시험과 급수 , 직렬 , 선택과목 등 ) 는 KG 패스원의 시험정보 페이지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 공무원 시험에 대한 정말 기본적인 내용들이 잘 정리되어있기 때문에 관련 지식이 부족하신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실것이라 생각합니다 . 이후에는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지인들에게 연락을 하여 정보를 얻었습니다 . 일단 기본적인 시험정보는 알게 되었으니 , 지인들에게는 어떤방식으로 공부를 했고 어떤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는지 , 하루에 얼마나 공부하였는지 등등을 물어보았습니다 .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지만 합격한 지인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지 , 공부태도나 마음가짐을 다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 그 뒤 본격적으로 강의와 교재를 선택합니다 . 인강을 들을지 실강을 들을지 , 학원에 등록을 할지는 여러분들의 공부스타일에 달려있습니다 . 일단은 과목별 1 타강사들의 샘플 강의를 들어보고 듣고싶은 강사를 정합니다 . 전 강사들의 발음과 목소리를 굉장히 중시하기 때문에 이부분을 중점적으로 선택을 하였습니다 . 목소리 , 태도 , 성별 , 교재스타일 등등 여러 부분을 살펴보시고 강사를 정하셔야 나중에 후회가 없습니다 . 네임밸류를 따라가려고 괜히 맞지않는 강사 수업을 들었다가 점수만 하락하게 되는 불상사가 생기게 되니 본인 스타일에 맞게 신중히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 요즘은 유명 학원마다 프리패스이용권이 있어서 싸게 수험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 전 듣고싶은 강사분들이 공단기에 몰려있어서 공단기 프리패스를 신청했습니다 . 혹시몰라서 말씀드리는 것인데 공단기 사이트에 들어가면 [ 프리패스 마감 n 일전 !] 이런식으로 배너가 뜨는데 그거에 속지 마세요 . 기간만 바뀐채로 매일 올라옵니다 .... 언제든지 신청 가능해요 .... 강의는 듣지 않고 교재를 선택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 단어장을 고르거나 문제집을 고를때입니다 . 이럴때는 대형인터넷서점 판매량 순서를 참고하는게 좋습니다 . 많은 사람들이 보는 교재는 이유가 있기 때문에 많이 팔리는 것입니다 .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보는 교재를 골라야 남은 알았는데 나만 몰라서 떨어지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 2. 본격적인 수험의 시작 - 집중 , 몰아치기 수험기간 초반에는 집중과 몰아치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인강을 들으시는 분들께 유용한 팁입니다 . 처음 공부를 시작하면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상태이기 때문에 공부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기 쉽습니다 . 아직 열의가 있고 몸과 마음이 팔팔할 때 기본이론 인강을 몰아 들으세요 . 하루에 여러과목을 공부하는것보다 하루에 한과목만 몰아쳐서 공부하시라는 얘기입니다 . 보통 과목별 기본이론강의를 들으려면 20 일 ~30 일정도가 소요됩니다 . 초반이기 때문에 괜히 과목을 나눠서 듣는것보다는 한 과목만을 집중적으로 몰아쳐야 빨리 기반을 다질 수 있습니다 . 단 , 부지런히 인강을 몰아서 듣되 ' 빨리 ' 듣지는 마세요 . 이해를 하되 집중력이 떨어지지 않는 선에서 듣는것이 중요합니다 . 간혹 열의에 불타서 1.5 배속 이상 설정해두고 들으시는 분이 있으신데 그러시면 안됩니다 . 최소 1.3 배속 이상을 넘어가지는 마세요 . 그리고 하룻동안 강의를 듣고나신 뒤에는 꼭 복습과 필기정리를 하고 넘어가세요 . 수험 초반에는 열정이 있어서 좋지만 그 부작용으로 조바심이 생기기 쉽습니다 . 무리하게 공부계획을 짜서 본인 체력과 집중력의 한계를 시험하시는건 좋지 못한 태도입니다 . 매일매일 꾸준히 , 합격하기까지 지침없이 계속해서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 전 수험시절 초반에 휴일없이 매일 12 시간 이상 공부를 했다가 반동으로 슬럼프기간을 길게 겪었습니다 . 저같이 바보같은 실수는 하지 않길 바랍니다 .. 3. 수험기간 중반 - 꾸준함이 포인트 과목별로 기본강의를 듣고 나시면 , 이제부터는 문풀과 회독을 하셔야 합니다 . 기본 이론은 알고계시니 책을 보시면서 복습을 하시고 , 해당 파트의 기출문제를 풀고나서 다시한번 이론복습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 이 방법에 대한 자세한 부분은 공단기 전효진 선생님의 무료 공부법 강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전효진 교수님의 독하게 , 한번에 합격하는 공부법 ). 공부 초반에는 한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했지만 이제는 시간배분을 하며 하루에 여러과목을 공부해도 됩니다 . 이론서를 회독하면서 공부하고 , 그 뒤 문풀을 하면서 암기할부분은 반드시 ! 암기를 하시고 ,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부지런히 강사님들의 질문게시판을 이용하세요 . 이 기간에서의 포인트는 꾸준함입니다 . 앞서 말씀드렸지만 기본이론강의를 듣고나면 사람이 공부를 우습게 생각하기 쉬워집니다 . 대충 책을 보면 아는 것 같고 , 일단 틀린 문제도 해설을 보면 아 ~ 하고 이해는 되니까 자신이 조금만 노력하면 금방 합격할것 같아집니다 . 외울것은 많이 있다는 것을 알지만 까짓거 이런건 나중에 집중을 해서 한번에 외우면 될거라고 생각하고 금세 태만해지기 쉽습니다 .. 하지만 공무원 시험의 포인트는 끈기입니다 . 꾸준하고 우직하게 계속 공부를 하셔야 합격을 할 수 있습니다 . 부지런히 본인을 채찍질 하세요 . 매일 암기할건 나중으로 미루지 말고 반드시 암기를 하고 가세요 . 본인이 계획한 공부량이나 진도는 반드시 이행을 하세요 . 처음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면서 가졌던 열정을 잘 보관해뒀다가 이 시기에 풀어놓으셔야 합니다 . 사람마다 맞는 공부스타일이 있습니다 . 본인이 꾸준히 공부를 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드세요 . 전 매일 자기 전에 다음날 해야할 공부 목록을 체크리스트로 만들어서 과목별 공부가 끝날때마다 체크를 했습니다 . 또 매일 10 시간만 꾸준히 공부하면 공시 합격한다는 말을 보고 하룻동안의 순수 공부시간을 측정했습니다 . 이런 방법 외에도 스터디를 하셔도 좋고 , 매일 목표량을 달성할 때의 보상을 설정하셔도 상관없습니다 . 꾸준히 본인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드세요 . 4. 수험기간 후반 - 시험 전 마지막 스퍼트 시험이 다가옵니다 . 이전까지 계속해서 꾸준함을 강조했는데 , 이제는 스퍼트를 내서 공부에 박차를 가하셔야 할 때입니다 . 꾸준히 공부를 하면서 중요한 암기사항은 많이 외우셨을 겁니다 . 이제는 속도를 붙여서 외운 내용들을 점검하고 확인하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 이제와서 무언가를 외우거나 새로운 강의를 들으시기는 힘듭니다 . 아는것을 틀리지 않도록 , 그리고 자꾸 헷갈려서 틀리게 되는 문제들을 확실히 정리할 수 있도록 다듬어가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 슬슬 기본이론과 기출에는 익숙해지셨을 테니 동형문제집을 풀어가면서 새로운 문제에 접하실 때입니다 . 전 평소 하루 10 시간을 공부하고 , 일주일 중 일요일은 반드시 쉬었지만 시험이 100 일정도 남았을 때 쯤에는 11 시간을 공부하고 주말에는 모의고사를 보았습니다 . 공무원저널 , 고시기획 사이트에서 모의고사를 제공합니다 . 과목별로 모의고사문제를 인쇄하고 OMR 용지도 인쇄한 뒤 실제 시험시간에 맞춰서 모의고사를 보세요 . 문제 난이도가 교수마다 다르고 점수가 들쭉날쭉 나와서 스트레스가 심할것입니다 . 하지만 이렇게 대비를 해두셔야 실제 시험에서 하게될 실수를 줄이게 됩니다 . 모의고사를 보시면서 문제푸는 순서도 정하시고 , OMR 마킹을 어떻게 할지도 생각해보시고 시간관리 요령도 체득하세요 . 간혹 공부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 ' 경험삼아 ' 시험을 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 그러나 본인이 언제 공부를 시작했든 상관 없이 , 반드시 시험 전에는 필사적으로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 관운은 언제 찾아올지 모릅니다 . 의외로 공부 초반에 고득점을 하게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 또 시험전마다 긴장감을 가지고 쪼여가며 공부를 해야 암기한게 오래남습니다 . 응시기회를 헛되이 쓰지 마세요 . 5. 과목별 공부방법 < 국어 > 전 이선재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 국어는 어법 이해에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 내가 잘 아는 그 한국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외국어를 대하듯이 공부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실겁니다 . 어법 문제는 같은 문제를 계속 풀어도 새로우니 지속적으로 기출과 동형을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 전 어법이 너무 어려워서 요약집을 만들어가면서 공부했습니다 . 암기할 부분은 파트를 나눠서 매일 꾸준히 암기했습니다 . 선재국어 어플과 선국어 어플이 크게 도움이 되었는데 그외에도 Unforget 어플같은 앱을 이용해서 단순암기부분의 OX 테스트를 했습니다 . 계속 책만보면서 회독하면 내용이 외워지기 전에 익숙해져서 본인이 그 내용을 암기했다고 착각하게됩니다 . 따라서 어플을 이용해 테스트를 했고 , 여러 암기방법을 만들어가면서 부지런히 외울것들을 외웠습니다 . 한자는 .. 저는 사자성어만 외우고 , 한자는 아예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 많은 사람들이 한자는 공부하지 않는다는것을 알고있었기 때문에 과감히 포기를 하였습니다 . 그러나 최근부터는 한자 비중을 늘린다는 이야기가 많으니 한자 공부에 대한 결정은 심사숙고해서 내리시길 바랍니다 . < 영어 > 먼저 어휘를 잡으시는게 좋습니다 . 수험기간 초에는 수능 기본단어를 외우고 , 그 뒤 허민의 보카바이블 3.0 을 외웠습니다 . 9 급은 표제어만 외우면 된다는 말이 있던데 제 생각으로는 파트 마지막에 나오는 한쪽짜리 숙어 / 속담들도 중요합니다 . 만약 시간이 되신다면 표제어밑에 나오는 유의어와 연관어도 같이 외우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리고 독해를 하면서 나오는 단어들 중에서 중요해보이는 것들은 따로 단어장을 만들어서 계속해서 외웠습니다 . 단어만큼은 하늘이 두 쪽 나더라도 외워야 한다는 생각으로 , 매일 아침과 자기 전에 30 분씩 투자해서 외웠습니다 . 문법은 .. 제가 품사구별도 못하고 5 형식도 모르던 상태라 , 이리라 테이크아웃을 수강해서 기본을 다졌습니다 . 그 뒤 신성일 PASS 문법을 수강했는데 수준차이가 많이 나서 공부하는데 많은 애를 먹었습니다 .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 손진숙 KISS 영어문법 강의를 들었는데 개인적인 생각에는 이리라 -> 손진숙 -> 신성일 순서로 가는게 난이도 적응이 될 것 같습니다 . 전 손진숙선생님이 잘 맞아서 이후에는 영문법 900 제강의로 문법을 잡았습니다 . 독해는 제가 학생때 좋아했던 부분이라 그렇게 애를 먹은건 없었던 것 같습니다 . 다만 독해를 잘 하고싶으시다면 반드시 어법을 잡으셔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문장구조에 대한 이해가 되어야 독해의 정확도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 대충 단어로 때려맞추는게 아니라 , 핵심문장을 확실하게 해석할 수 있어야 정답을 고를수 있기 때문에 ... 어법공부를 부지런히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 한국사 > 부끄럽지만 시험공부를 시작할때는 부여가 나라라는 것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 따라서 일단은 고등수준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에 EBS 최태성의 고급한국사를 수강하였습니다 . 최태성 선생님이 말씀하신 대로 공부시작 전마다 빈칸 채우기 복습을 했는데 덕분에 이후에 한국사 수업을 들을때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그 뒤에는 전한길 필기노트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 당시엔 시간이 없어서 기본강의를 듣지 않고 필노강의로 들어간것인데 , 덕분에 국가직 시험날 엄청난 후회를 했습니다 . 필기노트만 외우니 조금이라도 낯선 사료나 단어가 나오면 문제를 틀렸습니다 . 기본강의를 들었다면 그런부분이 보완이 되었을텐데 .. 아쉬운 부분입니다 . 외워지지 않는 내용들은 도표나 그림으로 구조화를 하거나 시각화를 해서 정리하였고 , 하루 20 여분씩 투자해서 백지에 요약한 내용을 완벽히 쓸수 있도록 공부했습니다 . 오늘은 1940 년대 독립단체 , 내일은 고려시대 수취제도 .. 이런식으로 파트를 나눠서 자주 까먹는 내용은 계속 암기를 확인했습니다 . 한국사 공부의 가장 큰 포인트는 ' 항상 나오는 문제들 ' 을 틀리지 않도록 공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기출에서 자주 나온 부분은 확실히 숙지하시고 , 그 외 암기사항에 살을 붙여나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 교육학 > 임용시험을 보다가 전향하였기 때문에 교육학을 선택했습니다만 , 저같은 경우가 아니시라면 되도록이면 다른 과목을 선택하시길 추천합니다 . 범위가 지나치게 방대하고 기출분석도 어려워서 안정적인 점수 획득을 하기가 어려운 과목입니다 . 일단 저는 임용때 준비했던 기본서 ( 탁영진교육학 ) 를 보았고 그때 정리해뒀던 요약노트를 이용해 암기를 했습니다 . 사실 공통과목에 집중하느라 교육학 공부는 문제풀이만 하는 정도였습니다 . 저는 오현준교육학 기출문제집을 보았습니다 . < 사회 > 이 과목 역시 제 임용 과목이 사회였기 때문에 별다른 공부는 하지 않았습니다 . 저는 민준호 기출문제집을 보고 정리를 하였습니다 . 고등학생 때 경제나 법과정치를 선택하셨었고 , 그때 성적이 3 등급 이상 나오셨다 하시는 분들은 사회과목 공부는 수월하게 하실수 있으실겁니다 . 6. 암기요령 저는 암기력이 좋지 않아서 공시 준비를 할 때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 공시 성공의 중요한 포인트가 ' 얼마나 미루지 않고 암기를 하느냐 ' 이기 때문에 도움이 되고자 암기와 관련하여서 자세히 써보고자 합니다 . - 속도는 빠르게 지나치게 완벽하게 외우려고 첫장부터 시간을 들여 외우려는 태도는 좋지 않습니다 . 완벽하지는 못해도 어느정도 속도를 붙여 회독수를 늘려 반복을 해야 합니다 . 초반 수험기간의 암기에 있어서는 완벽을 추구하는 것 보다는 진도의 70~80% 만 외우고 넘어간다는 생각으로 빠르게 넘기는 배포가 필요합니다 . 특히 영어 어휘를 암기하는 경우에는 단어를 봤을때 그 뜻이 1 초만에 떠오르지 않는다면 그건 암기가 되지 않았다는 것이고 독해를 할때 문제가 생긴다는 뜻이니 끙끙대면서 기억해내려 하지 말고 빠르게 뜻을 확인하고 다음 단어 암기로 넘어가야 합니다 . 차라리 끙끙대면서 스트레스 받을 시간에 빨리 진도를 빼서 한번이라도 회독수를 늘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회독수가 누적될수록 ' 나 공부좀 열심히 하는 것 같다 ' 라는 공부뽕이 차올라서 단순 암기도 즐겁게 공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야 단순암기가 지치는 이유중의 하나가 성취감을 느끼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 암기노트나 단어장을 외울때 성취감을 느끼려면 회독수가 중요합니다 . 단어장이나 어휘책을 7 일 ~14 일 분량으로 나누고 꾸준히 반복하세요 .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암기 분량을 끝냈을 때 마다 형광펜으로 색칠을 하기 , 스티커를 붙이기 , 참잘했어요 도장을 찍기 등을 해보시면 ... 굉장히 유치해보이지만 매일 쌓이는 성취감과 , 또 목표한 1 회독이 무사히 끝났을 때 완성된 알록달록한 체크리스트를 보는 성취감은 무시못합니다 . 기본적으로 공시공부를 오래하다보면 자기자신에 대한 칭찬이 간절해지기 때문에 이런 유치해보이는 보상행동들도 은근히 큰 힘이 됩니다 . - 결국은 문제와 접목해야 계속 같은 책과 단어장을 회독하다 보면 제대로 외워지기 전에 책의 내용이 눈에 익어버리게 되는 불상사가 생깁니다 . 이 경우 자신은 완벽히 암기했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문제에서 그 내용을 만나게 되면 틀리게 됩니다 . 아직 시험일수가 많이 남았다면 별 타격이 안되지만 시험이 임박했을 때 이렇게 문제를 틀려버리면 충격이 굉장이 심하게 옵니다 . 따라서 암기를 할때는 그와 관련된 문제를 풀어보면서 주기적으로 암기상태를 체크해줘야 합니다 . 꾸준히 본인의 암기상태를 테스트하세요 . - 이게 나오기는 할까 ? 설마 나올까 ? / 이해는 했으니 암기는 나중에 하자 장수생이 되는 지름길이 바로 이와 같은 생각들입니다 ( 임용 장수생이었던 입장에서 확고히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 공부는 결국 끊임없는 자기자신과의 싸움인데 ,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본인과 타협을 하면 안됩니다 . 일단 암기할 내용이 앞에 있을때는 이게 시험날 나올지 말지 의심하지 말아야합니다 . 본인의 추측하나로 인생을 도박하듯 살지 말고 그냥 외우시는게 좋습니다 . 어느 누구도 지금 외울 내용이 시험에 나올지는 장담 못합니다 . 그냥 참고 일단 외우는 겁니다 . 특히 강사가 외우라고 한 내용인데 그냥 넘어가는 행위는 절대 금물입니다 . 또 암기할 내용은 다음으로 미루지 마시길 바랍니다 . 그 순간은 편할지 몰라도 결과적으로 본다면 해당 분량을 1 회독 하는 기회를 잃게 되는 것입니다 . 암기는 반복이 중요하니 간단히 눈으로 훑기라도 하고 넘어가세요 . 진절머리 나고 싫어도 공부내용은 조금씩 외워둬야 문풀에 자신감이 실리고 그 자신감이 시험이 임박했을 때 공부스퍼트를 올릴 수 잇는 원동력이 됩니다 . 시험이 임박했을 때 아직 외우지 못한 내용들이 많을수록 시험을 포기하고 싶어지고 초조해 질것입니다 . 가장 중요한 시간은 시험 직전의 시간인데 , 그 시간을 망치지 않도록 미리미리 조금씩 꼭 암기해가면서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 - 암기기술들을 이용하기 두문자를 따서 문장을 만들어 외우기 , 노래가사로 만들어서 외우기 , 그림으로 외우기 , 연상작용으로 외우기 등등 ... 정말 많은 암기 기술들이 있습니다 . 외우기 힘든 내용일수록 암기기술을 이용해 외워두시면 시험날 큰 힘이 될겁니다 . 강사들이 운영하는 개인 사이트나 까페에 가면 수험생들끼리 암기법을 공유하는 글들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으니 이런것을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공무원 시험은 변수가 참 많습니다 . 따라서 이런 변수에서 살아남아 합격을 하기 위해서는 꾸준함을 무기로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일희일비 하지 마시고 흔들림없이 공부하시기를 바랍니다 . 수험기간동안 멘탈도 많이 약해지고 자기자신에 대한 실망감이나 불신감이 쌓일것입니다 . 최대한 다독여가고 채찍질도 해가면서 본인을 아껴주세요 . 흔들림없이 우직하게 공부하시다보면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게되는 날이 올 것입니다 . 혹시나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을 달아주시면 최대한 열심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