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합격컷이 낮아서 운좋게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제 점수는 그렇게 높지는 않습니다 . 지원했던 지역의 합격컷이 낮아서 운좋게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 - 수험기간 : 2016.1.4. ~ 2017.12.20. ( 약 2 년 ) - 공부방법 : 해커스실강 (6 개월 ) + 해커스인강 (4 개월 ), 공단기 인강 (3 개월 ), 자습 (2 개월 ) 해커스 공단기 국어 유정민 이선재 영어 김형구 이동기 한국사 이중석 전한길 행정법 신동욱 전효진 행정학 송상호 신용한 국어 - 강의는 유정민 선생님 , 교재는 이선재 선생님 : 단기간에 어법을 확실하게 잡고 싶다면 해커스 유정민 선생님 강의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 강의 시간도 길지 않고 현장 수업으로 듣을 때는 수강생들과 더 교감을 하면서 재미있게 어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 하지만 해커스 교재는 상당히 빈약해서 유정민 선생님 강의를 듣고 이선재 선생님 교재로 공부한다면 완벽합니다 . ※ 상대적으로 쉽게 나오는 공무원 문학을 공부하는 데 시간을 소비하지 않았습니다 . ※ 한자는 사실 운에 맡겼고 한자성어는 유정민 선생님의 6 개년 기출 한자성어로 공부했습니다 . ※ 표준어 , 외래어는 마지막 2 달 전에 공부해놓았던 것을 베이스로만 깔았고 보지 않았습니다 . ※ 해커스로 공부할 때만 모의고사를 풀었고 그 이후에는 1 회도 풀지 않았습니다 . 영어 - 단어는 해커스단어장 (Main) + 이동기하프 + 이동기단어장 , 어법은 이동기 선생님 : 전 영어를 고 3 때 수능보기 1 달 전부터 포기했고 토익을 포함하지 않는다면 거의 10 년만에 영어 공부를 했습니다 . 김형구 선생님 수업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해커스는 선생님 개인이 책을 만드는 게 아니라서 퀄리티가 상당히 안좋았습니다 . 괜찮다고 계속 봤었는데 이동기 선생님 문법책 보고 해커스책은 쳐다도 보지 않았습니다 . 하지만 단어장은 전부터 계속 봐왔고 아직 완벽하게 외우지 못했다고 생각해서 계속 해커스만 봤습니다 . 보통 중학교 어휘 > 수능어휘 > 공무원 어휘 순으로 공부를 하라고 하는데 시작부터 공무원 어휘를 계속 Day 45 를 돌리면서 하프나 모의고사를 보면서 동의어를 추가해서 단어의 군을 확장시키는 방향으로 암기를 했습니다 . ( 실제로 김형구 선생님께서 어휘 특강을 하면서 말씀하신 방법입니다 .) 이동기 선생님 하프모의고사 수업은 그렇게 쉽지도 어렵지도 않을뿐더러 독해 방법에 대해서 항상 알려주셔서 따로 독해인강을 듣지는 않았습니다 . 항상 시간을 재고 약간의 긴장감을 가진 상태로 정답의 근거를 찾아가는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 ※ 시험 2 달 전에 문법책 별 갯수로 중요도를 나눠보았습니다 . (3 개 : 시험시작 전까지 봐야한다 !!, 2 개 : 시험 일주일 전에 봐도 된다 , 1 개 : 1 번 보고 넘어간다 ) ※ 기본강의에서 독해 문제푸는 요령에 대한 강의만 몇 개 듣고 혼자 풀다가 말았습니다 . > 나머지는 하프로 ※ 연습장에 저만의 단어장을 만들어서 계속적으로 단어를 추가해서 단어의 군을 키워나가면서 외웠습니다 . ※ 계속 안외워지는 단어들은 포스트잇에 적어 붙여서 계속 반복적으로 봐서 모르는 단어가 없게 했습니다 . ※ 단어 한개 한개가 중요하지만 같은 뜻을 가진 단어들은 죽는 한이 있더라도 외웠습니다 . ※ 기출문제나 모의고사 열심히 하지 않았습니다 . ( 당시 점수가 상당히 안나와서 하기가 싫었습니다 . 평균 60 점 ) 한국사 - 80 점까지는 이중석 선생님 , 그 이상은 전한길 선생님 : 두 분 다 인격적으로 존경할만한 선생님입니다 . 수업 또한 재미있고 쉽게 가르쳐줍니다 . 이중석 선생님 : 스토리텔링 , 흐름 , 직접 필기 중시 , 전한길 선생님 : 필기노트 , 두문자식 암기 중시 이중석 선생님은 맵핑한국사로 유명합니다 . 무조건적인 암기가 아니라 스토리와 재연으로 수강생들에게 이해를 시키는 방식입니다 . 여러 번 보기 때문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 말로 설명 1 회 , 칠판에 필기하는 것 봄 2 회 , 필기 보고 직접 노트에 필기 3 회 , 깔끔하게 옮겨적음 4 회 . 전한길 선생님은 필기노트로 굉장히 유명합니다 . 욕을 하시지만 참 묘하게도 기분은 안나쁩니다 . 이 선생님 또한 여러번 설명하시기 때문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 상대적으로 교재를 덜 보기도 하지만 사료는 책에서 1 번씩은 꼭 읽어봐야 합니다 . ※ 해커스 수업 들을 동안 이중석 선생님 강의로 웬만한 문제는 다 맞힐 수 있었습니다 . ※ 모의고사는 둘 다 사서 다 풀었습니다 . ( 전한길 선생님 모의고사가 실제랑 난이도는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해커스는 좀 어려워진 느낌이 ... ※ 거짓말 안하고 필기노트만 봐도 90 이상은 나온다고 확신합니다 . ( 기본 강의 들으면서 본 사료는 당연히 봤어야하는 것 ) 행정법 - 전효진 선생님이 최고시다 : 해커스 책은 정말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 제가 전효진 선생님 인강을 듣고 공부하고 문제를 풀어보면서 느낀 점은 ' 와 진짜 책이 뭐 이리 좋지 ??"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 해커스 다닐 때 행정법 점수가 안나온다고 했더니 다들 입모아서 교재도 안좋고 선생님 바꿔야한다고 얘기해주었습니다 . 그 말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 말이 진짜진짜 빨라서 듣다가 짜증도 몇 번 났지만 혼자 읽어봐도 이해할 수 있게끔 되어 있는 구성에 감탄했습니다 . 얇은 필기노트에는 요약설명이 되어 있어서 판례만 추가적으로 적어놓으면 나중에 단권화해서 빠르게 여러번 돌려 볼 수도 있습니다 . ※ 모의고사는 절반 정도 풀었습니다 . ( 점수 안나와서 자신감 떨어지기 전에 덮었습니다 .) ※ 자세하게 처음부터 끝가지 두어 번 읽고 단권화해서 봤습니다 . ※ 단권화가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닙니다 . 본인 스타일에 맞게 해야합니다 . ( 전 요약충이라 단권화가 맞았습니다 .) 행정학 - 입문은 송상호 선생님 , 교재는 신용한 선생님 : 행정학이란 과목은 이해하기까지 꽤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 6 개월 동안 학원을 다녔지만 행정학 아는 건 하나도 없었습니다 . 모의고사 인강을 들으면서 계속 40 점 , 50 점 맞아가면서 모르는 문제 체크하고 책 찾아봐서 정리하고 기본서 처음부터 끝까지 요약정리해서 A4 로 들고다니면서 봤습니다 . 그렇게 10 일 동안 3 회독 이상 돌리면서 행정학에 대해서 조금 알게 되었고 7 급 국가직 때 85 점을 맞았습니다 . 하지만 역시 교재가 영 좋지 않아서 빠진 내용이 많았고 선생님께서 설명하지 않은 부분도 많았습니다 . 신용한 선생님은 정책학까지밖에 듣지 못했지만 상당히 쉽고 재미있게 행정학이란 학문을 알 수 있었고 이따금 있는 특유의 억양을 넣은 두문자식 암기법은 나중에 혼자 공부할 때도 쏠쏠하게 써먹었습니다 . 교재가 워낙 퍼펙트해서 전에 몰라서 풀지 못했던 부분들을 다 알 수 있었습니다 . D 급은 다 걸러내고 C 급은 그래도 조금 나왔던 부분들은 봐주고 B~S 급은 다 읽어가면서 샤프로 검게 칠하면서 회독을 돌렸습니다 . ※ 기출은 보지 않았습니다 . -> 수정 : 추가채용 보기 2 달 전부터는 행정학 기출은 보지 않았습니다 . ※ 모의고사는 김중규 선생님 모의고사 몇 회 풀다가 화나서 접었습니다 . ( 정말 잘한 선택 ) ※ 행정학은 특정 주제에 대한 답이 정해져 있습니다 . ( 기계적능률 vs 사회적능률 , 관료제 vs 탈관료제 등 ) 그래서 관료제의 장점 = 탈관료제 단점 , 관료제 단점 = 탈관료제 장점이 되니 암기할 양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 다른 분들의 합격수기 구성을 봤지만 다들 계획적으로 공부를 하셨더라구요 . 전 계획은 안짜고 즉흥적으로 ' 이거 해야지 .' 이렇게 공부했습니다 . 그래서 공부하면서 제 자신이 한심하게 느낀 적이 되게 많았습니다 . 장황하고 길지만 저처럼 한심한 행동을 하지 않게 수험기간이 늘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 에서 제 수험생활을 처음부터 끝까지 적어보려고 합니다 . 처음에는 7 급을 목표로 강남에 있는 해커스공무원학원에 다녔습니다 . 사전에 아무런 조사도 하지 않았고 들어본 게 해커스였는데 가격도 저렴해서 바로 실강을 들었습니다 . ( 바보짓 1) 이 때 하프모의고사 수업은 듣지 않았고 단순히 제일 먼저 들어가기 위해서 7 시 30 분까지 학원에 갔습니다 . 7 과목을 공부해야 해서 시간표는 매우 빡빡했는데 수업시간에 들은 내용을 복습할 시간도 부족했고 단어를 외우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렸습니다 . ( 동의어 제외하고 50 개 완벽히 외우는데 3 시간 ) 선생님들께서는 처음엔 그렇고 시간이 지나면서 회독이 되면 해결이 된다고 하셨고 점점 모르는 내용은 산더미처럼 늘어갔습니다 . 기본이론을 들으면서 사람들이랑 안면도 트도 말도 섞으면서 친해졌습니다 . 스터디가 술터디가 되어버렸고 서로 누구 좋아하네마네 이러다보니 ( 바보짓 2) 공부는 더 안하게 되고 당연히 점수는 안나왔습니다 . 4 월에 처음 본 9 급 국가직 점수 평균이 60 점도 안됐습니다 . 그러면 이제 정신차리고 공부를 해야 하는데 흔한 정신승리를 하게 됩니다 . ' 난 7 급이 목표야 . 아직 3 개월 공부했어 . 9 급은 모의고사지 .' ( 바보짓 3)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 그렇게 한심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문풀 수업을 들었고 9 급 지방직 , 7 급 서울시까지 시험을 보고 심하게 편도선염을 앓았습니다 . 공부는커녕 화장실가는 것도 힘들었고 누워있어도 온몸이 힘들었는데 그렇게 1 달을 앓았습니다 . 겨우 나아서 7 월말에 학원을 갔고 열심히 하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 앞으로 남은 시험은 7 급 국가직 , 7 급 지방직 2 개 였고 이를 목표로 공부했습니다 . 라지만 7 급 국가직 때 경제학 , 행정학 85 점 제외하면 처참한 수준이었습니다 . 심지어 7 급 지방직 때는 행정학 55 점 ....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9 급만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 ( 잘한 결정 1) 해커스 인강을 결제하고 ( 저렴해서 ...) 본격적으로 처음부터 공부를 다시 했습니다 . ( 바보짓 4) 5 시 30 분 첫차를 타고 6 시 15 분 ~ 20 분에 도착을 해서 20 시쯤에 집에 갔습니다 . 몸이 피곤해서 그런지 격주로 편도선염이 생겨서 제대로 공부하기가 힘들었습니다 . 12 월에 편도선 수술을 했고 2 주 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점점 예민해져서 동네 독서실로 옮겼습니다 . 사람이 거의 없는 독서실이어서 1~3 월 동안 진짜진짜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 뛰어가면 1 분도 안걸리는 거리여서 시간을 많이 아낄 수 있었습니다 . 8 시에 일어나서 12 시까지 공부 , 집에서 점심먹고 13 시부터 17 시까지 공부 , 집에서 저녁먹고 18 시부터 24 시까지 공부했습니다 . 중간에 화장실 , 잠 , 딴짓 하는 시간을 제하더라도 13 시간 이상씩 공부했습니다 . 담배피는 고딩들 때문에 바로 옆에서 재떨이냄새 ? 담배 쩐내 ? 같은 게 심각할 정도로 나서 직접 얘기도 하고 아줌마랑 얘기도 하고 창문도 열어봤지만 도저히 열받아서 글자가 눈에 안들어와서 프리미엄 독서실로 옮겼습니다 . ( 바보짓 5) 열심히 공부하자 마음먹었지만 ( 마음만 몇 번째 ?) 독방이라 잘 안보이니 인터넷 하는 횟수와 시간이 조금씩 늘어갔습니다 . 얼마 안가서 9 급 국가직 시험을 봤습니다 . 국어 90 영어 70 한국사 90 행정법 65 행정학 75 영어는 어려움 , 행정법 다소 어려움 , 나머지는 매우 쉬움이었는데 점수가 개판이었습니다 . 해설강의 들으면서 보면 모르는 영어를 제외하면 틀릴만한 문제가 많지 않았습니다 . 국어 1 영어 1 한국사 2 행정법 4 행정학 5 는 충분히 진짜 맞았어야 하는 문제였습니다 . 워낙 멘탈이 약해서 지방직까지 1 달 동안 공부하는둥 마는둥 하다가 시험을 봤습니다 . ( 바보짓 6) 국어 55 영어 65 한국사 85 행정법 65 행정학 75 역대로 어려웠던 난이도였는데 사실 여기서도 실수를 많이 해서 점수가 또 개판이었습니다 . 국어 4 영어 2 한국사 1 행정법 4 행정학 2 는 더 맞았어야 했습니다 . 유리보다 약한 순두부멘탈 수준인데 실수를 연거푸하니 책은 더 보기 싫었고 흐지부지 시간을 보내다가 서울시 시험을 봤습니다 . ( 바보짓 7) 영어 85 점 역대 최고점수 를 찍었다는 것 하나만 기억이 납니다 . 모의고사 , 기출을 풀어도 단 한번도 찍어보지 못했던 점수를 찍은 것이 멘탈을 단단하게 할 수 있었고 공부할 수 있는 추진력 ,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게 해줬습니다 . 이 당시만 해도 추가채용에 대한 언급은 있었으나 시험은 없을 수도 있다는 얘기가 많았습니다 . 그래서 지방직 끝나고 2 박 3 일 여행도 다녀오고 여차여차 2 달을 책 1 글자도 안보고 놀았습니다 . ( 바보짓 8) 그리고 7 월말에 공단기 인강을 결제하고 다시 열심히 하리라 또 다짐을 했습니다 . 학원을 옮기고 처음 듣는 강의이기 때문에 커리큘럼을 따라서 인강을 들었는데 해커스에 비해 긴 시간 , 빠른 발음 등으로 인해서 시간이 무척 오래 걸렸습니다 . 복습은커녕 1 번 듣는 것도 힘에 부쳤습니다 . 그렇게 인강으로 공부하다가 10 월에 국가직 추가채용 시험을 봤습니다 . 국어 90 영어 85 한국사 70 행정법 75 행정학 90 역시 실수가 ㅎㅎㅎ 그래도 영어 85 덕분에 흔들리지 않고 버틸 수 있었습니다 . 최단시간으로 멘탈을 수습 하고 인강을 열심히 듣다가 합격했던 사람에게 지방직 추가채용에 대비해서 공부하는 법에 대해서 물어보았습니다 . ( 잘한 결정 2) 우선 지금 각 과목별로 인강 진도 어디까지 나갔는지 얘기를 해주었는데 " 당장 인강 그만 듣고 회독수 많이 늘려 " 라고 얘기를 해주었습니다 . - 국어 : 어법만 다 들었고 오방은 한자 200 개까지 - 영어 : 어법만 듣다가 형용사까지 - 한국사 : 조선후기문화 전까지 - 행정법 : 행정쟁송 전까지 - 행정학 : 정책학 거의 끝까지 밖에 안들어서 기본강의는 다 듣고 회독수 늘리면 되지 않냐고 했지만 돌아오는 말은 " 그래도 어느 정도 알잖아 ? 당장 인강 그만 들어라 ." 였습니다 . 남은 2 달만 알차게 공부하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고 격려해주면서 이런식으로 공부하라고 일러주었습니다 . - 국어 : 공부하나 안하나 80 점 ㅇㅋ ? 한자 , 표준어 , 외래어 다 버려 . 문학 버려 . -> 시험 일주일전까지 그냥 국어 보지마라 . 그 때나 어법 봐라 . - 영어 : 단어가 제일 중요하다 단어만 외워라 . 하프는 계속 들으면서 문제푸는 감 잃지말고 . 딱 거기까지만 . -> 시험 일주일전에 어법 봐라 . - 한국사 : 답없다 대충 정치 , 경제 , 사회는 다 아니깐 문화사 빡세게 외워라 . 계속 보는 수밖에 없다 . - 행정법 , 행정학 : 남은 부분은 혼자 읽고 정리해라 . 난 전에 합격할 때 일주일동안 행정법 , 행정학 3 회독 돌렸다 . 11 월 말에 프리미엄 독서실 ( 집에서 버스타고 20 분 ) 에 있는 짐 다 싸들고 집으로 와서 스탠드 등 사서 공부했습니다 . 공부시간은 8 시간으로 많지는 않았지만 집중해서 공부했습니다 . ( 너무 예민해져서 스트레스가 심해서 집으로 왔습니다 .) - 1 주 : 행정학 2 회독 - 1 주 : 행정법 1 회독 + 기출문제 - 1 주 : 한국사 1 회독 (2 일 ) 행정학 1 회독 (1 일 -> 3 시간 단축 ) => 3 회독 이상 행정법 1 회독 (1 일 -> 4 시간 단축 ) => 3 회독 이상 - 1 주 : 2 일 [ 국어 ( 어법 ), 영어 ( 어법 ), 한국사 ( 문화사 )] 2 일 [ 행정법 , 행정학 2 회독 ] 시험전날 [ 행정학 ( 정책 , 인사 , 예산 , 지방 ), 행정법 ( 압축노트 ), 한국사 ( 문화사 )] 처음으로 계획을 세워봐서 세부적으로 몇시간 몇시간 계획은 짜지 못했지만 큰 틀에 최대한 맞추려고 노력했습니다 . 틈틈히 해커스 단어 (Day 1 ~ Day 45) + 이동기 단어 (Day 71 ~ Day 100) + 하프모의고사 (2 주째 관둠 ) 이렇게 봐가면서 모의고사 문제집 조금 풀었습니다 . 하지만 듣도보도 못한 개념들이 너무 많아서 자신감 잃을까봐 반도 안풀고 접었습니다 . (2017 나침반 모의고사는 새책인데 버리기도 아깝네요 ;) 기본과목 점수가 안좋아서 떨어질 것 같았는데 운좋게 붙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 그 전까지는 아 ... 될까 ? 라는 느낌으로 공부했다면 , 마지막 시험에는 할 수 있다 ! 라는 생각으로 시험을 봤습니다 . 하지만 잘봤다라는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 [ 합격수기를 마무리하며 ...] 국가직 시험까지 한달 남짓 남았는데 앞으로 남은 기간에 선택과 집중 하시면 충분히 붙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저는 공부하면서 아프기도 많이 아프고 ( 약 2 년 중 약 4 개월을 편도선염이 ...) 멘탈도 약하고 바보짓도 많이 했지만 (8 번이나 ㅜㅜ ) 저처럼 허투루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셨던 분들이라면 합격 확신할 수 있습니다 . 건강이 제일 중요합니다 !!!!!!! 공부도 공부지만 첫째도 건강 , 둘째도 건강입니다 . 끼니 영양가 골고루 잘 챙겨드셔야 하고 잠도 충분히 자서 공부에 영향이 안가야 합니다 . 그리고 집중이 잘 안된다면 몇 시간 쉬었다가 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 물론 매일 같이 쉬는 건 안되지만 며칠에 한 번씩은 머리를 식혀주는 게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 ( 핸드폰은 계속 봐서 비추 ..) 공부하면서 정말 외롭고 자존감 떨어지고 갑자기 울컥하고 화나는 그런 감정이 들거라고 생각합니다 . 공부는 자기 자신과 하는 외로운 싸움이니까요 . 지금까지 잘 참으셨으니 앞으로 한달만 좀만 더 진짜 조금만 더 참아서 힘내시면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다들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