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행정직2017년 지방직 최종합격한 프리패스 수강생입니다.

cdr019082
조회279추천 02017.11.2109:43

안녕하세요 이번 2017년 지방직 최종합격한 프리패스 수강생입니다. 1년 8개월정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수강기간이었네요. 공무원 시험 준비를 처음 준비할때가 2015년 11월 초였던 것 같네요. 아무 정보가 없었던 터라 지방에 거주하지만 노량진으로 상경해서 오프라인 강의를 한달 반 가량 들었습니다. 노량진에 가서 자극도 받고 학원 시스템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보고 적응하기 위해 상경했죠. 만약 지금 오프라인과 온라인 중 효율성을 말하자면 저같은 경우는 인강이 더 좋았습니다. 오프라인 강의를 약 한달 반 가량 듣고 고향으로 돌아와 프리패스로 인강을 들었습니다. 하루 공부량은 약 11시간~13시간이었습니다. 아침 9시에 독서실에 도착해서 저녁 9시~10시쯤 귀가 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합격의 중요한 열쇠는 기본서를 바탕으로 한 반복인 것 같습니다. 
제가 선택한 강사님들은 국어 이선재, 영어 조은정, 한국사 전한길, 행정학 김중규, 사회 민준호 선생님 이렇게 5분이셨습니다. 영어와 사회과목 오프라인은 다른 분이셨는데 안 맞는거 같아서 바꿨네요. 먼저 프리패스의 장점은 모든 강의가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는 점인데 이 부분을 잘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엔 5과목 기본 또는 기본+심화강의를 통해 진도를 나갔는데 생소한 부분에 있어서는 막힘도 많았습니다. 특히 행정학.. 힘들었네요..

국어는 문법파트를 비중 있게 다루고 인강을 듣고 나면 바로 복습을 했습니다. 처음엔 언제 진도를 다 나가나 싶었지만 음운론,형태론,의미론 쪽 파트가 지나고 한글맞춤법, 표준어 규정, 로마자표기등 뒷부분은 정말 빨리 나가더군요. 고비는 문법 초반부분.. 시간이 가장 많이 투자했지만 어느정도 잡고 나면 16년 17년 시험에서는 웬만큼 시험문제 대비가 됐습니다. 문법파트 난이도 어렵지 않게 나와서.. 하지만 타이트했던 수험기간 때문에 한자는 포기했던 상태..16년 시험결과는 탈락. 한자가 안나오길 바랐지만...
이 후 한자와 독해파트가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것을 감지하고 개인적으로 이선재 쌤의 오랜방황의 끝과 ebs개념의 나비효과(윤혜정), ebs문학을 추가로 더 들었습니다. 오방은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한자문제는 선재국어 4권에 사자성어는 다 외우시고 2음절 한자는 오방을 보시고 불의타 문제는 어쩔 수가...

영어는 사실 공시 시작 전 평소 관심도 있었고 어학연수를 다녀왔던 터라 기본서를 보면서 조금 수월했지만.. 단어와 지엽적인 문법에서 막힘이 있었습니다. 물론 이해가 안되면 복습 또 복습.. 국어와 같은 시스템으로 회독.. 
16
년 시험에서 영어점수가 생각보다 저조해서 기본서와 보카바이블 3.0 회독을 늘렸네요.
기본서는 10회독정도 했던 것 같고, 보카바이블 3.0는 형광펜 3가지 색으로 분류해서 1회독 모르는단어 2회독 모르는단어 3회독때 모르는 단어 다른색으로 표시해서 회독할때마다 시간 단축했습니다. 그리고 모든과목은 검은색,빨간색,파란색 이렇게 준비하시고 회독 할때마다 다른색으로 하시면 공부할 때 효율이 더 좋은 것 같아요.
다음은 한국사.. 남들은 전략과목이었지만 저는 생각보다 점수가 안 나와서 고생했던 과목이었습니다. 전한길 2.0 all in one, 3.0기출, 필기노트 이렇게 봤네요. 올인원은 2회독정도한거 같고 필노를 책이 닳도록 회독했던 것 같습니다. 사료집은 사놓고 몇 번 보진 않았어요.
행정학 선택과목이지만 기본서 회독을 가장 많이 했던 과목입니다. 처음 회독할땐 몇회독인지 세면서 했지만 나중엔 몇 회독인지도 모르고 계속 봤던 기억이... 한 15회독은 되지않았나 싶네요..단 변수는 시험문제가 기본서 밖에서 출제가 된다는... 그래서 변수 또한 많습니다.
사회.. 경제파트가 좀 힘들었지만 행정학보단 수월했습니다. 강사님 말씀에 의하면 분량은 행정학의 5분의1정도라고.. 
일주일 단위 스케줄은 하루 2~3과목씩 했습니다. 하루의 시작은 보카바이블 단어 암기와 함께 꾸준히 1시간씩 할애했고 이 후에는 공통2과목+선택1과목 정도 돌렸던거 같네요.
초반에 인강 들을 때는 하루 2과목이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이 후 책으로 회독할땐 과목수 조금 늘려주세요. 충분히 소화가 됩니다. 

그리고 제 경우는 한 과목 한 교수님을 굳이 듣진 않았습니다. 교수님들마다 강조하는 부분, 가르치시는 방법 등이 다르기 때문에 저는 도움을 좀 받았던 것 같습니다.
국어는 이선재 기본강의+김병태 압축,한자 들었었고 영어는 손진숙 kiss + 조은정 공기밥
한국사는 전한길 기본+문동균 현대사+고종훈 동형모의고사, 행정학은 김중규+마니행정학 법령집, 사회는 민준호 교수님 들었네요. 그리고 시험직전 공티비 생각보다 도움 많이 됐습니다. 시험문제 적중률도 좋았는데 시험장에서 놀란적도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공티비 추천은 이선재, 문동균, 이동기, 김만희, 민준호 교수님 추천합니다. 프리패스는 무료라 부담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합격의 기본서회독과 꾸준한 반복이 가장 빠른 지름길인 것 같습니다.전국에 많은 수험생분들 힘내시고 꾸준히 하시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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