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동안 수험생활을 하며 느꼈던 점은 의구심을 갖지 않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공부 방법은 밤에하던 낮에하던 , 오래앉아서 하던 단기간 집중하던지 각자의 스타일이 있다고 생각되어 각 과목별로 제가 도움받았던 공부 방법과 선생님을 추천 드리겠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노량진에서 영광독서실 을 친구추천으로 알게되었는데 그곳이 공부하기 최적의 여건이여서 합격 할 수있었습니다 . 국어 저는 학창시절 때부터 국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 전략과목으로 선택을 하지 않고 기본적인것만 틀리지 않고 맞히자는 전략이었습니다 . 공부시간을 전공과 한국사에 집중 할 수 있었습니다 . 그리고 상대적으로 시험이 많이 남았을 때 꾸준히 외래어 , 사자성어 , 한글맞춤법등 암기를 꾸준히 보았고 문법에만 집중하여 공부했습니다 . 국어는 영어 다음으로 지루했던 과목이라 저는 그나마 수업이 재미있는 이선재선생님 수업을 들었습니다 . 저처럼 국어수업듣기 지루하거나 국어공부가 재미없는 분들게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 영어 아마도 토목직렬 분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과목일 겁니다 . 저도 첫 시험에 영어점수가 생각보다 안 나와 영어의 고민이 가장 컷습니다 . 저는 영어가 전략과목이 아니였고 기술직렬이라 시간을 많이 투자 할 수 없었기에 단어 , 문법 , 이디엄 암기에 집중했습니다 . 언어능력이 뛰어난 편이아니라 지문을 다 해석하더라도 빠른 시간내에 풀면 틀릴 수도 있기 때문에 확실히 아는 것만 맞히자는 전략으로 공부했고 , 독해는 꾸준히 하프모의고사만 하였고 시험 두세달전부터는 모의고사를 푸는 정도만 공부했습니다 . 한국사 합격을 위해서는 꼭 고득점을 받아야 하는 과목이라 생각하고 공부했습니다 . 처음에는 강민성 선생님 강의를 들으며 기본 흐름과 한국사공부에 재미를 붙였고 그 이후 로 무조건 전한길 선생님 필기노트와 기출만 돌렸습니다 . 기출만 풀었을때는 70 점 전후반에서 점수가 안올라 필기노트만 5 회독 정도 빠르게 돌리니까 80 점이상으로 꾸준히 나왔던 것 같습니다 . 필기노트 강의 듣다 지겨우면 그냥 책만 보고 지겨우면 다시강의보고 , 필기노트 무한반복이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 전공 ( 응용역학 , 토목설계 ) 저는 처음에 전공이 많이 부족하다 생각해 정경동선생님 강의를 선택했습니다 . 하나하나씩 천천히 가르쳐 주는 편이라 전공이 약하다 생각하시면 추천 드립니다 . 정경동선생님 강의를 어느 정도 듣고 나중에는 이학민 선생님 교재로 기출위주로 공부했습니다 . 이학민 선생님 책이 기출은 빠짐없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선택했습니다 . 전공은 제한된 시간안에 빠르게 계산을 해야되기 때문에 기출을 완벽히 해놓고 처음나오는 유형에는 당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시험 두 세 달 정도남길 때 까지 7,9 급 문제는 답이 생각날 정도로 무한으로 돌리고 그때부터는 정경동 , 이학민 선생님 모의고사 문제를 다 들었습니다 . 제가 생각하기에 전공은 넓게 보는 것 보다 자주보는 것이 더 중요 하다 생각하다 생각 했기 때문에 시간이 모자라 정리가 안된다고 느낄때는 과감히 분량을 줄여 한문제를 적어도 세네번은 풀며 공부했습니다 . 전공은 어느 선생님을 선택하든 그선생님 커리에 잘따라가고 중간에 걸림돌이 있을때는 꼭 선생님을 찾아가 상담을 받으면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 제가 그동안 수험생활을 하며 느꼈던 점은 의구심을 갖지 않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 내가 이렇게까지 하는데 합격안하면 누가 합격하냐는 그런 맘을 갖고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행동만 한다면 자신감을 가지게 되고 합격의 영광이 찾아올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