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수기

기술직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2016 지방직 보건직 시험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shfid20
조회521추천 02016.06.1905:52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2016 지방직 보건직 시험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가산점  : 사무자동화 1 / 영양사 5 (6)

수험기간 : 1 6개월

 

재작년 12월에 일을 그만두고 작년 1월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보건소에서 일한 경험도 있고 가산점이 적용되는 공무원을 알아보다 보니 보건직을 알게 되었고 보건직 시험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광주광역시에 살아서 보건직 학원이 따로 없어서 3과목은 학원 수업을 듣고 2과목은 인강을 통해서 준비했습니다전남, 광주가 보건직 뽑는 인원이 적다보니 저는 작년, 올해 모두 경기도 중에서 많이 뽑는 지역을 지원했고 작년에는 거의 한문제 차이로 아쉽게 떨어졌습니다

 

국어 : 85

처음에 국어를 공부할 때는 학원수업을 들으면서 기본서 2회독을 하고 문제풀이를 많이 했습니다. 작년 시험이 끝난 후에는 다시 기본서로 돌아가 혼자 1회독을 하고 스터디를 통해서 매일 일정 분량을 계속 보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사실 가장 취약한게 한자라 사실 한자는 포기한 편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사자성어나 속담 같은거는 다 외웠고 두글자 한자는 자주 나오는 것만 보는 식으로 했습니다. 이번 지방직 시험에서 85점을 맞았는데 틀린 문제가 거의 한자문제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영어 : 85

사실 시험이 쉬운거에 비해서 실수를 조금 했지만 영어는 정말 꾸준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맨처음에 주변 합격자분들이 영단어 스터디는 꼭 하라고 해서 허민샘의 보카바이블 3.0을 사서 영단어 스터디에 들어가 매일 일정량을 단어를 외우고 스터디를 했습니다보카바이블 3.0이 영단어를 외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표제어뿐만 아니라 아래 박스에 나와 있는 동의어 반의어 같은 것들도 외우서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그리고 학원을 통해서 영어 기본서를 한번 보고 문제풀이를 많이 했습니다. 작년 시험 끝난 후에는 주로 인강을 통해서 공부했는데 이동기 선생님의 하프랑 동형모의고사 등 문제풀이를 많이 했습니다. 영어는 꾸준히 계속 감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사 : 95

이과인 저에게 한국사의 큰 장애물이 될 것이라 생각했는데 꾸준히 하면 결국 좋은 결과를 내는 것이 한국사인 것 같습니다. 저는 처음에 학원을 통해서 기본서를 2회독 정도 한 후 문제풀이를 많이 했습니다. 지금은 남부고시학원에서 강의하시는 이익 선생님 강의가 정말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작년 시험 후에는 인강을 통해서 전한길 선생님 강의를 많이 들었는데 한국사가 요즘 쉽게 나오는 편이기 하지만 흐름을 우선 알고 또한 외울 것은 외우고 중요한 부분을 놓치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중보건 : 95 / 보건행정 : 85

저는 경기도 지방직이라 다른 지역 보건직과는 난이도가 달라서 비교가 어렵겠지만 경기도 지방직은 선택과목이 그리 어려운 편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광주에는 보건직 학원이 없어서 대방열림고시 학원 김희영 선생님 기본서 강의를 듣고 문제풀이도 많이 했습니다. 작년 시험 후에는 광주에서 보건직 준비하는 분들과 선택과목 스터디를 통해 기출문제를 많이 풀었습니다. 선택과목은 기출문제 풀이가 많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을 합격하고 나서 저의 수험생활을 돌아보니 수험생활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성실함과 긍정적 마인드라고 생각합니다. 스터디를 하거나 본인의 하루 스케줄을 정해서 하는 경우라면 되도록 그 일정을 지키도록 성실하게 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계속 공부에 매달리기 보다는 저는 가끔 쉬기도 하고 친구도 만나고 하는 등 나름 스트레스를 풀며 공부를 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조금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수험생활을 조금은 즐기시면서 하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수험생 여러분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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