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 최종합격 후기입니다.
17 년도 2 차 서울청 최종합격 후기입니다 . 저는 필기공부 5 개월만에 경찰공채 17 년 2 차에 최종합격하고 중경에와있습니다 . 먼저 경찰이라는 멋진 꿈을 향해 지금도 누구보다 더 열정적인 삶을 지내고계실 여러분들께 감사하고 파이팅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고싶습니다 . 여러분들은 다 존경받을 자격이 충분하고 빛이나는 존재이십니다 . 힘들더라도 조금만더 견뎌내시고 최종합격이라는 결과를 볼때 지금 이 힘든시기를 웃으면서 , 정말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았다고 떳떳하고 자랑스럽게 말할수있는 그날이오기를 항상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이 글이 어떻게 진행될지 말씀드리겠습니다 . 1. 수험기간생활부분 2. 학원 , 교수님 3. 체력 4. 5 개월단기에합격할수있었던이유 1. 수험기간생활부분 우선 저는 대학에 가기위해 수능공부를 2 년을 더했습니다 . 삼수를 했죠 . 그렇기때문에 제가 비록 5 개월이라는 수험기간이 있었지만 경찰과목자체에대한 내용적인부분에서는 여러분들보다 부족한점이많겠지만 공부하는자세나 마음가짐 및 생활패턴에 있어서는 나름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절대 혼자서 독서실을 다니면서 인강으로 혼자 공부하지못할만큼 독하지않은사람입니다 . 그래서 무조건 학원에 등록해서 평일내내 9 시부터 실강을 들으러갔습니다 . 일찍일어나는게 저는 힘들었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가서 수업을 빠지지않고 다들었습니다 . 교수님스타일과 본인의공부스타일의 속도차이가 분명있을수도 있기때문에 인강을선호하실수도있지만 그래도 학원을 나가기만하면 저절로 전범위진도가 다나기기때문에 좋았습니다 . 제가다닌학원에서는 인강도 들을수있게해주셔서 부족하거나 놓친부분은 따로 자기전에 인강을들으며채웠습니다 . 학원에서는 하루에 한과목씩만 수업을했는데 단원별 문제집을 구입해 그날 나간 범위내의 문제는 다풀었습니다 . 먼저 그날진도나간거를 복습을하고 문제푸는것을 마무리복습용으로 했습니다 .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학원마치는 시간이돼서 집에 가게돼더라구요 . 부족하면 집에가서 조금더하다가 잤습니다 . 폰으로 인강을 들을수있어서 복습을 했어도 어려웠던부분은 유튜브보듯이 잘때 보다가 잤던기억이 있네요 . 주말에는 그주에했던거를 전체복습하고 다른문제를 더 풀거나 틀렸던 문제위주로 다시 봤습니다 . 혼자 진도를 나가는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했기때문에 예습은 절대하지않았습니다 . 한바퀴를 다돌리고난후에는 자습할때 전범위기출문제집을 풀었습니다 . 수업은 끝까지 계속들었구요 . 기출문제를 한번다풀면 다른직 기출문제를 풀기도 했습니다 . 제기억에 이번시험에 형소법에서 문제가 그대로똑같이 심지어정답도 똑같이 나온문제가 있었습니다 . 다른직문제를 푸는이유는 여기에있습니다 . 그대로 나오는경우도있고 문제트렌드라는게 있기때문에 비슷한문제가 나오기도합니다 . 다른직문제들도 풀고나서는 기출문제를 두번더풀었습니다 . 다시풀어도 만점받는건 진짜힘듭니다 . 기출을자주풀면 좋은게 전범위를한방에 복습할수있고 까먹은부분도 다시채울수있습니다 . 그리고 저는 학원을다녔지만 정말 친구한명도 만들지않았습니다 . 아마지금도 제이름이뭔지 합격했는지 아무도 모를거에요 . 보통 수험생들이 어떤과목을 어려워하는지도 합격을 한후에 알정도로 소통을 하지 않았습니다 . 외로워서 힘들었지만 학원에서만큼은 공부만 했습니다 . 그래도 쉬는시간에는 친구들이랑 연락을 자주해서 많이외롭지는 않았어요 . 식사같은경우도 혼자먹는게 훨씬 좋았습니다 . 같이먹으면 서로힘든점을 공유할수도 있겠지만 , 같이 먹게되면 선호하는 식사메뉴나 식사하는속도가 사람마다 다르기때문에 조금 불편할 수도 있고 밥을 다먹고 중간에 어디로 샐수도있어서 시간적인손해가 은근히 크다고 생각했습니다 . 원래 제가 밥먹을때 말이없는 성격이라 그렇기도 했고 주로 똑같은 편의점도시락만 먹기때문에 같이먹으러가자고 하기도 미안해서 차라리혼자 먹었습니다 . 모르는 문제가 있을때는 최대한 혼자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 해설지를 보고 안풀리면 정리한 노트나 개념서를 다시봤습니다 . 그래도 안되면 인터넷에 검색해보기도 했습니다 . 웬만하면 이 선에서 다 해결이 가능했었습니다 . 만약 그래도 안풀리면 그제서야 교수님께 직접 찾아가서 질문을 했습니다 . 그렇게까지 최대한 고민을 해봐야 기억에 오래가는것 같습니다 . 그리고 가끔가다가 정말공부가 안되거나 죽어도 하기싫을때가 있었습니다 . 누구나 슬럼프가 있듯이 저도 그랬습니다 . 저는그때 정말집중이안되면 그날공부는 거기서 그치고 놀았습니다 . 놀아야 하는 이유는 , 만약 집중이안되는 상태에서 그날배운진도 복습을 끝내버린다면 나중가서 까먹기도하고 제대로된 공부를 하지않고 넘어간셈이기때문에 나중에보면 그날한공부는 빈자리가 되어버립니다 . 그래서저는 잠깐멈추고 나중에 공부를 빡세게하는한이있더라도 잠시놓았습니다 . 물론 이런경우가 자주반복되면 정말 안됩니다 . 그래서저는 이런상황을 ' 몇장의쿠폰 ' 이라고 생각하고 참다참다가 정말힘들때 몇번 꺼내썼습니다 . 2. 학원 , 교수님 저는 집에서 가장가까운 노원에듀윌에서 수강했구요 , 지식없이 처음공부하는거라 많이걱정했는데 교수님들뿐만아니라 다른직원분들도 하나하나 챙겨주셔서 공부할때 항상 든든한 지원을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 연휴때도 휴강을 거의 하지 않았고 보충강의도 꾸준히 해주셔서 수강생들에게 신경을 많이 써주신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 강의력은 더할나위없이 단연코 최고라고 말씀드릴수있습니다 . 교수님들만 믿고 그대로 따라간 것도 있지만 저는 수업을 마치고 복습을 한 후에 따로 구입해놓은 문제집을 두권을 진도 하나하나나갈때마다 그 단원에있는 문제를 다풀고 복습을 마치는 형식으로 공부했습니다 . 제가 들었던 과목의 교수님들은 이렇습니다 . 국사 : 조현수교수님 형법 : 강기주교수님 형소법 : 정통교수님 경찰학 : 박상규교수님 영어 : 이솔교수님 다섯분 모두 빼놓지 않고 강의력 장난아닙니다 . 과목별로 말씀드리자면 국사같은경우 학창시절에도 하기싫어서 쳐다보지도않았던 과목인데 조현수교수님 강의를 듣다보면 재밌어서 저절로 빠져들게되고 , 국사라는 과목 특성상 까먹기 쉬워서 복습을 자주해야하는데 교수님께서는 수업중간중간마다 수업내용과 관련되는게 나오면 그때그때 빠르고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면서 자동적으로 복습을 하게끔 해주십니다 . 그래서 공부하는데 힘들지않았었고 판서도 빠진것없이 많은 내용을 깔끔하게 해주셔서 노트에 그대로잘정리하면 그게 하나의 완성된 개념노트라 복습할때 노트만 들여다봤습니다 . 가장 좋았고 기억에 남는 강의는 강기주 ( 강산 ) 교수님의 형법강의였습니다 . 처음에는 이미지가 차가우셔서 조금 무서웠지만 수업을 듣다보니 반대로 따뜻하고 귀여우시고 (?) 특히 수업을 재밌게 풀어나가셨습니다 . 어려운 판례도 하나하나 쉽고 재밌게 풀어주셨고 정말꼼꼼하게 그리고 두문자도 잘따주셔서 시간이 많이지나서도 절대 까먹지않았던것 같네요 . 수업도 좋았지만 ox 문제집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 웬만한 판례들은 그책안에다모여있고 보기도간단하고 한번에 슥 복습하기 좋았습니다 . 학생들을 가장 많이 신경써주시고 누구보다 진심으로 응원을 해주시는분이었습니다 . 학생들 합격을 위해서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않으셨고 특히 교수님 강의날이 아닌경우에 궁금한게 생길 경우에 카페에 글을올리면 자세하게 다 가르쳐주셔서 정말좋았습니다 . 형소법 교수님은 전체적인그림을 잘그려주시고 강의력이 뛰어나십니다 . 교수님역시 두문자를 잘따주셔서 금방금방 외울수있었고 연구를 많이 하셔서 시험트렌드가 어떤지도 알수있었습니다 . 처음듣는분들은 속도가 살짝빨라서 따라가기힘들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여러번 돌려주셔서 복습만잘하면 정말 엄청난 강의라고 느끼실수있을겁니다 . 그리고 모의고사를 풀라고 문제를 많이주시는데 다른직렬문제를 주십니다 . 그런문제들에서 경찰시험문제로 많이 나오는경우가 있다고 하시기도했고 범위별로 문제가구성돼있어서 진도가 다 나간후에 전체적으로 복습하기용으로도 좋았습니다 . 실제로 이번시험에 문제가 똑같이 순서하나안바뀌고 그대로 나와서 3 초만에 풀고넘어간기억이있네요 . 경찰학 교수님은 제가 감히 우리나라에서 가장베테랑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 경찰학이 범위가 많다고 느껴졌었지만 시험에 나오는 것 안 나오는 것 딱딱나눠서 설명해주셔서 분량이 과목중에 가장 적게 느껴졌고 무엇보다 항상 연구를 많이 하셔서 전체적인 틀을 잘 잡아주시고 정리를 잘해주십니다 . 이분강의외에 문제가나오는 경우는 절대없다고 보시면됩니다 . 최근기출문제도 전부 하나씩 잡아주시고 강의하면서 복습도 저절로 많이 되게끔 해주셔서 정말 이과목은 강의만 그대로 따라가면 됐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수험생 대분분은 영어가 많이 걱정이실텐데요 제가 사실 삼수를 했었는데 그동안 이만큼 꼼꼼히 알려주시는분은 못봤습니다 . 가장좋았던건 단어정리였습니다 . 동의어 반의어와 같이 한번에 다해주셔서 공부하는데 도움 많이 됐습니다 . 그리고 처음 영어를 시작하시는분들은 다른학원다니더라도 이교수님 강의를 꼭들었으면 합니다 . 하나하나다설명해주셔서 저도 모르게 놓치고 있던 문법 , 독해 부분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 3. 체력 많은 수험생분들이 공부와 체력준비를 같이하는것에 대해 고민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 저는공부를 시작하면서 1, 2 개월동안은 집에서 팔굽혀펴기랑 누워서 다리들어올리기 그리고 턱걸이만 간단하게 하고 잤습니다 . 팔굽혀펴기는 하루에 만점기준인 58 개씩만 했고 , 우선 1 분재놓고 최대한 한 다음에 조금쉬었다가 나머지를 다채워 58 개를 했습니다 . 다리올리는건 윗몸일으키기때문에했는데 가볍게 50 개정도만 했던걸로기억합니다 . 집에 턱걸이하는게 있는데 13 개만 하고 잤습니다 . 악력기르는데는 악력기도있지만 턱걸이가 최고입니다 . 그리고 2, 3 개월차에는 턱걸이만 심심할때 간단하게했습니다 . 달리기는 따로안했고 필기합격한후에 학원등록해서 할때부터 가끔뛰었습니다 . 1000 미터같은 경우는 시험장가면 딱한번만 죽어라뛰기때문에 진짜 거의다 만점을 받습니다 . 그래서 연습할때 2 번정도 시간재고 뛴것같습니다 . 누구에게나 타고나서 점수가잘나오는종목과 노력해도 점수가안나오는종목이 있습니다 . 그걸본인들이 잘파악하시고 그부분을 중점적으로 하시면 좋겠습니다 . 4. 5 개월단기에합격할수있었던이유 - 효과적인 시간 분산투자 저는 영어에 굉장히 자신이있었습니다 . 하지만 형소법과 한국사에 자신이없었습니다 . 그래서 영어할시간을 형소법 , 한국사에 많이 투자했습니다 . 그래도 안하면 까먹는게 영어기때문에 단어는 매일 조금이라도 봤고 적어도 독해한문제는 풀었습니다 . 경찰학은 초반에 너무어려워서 포기하고 과목을바꿀까생각도했지만 하면할수록 영어보다 하기쉬운 저만의 무기가되었습니다 . 공부하기힘들때 보면재밌고 기분전환이 될정도로 쉽게 다가왔던것같습니다 . 이렇듯 자신있는 과목과 자신없는 과목이 무엇인지 파악을 하고 그에맞게 시간을 분산해서 공부를했습니다 . - 獨 , 毒 ( 홀로 독 , 독 독 ) 혼자지냈고 독하게공부했습니다 . 저는 친구들과 술마시는것을 누구보다 좋아합니다 . 그래서 일부러 여기저기 경찰공무원준비한다고 떠들고다녔습니다 . 동네방네 소문을 내면 친구들에게 " 얘는 공부하니까 불러도 안 올 거야 " 라는 생각이 들게끔 했습니다 . 그래야 친구들이 찾는일도없고 제가찾는다고 해도 " 니 공부 안하냐 ?" 라고 돌아오기때문에 공부에집중할수 있었습니다 . 그리고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학원에서도 친구를절대 만들지않았습니다 . 그래서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벌수있었습니다 . 스터디도 정말 하고싶었지만 , 놀게될것같기도 했고 혼자공부하다가 정모르는것은 교수님께 여쭤보면되는데 굳이 스터디를 해야하는 이유가 없다는 생각을 하고 혼자 공부했습니다 . 그리고 수업이끝나면 집에가는 수험생분들이 많았는데 저는 무조건 학원끝나는시간까지 공부를 하고 갔습니다 . 어떤과목은 그렇게까지 해야 겨우복습을 완전히끝내는 경우도있었고 , 그날복습과문제풀이가 일찍끝나면 부족한과목을 한번더 훑어봤습니다 . 제점수는 160/255, 체력 37 점 , 가산점 4 점이었습니다 . 저는 말그대로 정말운이좋았습니다 . 필기점수가 좋은편도 아니고 거의 공통과목한두문제차이로 붙었습니다 . 가산점도 알고보니 국어관련된자격증이 만료되어서 부랴부랴 대형을 땄지만 1 점이모자랐습니다 . 체력점수도 예상했던 목표치보다 훨씬 낮게나왔습니다 . 하지만 면접에서 뒤집었다고 생각합니다 . 자기소개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 면접가서 자기소개만완벽히 한다면 마음이편할것 같다는 생각이들정도로 잘준비해갔습니다 . 자기소개가 무기이기때문에 개별면접을 먼저하고 집단면접을 하길바랬습니다 . 정말운이좋게도 개별면접을먼저봤고 , 자기소개를 훌륭히 해내어 그다음부터는 자신감을갖고 술술 진행했습니다 . 참고로 자기소개 프로필은 이렇습니다 . 봉사정신 : 봉사시간 300 시간 , 봉사활동관련 보건복지부장관상대상 성실 : 과수석 , 전액장학금 , 서울청장표창장 체력 : 하프마라톤완주 , 태권도 1 단 , 복싱 1 년 , 틈틈이유도와주짓수 , 구기종목족구동아리 프로필이없으신분들은 걱정이되시겠지만 , 곰곰이생각해보면 누구나 다 있습니다 . 저는 생각해보니 활동을많이해서 표면적이고 객관적인프로필이 찾아보니까 나왔습니다 . 하지만 이런게없더라도 본인이 어떤경험을했고 그과정에서 어떤걸배웠으며 그결과 이러한 사람으로 성장했다는것을 보여주면됩니다 . 예를들어 저는삼수경험을들텐데 , 어찌보면 실패라고할수있지만 반대로보면 그렇게어리나이에 그어느누구나겪어보지 못할값진경험입니다 . 그과정에서 인내와 긍정적으로사고하는법을배웠고 항상모든일에 감사할줄아는 사람이되었다고 말할수있습니다 . * 마지막 저는 운도 좋았던것도 있지만 5 개월동안 정말 열심히 노력했고 체력과 면접을 위해서도 엄청나게 노력했습니다 . 그래도 낮은 점수때문에 떨어질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붙게 돼서 정말 기뻤구요 , 노력을 많이했고 정말 간절했기때문에 붙었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진심을 다해 노력만한다면 안 이루어질 일은 없다고 믿습니다 . 여러분들도 다음 시험에 반드시 다 합격하실거라 믿습니다 . 조금만 더 파이팅하세요 !!!! 저는지금 누군가에게는 정말 간절한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이 점을 항상 명심하면서 그 누군가에게 부끄럽지 않게 교육 잘 받고 여러분께 부끄럽지 않은 경찰이 되도록 저 스스로도 노력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항상 본인보다 수험생들을 생각해주시고 누구보다 수험생입장에서 지원해주시고 동반자가 되어주신 강산 ( 강기주 ) 선생님께 감사했다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폰으로 타자치느라정말 힘들었네요 ... ㅋㅋ 궁금하신 점은 댓글이나 쪽지 주세요 . 쪽지 주시면 카톡아이디도 드리겠습니다 . 많이 부족하지만 아는 선에서 최대한 알려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