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일단 팀플이 없고, 기말고사 직전까지 정말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수업입니다. 일방적으로 교수님이 수사법에 대한 강의를 하십니다. 하지만 강의하시는내용으로 따로 시험을 보지 않기 때문에(중간고사인 오류론 부분은 중요합니다) 안들어도 학점에는 크게 지장 없습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학생들이 앉아있기만 하고, 집중해서 듣는 학생은 거의 없으며 자는 학생들도 간혹 있습니다. 중간고사 전에 수업시간 1시간동안 글쓰기를 진행하고, 중간 과제점수로 반영합니다. 주제를 1주일전에 미리 알려주셔서 집에서 구상을 해 갈수도 있습니다. 중간고사는 오류론 시험을 보는데, 오류 유형에 관한 단답형 시험입니다. 예문이 나와있으면 해당 예문이 어떤 오류를 범했는지 쓰면 되는 간단한 시험이지만 평균이 낮은걸 보면 쉽지는 않은 시험인것 같습니다. (저 또한 거의 완벽하게 외웠다고 생각했는데 20문제중 6문제나 틀렸습니다). 기말고사는 따로 시험을 보지 않고 개인발표와 과제물 제출로 점수를 반영합니다. 개인 발표는 10~15분 정도 발표를 하는 것이고, 2~3일 정도면 발표 준비를 할 수 있지만 주제가 창의성을 요구하기 때문에 발표를 싫어하거나 창의적인 과제를 못하시는 분은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수업시간 3시간 정도 전체 학생들의 발표를 듣습니다. 발표를 듣고, 질문시간에 질문을 한 횟수를 가지고 5점정도 수업 태도점수에 반영을 합니다. 기말 글쓰기 과제는 발표와 동일한 과제인데, 다른 주제로 5장~10정도 분량의 글을 써서 프린트하여 교수님께 제출하는 것입니다.
단점
본인의 경험담이나 재미있는 이야기 등을 가끔씩 해주시지만 굉장히 졸리고, 말을 엄청 빠르게하셔서 듣기가 힘듭니다. 중간고사때까지는 정말 편하게 수업을 들으실수 있지만 기말은 조금 힘드실수 있습니다. 수업때 얻어가는 것은 딱히 없으나 힘들때는 확실히 힘든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수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