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후기

Speaking단어, 표현들을 익히면서 part 2를 준비했다.

engusotp
조회276추천 02018.07.2007:03

Part 2, 사진묘사 (그림묘사)

준비시간 30초

답변시간 45초

1문제

 

사실 45초면 꽤 긴 시간이기 때문에 30초라는 준비시간은 짧은 편이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1문제이기때문에 실수는 용납될 수 없다!

철저한 연습이 필요한 part 2

 

 

 

 

 

part 2는 순발력이 어느정도 있어야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사진스캔을 순식간에 하고,

얘기할 포인트를 4개에서 5개정도 잡아주고,

사용할 단어나 표현들을 떠올리고,

 

이러다 보면 30초는 순식간에 지나간다.

 

 

 

 

포맷 적극 활용하기

​

여기 Part 2는 우선 문제집에 나와있는 뻔하지만, 도움이 되는 포맷, 패턴들을 암기하는게 좋다.

​나같은 경우, In this picture, what I can see first is - 이런식으로 시작했던 것 같다.

​

1. 사진 전체를 봤을 때 가장 먼저 보이는 것 이야기하기

2. 사진의 왼쪽, 오른쪽의 배경에서 설명할 것이 있다면 설명하기

3. 사람이나 사물 등 굳이 설명할 디테일을 결정해서 설명하기

4. 내가 하고싶은 이야기 하기 (주관적인 설명)

​

​

내가 시험봤을 때 나왔던 사진은,

해변가에서 여자로 보이는 두명이 강아지와 산책하고 있는 장면이었다.

​

1. In this picture, what I can see first are two women. They are taking a walk along the beach. Since they are wearing coats, I can assume that it's winter.

2. (배경에 대한 묘사는 잘 기억이 안남. 묘사할 게 없어서 억지로 짜냈던것 같음)

3. 사람에 대한 디테일 설명도 분명히 했었는데, 그런거 까지는 기억이 잘 안남. 하지만 강아지에 대한 묘사를 했었음. it looks like they are taking care of their dog.

4. I can feel that they love their dog.

​

​

쓰다보니 뭔가 허접한 팁같은데... =_=

정말 사진묘사라는게 별게 없다능..

포맷을 가져다 쓰면 분량의 30%이상은 채울 수 있기 때문에..

​정말 간단하게만 해도 부드럽게만 하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함.

​

현재시제를 꼭 사용해야한다고 하는데,

몰랐는데 나도 항상 현재시제를 사용해서 말했었구나.

응 당연히 그래야한다.

현재시제 사용해야한다. 이왕이면 현재 진행형을 쓰는게 좋을 것 같다.

​that is what I did usually.

​

​

​

​

포맷 외운티 내지 말기

​

비록 채점자도 '아, 얘 포맷대로 하는구나.'

알지라도!

​

적어도 발음이나 액센트에서는 느껴지지 않도록 하자.

​

​최대한 부드럽게, 자연스럽게 내가 평소에 말하던 대로 말하려고 노력했다.

인 디스 픽쳐~! 이런거 절대 노노노.

​

um.. in .. this picture.. what I can see first.. is..

이런식으로 평소에 말하는 것처럼 pause를 주면서 이야기했다.

​

시간을 조금 더 늘려줄 수 있다.

부드러운 느낌을 줄 수 있다.

잠시 막히는 부분이 생겨도 갑자기 줄줄이 말하다 막히는 것 보단 훨씬 듣기에 낫다.

​

 

 

 

 

개인적인 의견 넣기

 

위에도 썼지만,

내 주관적인 의견을 넣는게 좋은 것 같다.

 

두사람이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라면, They look really happy/They look like having a great time

내가 시험봤던 문제에서는, They look like they love their dog a lot

 

조금 어거지로 작은 디테일을 끄집어 내는 느낌이더라도,

토익스피킹에선 좋은 시도!

 

혹은

She is spitting image of one of my friend

She is wearing a dress which looks fancy

She is wearing a dress which is my style

 

이런식으로 얘기를 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수시로 연습하기 (길에서, 방에서, 학교에서, 집에서)

 

다른 블로그를 보니, 뭐 사진 묘사 문제에도 나오는 패턴이 있다더라.

공원, 사무실, 길, 해변가 등의 배경이나,

소수의 인원이나 다수의 인원 등.

 

 

하지만 이런 패턴을 익히고 아는건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냥 우리가 평소에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던 풍경들을 사진으로 접하게 된다.

 

그래서 나는 수시로 그냥 길가다가 연습했다.

 

버스를 내려서 보이는 풍경,

학교에서 기숙사로 돌아가는 풍경,

집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때의 모습,

 

이 모든 일상적인 상황이 part2 연습의 좋은 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막히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그럴때마다, 이런상황을 묘사할 때 내가 막힘이 있다는 것을 파악하고,

그 상황에서 쓰이는 단어, 표현들을 익히면서 part 2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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