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 준비, 묻고 더블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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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1년 부터 임용 시험에서 사라지는 '이 것'
5. 3개월 만에 합격한 사람이 쓴, 따끈한 현직 임용 SSUL
늘은 초등, 충등 임용고시에 합격하고 교사로서 일하고 있는
현직 교사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임용고시생이라면 폭풍 공감되는
재미있는 이야기, SSUL들이 많으니 다들 주목!
임용 한방
교대 시절 학점 2점 중후반대를 달렸습니다...
하지만 결국 임용시험은 상위 20%의 성적으로 함격했어요.
정말, 대학 다니면서 놀거 다~~ 놀았고, 공부량만 따지자면 수능 공부량의 1/4 정도?
실제 교대 다니시는 분들이라면 임용한방이라는 말을 많이 들으셨을텐데,
제가 특수케이스일지도 모르지만 저는 이 임용한방이라는 말에 동의합니다.
n월 n시간?
보통 임용 공부는 n월 n시간이라는 말이 있어요.
1월에는 1시간으로 시작해, 10월에는 10시간하고 임용을 본다는 소리죠.
뭐, 사람마다 다르긴 한데 저도 이 루트 따라서 공부한 것 같아요.
n월 n+1시간, n월 n-1시간이 제일 많은 것 같아요.
너무 많이 플러스하면 힘들고, 너무 많이 마이너스 하면 불안하고.
그냥 자기가 딱 정해놓은 만큼 하루에 끝내는 게 좋은 것 같네요.
지원동기?
사실 저는 1년 정도 어린이집에서 일했었는데, 정말... 일하는 것이 죽기 보다 싫었어요.
그러다 보니 병설유치원이 제 일에 대한 열정과
자존감을 지켜줄 수 있는 유일한 곳이라고 생각했어요.
공부를 시작하고 몇 달 동안은 새벽에 그 어린이집에서 청소하거나
배변훈련이 안된 아기를 씻기는 꿈을 꾸며 놀라 깨곤 했어요.
그렇게 때면 새벽 3~4시에 일어나서 세수만 하고 바로 공부를 시작한 적도 많았습니다.
만약, 강한 지원동기가 있다면 공부하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하지만 지원동기가 딱히 없다고 해도 한 가지 희망적인 것은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승리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파이팅하세요!
합격 후 나의 모습
저는 강의와 인강을 들으면서 계속~ 빨리 현장에 나가고 싶다는 생각만 했어요.
'합격 후에 현장에 있는 나의 모습'을 떠올렸던 소망이 1년 동안 힘내서 공부하게 해 준 원동력이 되었어요.
강의 선생님들이 말씀해주신 활동을 하고 있는 나의 모습, 교사로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계~속 생각했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임용고시 준비생들이 하는 생각이 아닐까 싶어요.
오히려 합격 통지서가 나오는 그 날을 생각하기보다 합격 후 나의 모습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그럼 정말 정말~ 긴 싸움이지만 지치지 않고 앞에 있는 소망을 향해 달려 나가실 수 있을 거예요.
오늘도 임용을 위해 열심히 달리시는 여러분,
파이팅하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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